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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0 부산관광 - 명소모음
  2. 2011.04.10 부산절경 갈맷길
  3. 2010.12.01 하늘이 물에 빠진 갈대밭
  4. 2008.11.17 부산 태종대 나들이 (2)



부산에서 가볼만한곳

부산의 명소 탐방 

부산관광 - 명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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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특별링크:
자연이만든 거대한 정원
산행을 좋아하는분은 금정산이 일품입니다.
영도대교-남포동-자갈치-공동어시장-송도-암남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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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낙안에서 신선대 까지

22차 그린워킹

어제(4/10) 제22차 부산 길걷기 모임 "그린워킹" 을 함께 했다.

갈맷길 700리 중에서도 남장낙안에서 신선대 너머 까지인 이 코스를 나는 개인적으로 평소에 선호하는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한다.

 남장낙안-南場落雁은 남촌(南村)앞 백사장을 남장(南場)이라 했으며, 그 남장에는 넓은 광(廣), 모래언덕 안(岸)으로 지금도 광안(廣岸)이라 쓰고 있습니다.
그 광안의 안(岸)을 편안할 안(安)으로 고쳐 광안 (廣安)이라 쓰게 되어 현재 행정구역명 광안리의 이름인것입니다.
그옛날에 지금의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기러기떼가 날아 내리는 모습은 장관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근교 을숙도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톱이 철새도래지인것으로 볼때 기러기떼이야기를 연상할수 있습니다.
이 기러기는 가을에 이곳으로 와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날아갔다합니다.
현재 광안리 해변에 해수욕장이 조성된 시기는 일제시기 여름방학 때 학생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심신을 단련시키는 장소로 이용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수영구청발췌)

그래서 하루를  친구 두분과 함께 쉬엄 쉬엄 이기대를 돌아서 신선대 까지 갈매기 날고 기암 배경에 바다가 춤추는 아름다운 갈맷길 백미 산책을 많은 길걷기 동료들과 함께 하루를 즐긴 후기를 남깁니다.

의례적인 행사를 광안리 백사장에서 간단히 마치고 걷는동안 내내 봄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벗꽃터널을 지나고 기암 괴석이 연이은 절경에 태공들도 한가한
이기대 해안 산책길을 돌아서 유서깊은 신선대 바위에서 부산의 심장이 고동치는 북항을 내려다보며 마친 아름다운 길걷기 그린워킹중에 만난 몇장의 사진을 올려 오래 보려 하는것이다.

 
갈맷길은 부산시의 시조이자 부산야구팬의 상징인 '갈매기'와 '길'을 결합한 조어이며 부산의 인문지리학적 특성과 전통, 활달한 시민정신, 바다를 향해 비상하고자 하는 꿈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갈맷길'의 '갈매'는 짙은 초록빛, 즉 깊은 바다를 뜻하기도 한다.
총연장은 그시작점 부산광역시 기장 광역군 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가동의 가덕도 까지 306.2KM 700리 거리의 해안선과 강안과 도심을 통과하며 평야와 늪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워킹 코스를 말한다.
 
아래 사진은 길걷기중에 본인이 담은 몇장의 사진이지만,많은분들이 촬영했음으로 더 좋은사진은 검색하면 볼수 있을것입니다. 
광안리

대충 준비운동을 합니다..

갈맷길-길걷기

남천동 삼익비치 벗꽃터널을 지나고..

갈맷길-길걷기
섭자리 쪽으로 갑니다..
갈맷길-길걷기
아름다운 해안이 나오고 ..
이기대

오륙도가 보이며 기암 절경이 보입니다..

갈맷길-길걷기

고동치는 부산항을 신선대에서 내려다보며 물안개가 일품입니다..

이제 곧 아시아의 허브항 BUSAN NEW PORT의 시대가 열리겠지만 한시대를 풍미하고 조국에 가난을 물리치게한 주역 부산 북항이 아직도 늠늠합니다.
 
갈맷길-길걷기

오륙도를 보면서 워킹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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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의 초겨울 풍경
낙동강 하구 사주와 수로는 부산의 명소 입니다.

을숙도 부근을 산책하면서 올해는 전만 못한 철새수를 보면서 철새들도 이제는 도시의 환경변화를 인식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개발과 국가의 이익등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지금의 을숙도 부근 환경이 조성된것은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에코센터를 중심으로 이부근 자연환경은 나름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더이상 철새들에게 도시화 할것을 강요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바퀴 돌았다.

하긴 지난여름에 도심에서 차도를 따라 전깃줄아래로 아슬아슬한 묘기비행을 하는 왜가리를 보면서 새들도 도시화 한다는것을 보게 되었다.
철새라고 언제까지 좋은 자연환경에서 서식하게 될지는 모른다.
다만 악조건일지라도 개체가 유지되고 그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에 변화를 가져오리라고는 생각한다.

아무리 자연이 인간을 살린다고 한들,
인간이 철새 위주로 살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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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지 물인지 모를 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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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이 밖힌 철새들과 짙은 갈대밭의 아름다운 초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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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는 오리의 우아한 날개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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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는 유명하지만 산책수준을 넘어 준 등산 행보로 구경해야 제대로 볼 수있는 곳이며 때로는 바다의 유람선도 타야 다 보는 그런 관광지인데요 사진 매니어들이 좋아하는곳입니다.

잠깐 순환도로 만을 걸어서 한바퀴 돌면서 그 흔적을 몇장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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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엽기플러스 2008.11.17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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