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가 있고 풍차가있는 언덕엔 낭만도 있는 간절곶.


간절곶은 동아시아 겨울에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사할린이 더먼저 뜨지만 겨울에는 우리나라 간절곶이 더 먼저 든다고 합니다.
해가 먼저 뜨는곳이라서 좋은곳이로 말하는것은 아니며 이곳 지형이 동해바다로 툭튀어나온 언덕으로 남으로는 월내방으로 부산쪽으로 아득히 보이며 북으로는 울산을 바라보며 동해로 뻗은 해안의 경관이 기가 맊히게 좋은 곳입니다.

부산에서는 꽤 되는 거리지만 대중교통은 해운대에서 출발하는 뻐스를 타고 월내에서 환승하는 비교적 쉬운 교통노선이 있으며 자가용으로는 가는 도중 도중 좋은 경치를 쉬어가며 감상할수 있는 좋은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한여름에도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쉬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모르는 곳이지만 이제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간절곶 언덕은 우아하게 서 있는 궁전과 아름다운 풍차와 낭만이 가득한 언덕위의 까페는 올가을 한번쯤은 가 볼만한 서정적인 장소 입니다.


건절곶 풍차


간절곶 등대


간절곶 궁전

    #풍차 #간절곶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땅에서 일어난 6.25전쟁의 흔적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탐방


대포소리가 "쿠~웅 쿵" 들립니다.
대포소리의 사이사이로 기관총소리가 요란하게 들립니다.
어디선가 비명소리도 들립니다.
바로 처절한 전장의 한 부분을 재현해 놓은 곳 거제도에 있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입니다.


한국전쟁은 일명 6.25전쟁이라고 하며 1950년6월25일새벽 4시에 우리의 동족 북한의 인민군이 당시 38도선을 기준으로 형성된 군사분계선을 242대의 전차를 앞세운 앞도적인 군사력으로 전면 남침을 함으로서 발발된 참혹한 전쟁으로서 전쟁이 멈추는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1개월 2일 동안 벌어진 결코 또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우리의 아픈 전쟁입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탐방거제도 포로수용소탐방


이 전쟁은 북한의 일방적인 군사우위와 기습공격으로 국토가 부산부근의 일부만 남기고 완전히 그들에게 장악되었다가 UN군의 지원으로 전쟁이 역전되어 압록강과 함경북도 전역까지 거의 전부를 수복하여 자유통일이 되었다고 생각할쯤에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전쟁이 혼미해지고 현재의 휴전선으로 고착되어 오늘날까지 유지되고 있는 동족상잔의 뼈아픈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이미 65년전의 일이지만 지나간 그때의 한 부분을 재현하여 만든 거제도 포로수용소 공원을 방문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을 느낀다.


이전쟁이 참혹한 전쟁인것은 전쟁기간 3년1개월2일동안에 
한국군 사망자 13만 8천 여명, 부상자 45만 여명, 실종자포함 60만 9천 여명,
북한군 사망자와 부상자 52만 여명, 실종자포함 80만 명,
유엔군 사망자 5만 8천 여명, 부상자 48만 여명, 실종자,포로포함 총 54만 6천 여명,
중공군 사망자 13만 6천 여명, 부상자 20만 8천 여명, 실종자,포로,비전투사상자포함 97만 3천 여명으로서 ,
전체 약300만사상자가 있었고 
약1000만 이산가족을 발생시킨 후유증까지 남아있어 아직도 해결할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포로수용소 공원을 들어가면 계곡에서 포성이 들리고 이따금 기관총소리가 들리며 전장의 한 곳에 와 있는것처럼 느낍니다.
전쟁의 흔적과 더불어 당시 포로수용소 시설이 있었던 거제도의 모습도 비교적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족끼리 처절하게 싸운 이전쟁의 피해와 그때를 돌이켜보면서 다시는 이땅에 일어나지 말도록 철저히 대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곳입니다.  


방문 관람중에 가끔씩 찍어둔 사진들을 모아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편집했습 니다.




Posted by MobilePhon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의 추천 피서지-장산 폭포사계곡


부산은 바다가 좋고 강이 좋아서 수변피서지가 많고 잘 알려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부산은 명산 계곡도 많아서 계곡피서지도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부산의 산으로 유명한 장산이 품은 여러 계곡중에서 해운대방면에서 갈 수 있는 계곡으로서 대천공원을 지나서 송림좋고 물좋은 이른바 폭포사 계곡은 유명합니다.


여름이 깊어 더위가 심해질때 폭포사 계곡을 들어서면 깊은 계곡에서 송림따라 흐르는 서늘한 바람이 몸을 식혀주며 계곡따라 흐르는 많은 물줄기는 장산폭포를 몇개씩 만들며 쏟아지는데 그중에서 장산폭포 별명 양운폭포와 그아래 폭포 를 포함한 두개의 폭포가 유명하다.


정확히 말하면 해운대 신시가지 북동쪽에 해운대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조성한 대천공원에서 한참을 걸으면 폭포사를 지나고 조금더 올라가면 장산계곡에서 내린 양줄기가 한곳으로 모여 폭포 사에서 길 왼쪽 계류에 차례대로  자연 생성된 두 개의 폭포와 만나게 된다. 


아래쪽의 것은 깊은 절벽을 사이에 두고 떨어지는 여성적인 분위기를 지녔으며 위의 것은 크고 웅장하여 남성적인 와일드한 느낌을 주어 남여 한쌍의 폭포로 치하고 있는 장산폭포이다.


폭포 아래는 넓이 10m가량의 소(沼)가 이루어져 있는 가마소가 있으며 물이 깊어 익사사고가 잦아서 해운대구에서는 철저히 감시하고 있는곳이다.

이 폭포를 양운폭포라고 부르며 해운대 팔경의 하나로서 여름철 비 온 뒤에는 7∼8m 높이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구름이 피어나는 광경 같다고 하여 양운폭포라고도 하는 곳이다.
화면수목원 계곡 추천:
http://dramatique.tistory.com/2315

`




부산의 추천 피서지-장산 폭포사계곡부산의 추천 피서지-장산 폭포사계곡


부산의 추천 피서지-장산 폭포사계곡부산의 추천 피서지-장산 폭포사계곡

  






Posted by MobilePhon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echwinsquare.tistory.com BlogIcon 위니[WINNIE] 2014.07.2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습니당..한 폭의 그림같아요!

    •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MobilePhone 2014.07.2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보고도 그렇게 느낀다니 다행입니다.어제 다녀왔는데 실제로는 여기가 부산이란것을 잊을정도로 쾌적한 곳이며 싱그런 숲 내음이 참 좋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oiu9.tistory.com BlogIcon 함대 2014.07.2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