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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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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 도심에서 보는 야경사진동래구 마안산에서 찍은것입니다. 동래사람들은 대부분 대포산이라고도 합니다. 여름이 가고 추워지면 여기 올라오기 힘들겠지요.. 동래성의 정상이 북문인데 마안산 정상입니다.해운대 광안리쪽으로 본 경치 연제구 서면방향으로본 경치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부산의 밤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부산불꽃축제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국민포토존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동백섬의 아름다운 야경 [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 장산을 가다 [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아름다운 수영강변의 야경
동래읍성 인생문 동래읍성 인생문 인근 마안산, 일명 대포산을 한바퀴돌려고 인생문을 통해서 산행을 했다. 사실 이곳을 자동차로 지나거나 도보로 지나거나 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 인생문은 동래를 시시골이나 ,반송동, 동상동, 등 동래의 동쪽 에서 동래 칠산동 쪽으로 진입하는 작은 문으로서 인테리어로 본다면 동래의 고풍스런 진입로의 입구를 잘 정비 했다고 볼수 있다. 이쪽으로 진입하는 고갯마루 부근에 잘 가공된 현대식 석재로 고성을 쌓고 편의성을 고려해서 양쪽에 왕복 자동차로를 만들고 위에는 한국식 정자를 하나 올려놓은 흔히 볼수 있는 형태이다. 원래 인생문 자리는 이보다 훨씬 높은 고개라는것은 유추해 볼수 있는 일 이며, 현재의 능선으로 볼때 능선이나 고개에 위치한 문루의 형태도 짐작할수 있다. 일제가 허물고 시대를 거치면서..
부산 충렬사 부산 충렬사 1605년 동래부사 윤훤은 충렬공 송상현공을 모시기 위해 동래성 남문 안에 송공사를 건립하고 위패를 모셔 매년 제사를 지냄.1642년에는 충장공 정발 장군도 배향하면서 충렬사라는 사액이 내려짐.현재의 자리로 이전한 것은 효종 3년 때이며 이때 비로소 사당이 정식으로 창건되고 강당과 동서재를 지어 유생들을 수용하면서 안락서원이라 칭함. 1978년 박정희 정권때에 호국성역으로 확장되어 총 92분의 위패를 모신 대규모 사당으로 발함.부산시와(재)충렬사안락서원에서 매년 2차례 춘추대제를 봉행함. 충렬사는 언젠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정권때에 국민적 충효사상을 제고하는 국책적인 과제로 전국적으로 발굴 계발할 때에 재정비 되었다. 그자리에는 충렬사가 아니더라도 유서깊은 동래의 향교문화가 자리하고 있었던 ..
마안산에서 본 동래구 연제구 마안산에서 본 동래구 연제구 마안산은 동래구 칠산동에 있는 419m 높이의 작은 산이지만 동래 읍성의 중심부이며 학설의 어깨 중앙이기도 하다. 일명 대포산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6.25때에 우리나라 마지막 방어선이 낙동강이 되고 미군이 부산에 포진하고 있을때에 마안산 바로 아래 내성초등학교에 군인이 주둔하고 그 산꼭대기에 거대한 대포를 설치했던 장소로 인해 대포산 이라고도 한다. 구글어스로 본 동래성 내성의 학설 지형 양쪽 날개끝에는 동장대 서장대가 있고 마안산중아에는 북장대가 있으며 북장대 바로 아래에 복천박물관이 있다. 마안산에서 광안리쪽으로 본 도심지풍경. 마안산에서 거제리쪽으로 본 석양 마안산에서 사직동쪽으로 본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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