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명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야자키 하야오(宮崎 駿)의 명언(名言). 미야자키 하야오(みやざき はやお,宮崎 駿)의 명언(名言).오늘, 뉴스에서 본 미래소년 코난 작가 이며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72) 감독이 아베 정권에게 한 말은 자기나라의 일을 지극히 양심적으로 한 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볼 때는 우리와의 역사적인 사실을 명학한 메시지로 강력하게 말 한것으로 보입니다. 가히 명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말엔 미래를 내다보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느낌마져 받습니다. 저는 일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 대부분의 생각은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지식인 들 중에서도 부하뇌동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가 아베 에게 이르는 말은...“역사감각의 부재에 질렸다”, “생각이 부족한 인간은 헌법 같은 것을 건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