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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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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산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 봄동산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 봄 날씨가 너무 좋다.오후 산책으로 한바퀴 돌았다.미처 보지 못했던 봄이 고분군 일대에 완연하다. 봄꽃들이 고분군과 마안산 일대에 한창이고 맞은편 동장대가 있는 망월산엔 한물가는 벚꽃들이 아직도 산을 수놓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마치 수채화 같은 느낌이다. 예쁜 봄동산의 모습들을 폰카로 담았다. 자목련도 피고 민들레도피고 이름모를 꽃들이 고분군 언저리에 한창이다. 봄이 한해 두해 온것도 아닌데도 지나고 보면 봄은 언제나 너무 빠르고 아쉽다.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복천박물관의 또다른세상[여행,관광,지역소개] - 대가야이야기 고령 대가야박물관[역사이야기/가야국-탐방] - 대가야 이야기- 미나미지로의 역사왜곡 [역사이야기/가야국-탐방] - 대가야의 위상을 보여주..
온천천의 봄 봄동산 스케치-온천천의 봄 2011년의 봄꽃이 만발했슴니다. 부산 동래구와 연제구와 수영구와 금정구를 아울으는 온천천은 봄꽃으로 커틴을 치고 그 냇가에는 상춘인파로 붐비며 산책로는 활기가 차고 넘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꽃은 유채밭을 선두로 벛꽃과 더불어 한창입니다. 온천천 산책로엔 밤낮 없이 활기차고 거리는 붐비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곳 언저리에 사는 사람들은 크고 작은 축제도 벌리고 저마다 좋아하는 놀이도 하며 남녀노소 즐거운 봄놀이가 한창인 봄동산 입니다. 2011년의 봄동산 스케치를 몇장 올려 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벛꽃이 한창이며 유채꽃도 한창이고 날씨도 좋은 아름다운 우리동네 온천천 산책로 입니다. 동백꽃 언덕에도 꽃들이 한창입니다. 오래된 벛꽃나무 등걸에 붙은 작..
마지막 봄꽃동산 봄꽃은 이제 남부지역에서는 끝인가 봅니다. 양산 유채꽃 축제 : 2009.04.10 (금) ~ 2009.04.19 (일) : 양산시 북부동 양산천 신기택지 일원 : 양산시 : 055-392-2114 ttp://tour.yangsan.go.kr/ 지금 유채꽃이 한창이니까 앞으로 피는꽃은 봄곷이라기 보다는 여름 꽃일테니까요, 마지막 봄꽃 유채꽃 축제를 다녀오며 온갖 봄꽃들이 단장된 곳을 담아 왔습니다. 온라인을 좋아하고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보는분 들에게 보여드립니다. 봄곷동산에 놀러온 어린이들도 봄꽃 몯지않게 예쁜모습들이었습니다. 각종 민속놀이와 먹거리들도 현장을 찾은사람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시간이 있는분들은 각종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양산천 유채꽃 축제는 토요일에 끝나면서 봄이 가나 봅니다. ..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요새는 매일 매일 봄꽃들의 모습들이 빠르게 달라진다. 나들이를 할때마다 변해 있는 봄정취는 볼때 마다 새롭고 하나도 놓지기가 아까운 정취이다. 이제 벗꽃과 유채가 어울어지며 변두리엔 하얀 배꽃이 만발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도 축제가 한창이며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산책로는 연일 붐비고 있다. 요새는 아예 카메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주변의 모습을 담아 놓는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부터이다. 디카를 만지게 되고 부터 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이제사 달리는 계절의 속도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자연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작은꽃 한송이를 예전엔 이렇게 관찰한적이 없었고 계절이 지나가는것을 알고 말한적 또한 없었다. 사진을 프로 처럼 잘 찍어야..
봄이 가득한 산책로를 가다 역동적인 봄동산 겨우내 움추린 몸을펴고 산책로를 달렸다. 곷샘추위가 또 한번 올진 모르지만 이제 벗꽃피고 개나리피는 봄동산엔 활기로 가득하다. 경제가 움츠리고 삶이 고닲다 해도 계절이 시간을 속이지는 않는다. 약속 지키는 계절은 찐한 매향을 선두 전령으로 남도에 상륙한지 몇일만에 이제는 살구꽃 복사꽃 벗꽃까지 아우성치는 봄을 산책로에 막 뿌려 댄다. 약간은 쌀쌀하지만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매년오는 봄이지만 언제나 내갠 새롭고 놓지기 싫은 장면들을 담아 여기 나의 포토 블기로 남긴다. 그림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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