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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29 너덜겅-돌서렁 (1)
  2. 2012.06.27 전통사찰-만어사 탐방 (1)

너덜겅-돌서렁


잡설 2018.05.29 21:04


너덜겅 과 돌서렁
산행을 하다보면 골짜기 하나가 온통 바위들로 가드관 곳을 가끔 볼수 있다.
산비탈 전체가 커다란 바위들로 꽉 차서 그 지대를 잘못 들어가면 체력이 급격히 소진되어 위험할수 있기 때문에 등산로는 주로 너덜겅 지대를 피하는것이 좋다.

너덜겅이란 동서렁 이라고도 하는데 돌서렁은 주로 거대한 화강암들이 오랜시간동안 풍화작용의 물리적인 힘이 바위들의 틈새(절리)를 파고들어 쪼개진 것들이 흙으로 잘 분해되지 않는 돌덩이들이 모여서 이룬 지대를 말한다.

계곡에 모여있는 너덜겅은 그 아래로 물이 흐를수도 있고 이때는 바위가 일부 수분을 증발시켜 물은 온도를 빼았겨서 냉장고처럼 시원해지며 구조상으로 얼음이 어는곳도 있다.

이 돌서렁 또는 너덜은 암벽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들이 산의 비탈면에 쌓여서 돌밭을 이룬곳인데,
지질용어로는 테일러스(talus) 또는 애추(崖錐)라고 하며 지방에 따라서 너덜이라고도 하며 돌서렁 이라고도 한다.
산인들이 주로 너덜지대라고 말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너덜겅 지대라고 해야한다.


이 돌서렁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시기는 제3기말경인 약 300만년에서 400만년 전쯤에 형성되기 시작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너덜겅


돌서렁

[여행,관광,지역소개] - 전통사찰-만어사 탐방

[잡설] - 너덜겅-돌서렁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왕초보 산행 조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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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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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3.0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덜겅 과 돌서렁
    산행을 하다보면 골짜기 하나가 온통 바위들로 가드관 곳을 가끔 볼수 있다.
    산비탈 전체가 커다란 바위들로 꽉 차서 그 지대를 잘못 들어가면 체력이 급격히 소진되어 위험할수 있기 때문에 등산로는 주로 너덜겅 지대를 피하는것이 좋다.


 

 

한국의 유명 전통사찰 탐방

만어산(萬漁山) 어산불영(漁山佛影) 만어사(萬漁寺).

지금도 돌이된 수많은 물고기들이 만어사 계곡에서 고개를 처들고 법문을 듣고 있답니다.

경상남도 밀양시 삼량진읍 용전리 산4번지    

성보문화재:10 개, 전화번호:055-356-2010

만어사 삼층석탑보물 제466호로 지정된 고려시대의 삼층석탑

       
해발699.6m 만어산(萬漁山) 8부능선 670m 지점에 위치한 알려진 만어사(萬魚寺)의 역사는 가락국의 시조인 수로왕(首露王)BC46년에 창건한것으로 전해지며,
몇가지 전설을 간직한 사찰로서 삼국유사 탑상(塔像)편의 어산불영(魚山佛影)조에 기록된 만어사 관련 내용인 만어사 경내의 자료에서 보면..


만어사는 근래에는 영화 청풍명월의 일부 촬영장 이기도 해서 알려지고 있지만,

청풍명월 만어사

서기 1181年(고려 명종11年) 이전에 동양보림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며,  동국여지승람과 택리지에 따르면 옛날 동해 용와의 아들이 목숨이 다한 것을 알고 낙동가 건너에 있는 무척산의 신통한 스님을 찾아가 새로 살 곳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였는데... 


스님은 가다가 멈추는 곳이 인연이 있는 곳이라고 일러주었다.
왕자가 길을 떠나자 수많은  고기 떼가 그의 뒤를 따랐고  왕자가 머물러 쉰곳이 여기 만어사라고 한다.


후에 왕자는 큰 미륵돌로 바뀌었고, 수많은 고기들은 크고 작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여기 바위계곡에서 여름에 빨래를 해서 바위에 널어 말리면 빨래에서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한다.
 

