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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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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기 이글은 본인이 하는것을 쓴것 뿐이며 건강에 좋은것인지 확실하게 모르는 일이지만 해 오고 있던 일입니다. 최근에 방송된 내용으로 볼때 이제는 갈등이 생기는 일로서 매실청 담기를 그만두려 합니다. 보통은 매실효소라고도 하고 엑기스라고도 하지만 매실청이라고 하는것이 옳은 말이라고 합니다.설탕은 아무것이나 다 괜찮지만 가급적이면 첨가물이나 색소가 들어가지 앟은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매실을 충분히 확보하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소주 분무로 소독을 해서 하룻마밤을 새운후 아침일찍 매실 20Kg을 다 재웠다. 작년에 담근 매실청과 올해담근 매실청을 나란히 올려 놓고 라벨도 붙이고 뿌듯한 마음으로 사진도 찍었다. 지금 매실향이 집안에 가득합니다. 매실을 만져본 분은 아시겠지만 신선한 매실을 다듬고 씻고..
매실청-발효액 만들기 매실청-매실발효액 만들기이 글은 본인이 한대로 블로깅 하는 것일뿐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기:최근에 모 언론에서 밝힌 내용으로 볼때 설탕과 버물러 발효액담구는 방법이 좋지않다는것으로 생각되며 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이 건강을 위해서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매년하든 매실청 담구기를 내년부턴 그만두려고 합니다. 다만 해야할 경우 설탕이 문제가 됨으로 그량을 현저하게 줄이는 것이 포인트로 생각됩니다. 이름은 보통 효소담구기라고 하지만 매실청이나 발효액이라고 하는것이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재료:매실은 청매실(황매실은 좀더 더울때 나기때문에 기온상 물러질확율이높다). 성분및 효능과는 상관없이 선호도가 청매실이 좋은 현실임. 설탕:설탕은 백설탕,황설탕,흑설탕 가릴것이 없으나..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가는 매화 남도에 봄을 알리는 전령매화는 이제 시들어 갑니다. 덩치큰 목련이 한창입니다. 가는 매화가 아쉬워 담은 몇장을 올려 내년가지 볼가 합니다. 향기가 유난히 좋아 옛날부터 선비를 어지럽게 했다는 연녹색 청매는 정말로 사람을 취하게 합니다. 약간은 은은하고 향기라야 조금 있는듯 없는듯한 황매는 그대로 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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