어산불영(漁山佛影)만어산(萬漁山) 어산불영(漁山佛影) 만어사(萬漁寺).너덜겅

지금의 양산지역 옥지(玉池)라는 연못에 독룡 한 마리와 다섯 나찰(羅刹)이 서로 사귀면서,
(** 나찰=사람을 잡아먹는 여아, 일종의 아귀**
농민들이 애써 지은 농사를 망치는 등 온갖 행패를 일삼았는데  수로왕이 주술로 그들을 제거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부처님께 설법을 청하여 이들로부터 오계(五戒)를 받게 하였다.

이때 동해의 수많은 고기와 용들이 불법의 감화를 받아 이 산중으로 모여들어 돌이 되었는데,
이들 돌에서는 신비로운 경쇠소리를 났다.
수로왕은 이를 기리기 위해 절을 창건하였는데, 불법의 감화를 받아 돌이 된 고기떼의 의미를 살려 이름을 만어사(萬魚寺)라 칭하게 되었다는 뇽이며 실제로 만어사 주변에 널린 너덜경엔 두드리면 쐬소리나는 돌이 더러 있다.  
 

만어사 미륵불

불교적인 전설이 담겨있는 만어사의 수많은 돌로 변한 물고기는 오늘도 머리를 치켜들고 있다.

이 전설을 뒷받침하듯 법당 앞으로 펼처진 너른 계곡엔 큰 너덜지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물고기떼가 변한 어산불영(魚山佛影)이라는 돌더미를 감상하고 두드려 페험할수 있다.
두드리면 맑은 소리가 난다고 해서 종석(鐘石)이라고도 하며 경상남도기념물로 지정된 돌더미 이다.
 

 
만어사 미륵전
여느 사찰의 미륵불과는 다르게 만어사 미륵전에는 커다란 자연석의 미륵바위가 모셔져 있는 특이한 형태이며 이 바위는 부처님의 모습이 깃든것이러 하며 국가에 위기가 닥칠 때면 어김없이 땀을 흘리는 이적을 보여주고 있다.
만어사엔 보물 제466호로 지정된 고려시대의 삼층석탑이 있어 오래된 사찰임을 말해준다.




만어사 가는길만어사 가는길

만어사 가는길


코레일이 가능한 분은 삼랑진역에 하차하여 아래의 여러 방법을 연계하면 되고..


막바로 택시를 이용하여 만어로를 통해서 목적지로 이동해도 되지만 만어사 만어산장이 있는 만어사 아랫동네에서 하차하여 짧은 등산을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자동차로 방문하는 대략적인 코스입니다.

언양IC →석남터널(국도24호선)→산내면 남명삼거리→산내면사무소→금곡삼거리→긴늪사거리→밀양시청→밀양역→삼랑진역→삼랑진읍 우곡리→만어사
▶경주시외버스터미널→경산→청도→밀양시외버스터미널→삼랑진역→삼랑진읍우곡리→만어사 도보
▶울산시외버스터미널→석남사행 버스이용→밀양시외버스터미널→삼랑진역→삼랑진읍 우곡리→만어사 도보
 

▶삼랑진IC →삼랑진역(시군도13호) →삼랑진읍 우곡리→만어사
▶남부시외버스터미널→밀양시외버스터미널→삼랑진 역→삼랑진읍 우곡리→만어사 도보
 

▶동창원IC →진영(국도25호선)→상남면 평촌리→삼랑진역(시군도13호)→삼랑진읍 우곡리→만어사
▶마산시외버스터미널→진영→하남→밀양시외버스터미널 하차→삼랑진역→삼랑진읍 우곡리→만어사 도보

▶영산IC→창녕부곡→인교삼거리(지방도1080호)→무안면→영남농업연구소→가곡동 삼거리→삼랑진역→삼랑진읍 우곡리→만어사
▶창녕시외버스터미널→무안→밀양시외버스터미널→ 삼랑진 역→삼랑진읍우곡리→만어사 도보

▶삼랑진역에서 하차하여 삼랑진읍 우곡리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만어사까지 도보(1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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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6.2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유명 전통사찰 탐방
    만어산(萬漁山) 어산불영(漁山佛影) 만어사(萬漁寺).

    지금도 돌이된 수많은 물고기들이 만어사 계곡에서 고개를 처들고 법문을 듣고 있답니다.

    경상남도 밀양시 삼량진읍 용전리 산4번지
    성보문화재:10 개, 전화번호:055-35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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