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자전거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8.01 낙동강변 길걷기 후기
  2. 2013.03.20 낙동강 종주로(路)


낙동강변의 여름 풍경

부산 근교 낙동강변 산책로 길걷기 후기


저는 낙동 강변 산책을 자주 다니는 사람 입니다.

삼락공원이나 화명공원을 가 보신분들은 잘 알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민의 쉼터로 잘 다듬어지고 가꾸어저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은 양산 원동까지 걸어갈  요량으로 나섰는데  너무나 더워서 호포에서 돌아 오고 말았지만 그래도 우거진 수풀들이 4대강 공사 이후 가장 많이 어울어 진 모습이다.


이젠 자전거 길가의 풀숲이 우거진 모습이 아마도 내년쯤이면 좀더 좋아질런지 모르겠다.


지금까진 황무지로 너른 벌판만 횡 해서 경치로 다가오질 몯했지만 오늘 접하는 모습은 풀숲이 빠르게 우거지는 모습이라 다행이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질주 한다.

욕심 같애선 안동까지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체력이 어림없어 달리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하다.


강변엔 벌써 고추잠자리가 날아다닌다.

우리는 한더위로 무덥지만 계절은 가을이 코앞에 와 있음을 잠자리들이 일깨워준다.

허긴 8월이 아닌가.

8월은 분명 절기로는 가을이고 가을엔 고추잠자리가 날아 다닌다는걸 깜박 했나 보다.


낙동강변 길걷기 코스는 하구언 부터 시작하는게 좋지만 , 거주지에 따라서 구포에서 부터 시작해서 북상하거나 남하할수 있다.

남쪽으로 간다면 을숙도나 몰은대로 방향을 잡고 가면 좋을 것이며 북상할 경우에는 원동까지가 적당하지만 체력이 되는 분은 삼랑까지나 밀양까지도 가능하다.

혹시 체력이 묹 되더라도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은 가다가 힘들면 언제든지 전철이나 기차로 되돌아 올수 있는 교통선로가 밀양까지 쭉 따라다닌다.

다만 전철은 양산 부산대학교 쪽으로 빠지기 대문에 영남 내륙으로 갈때는 기차시간을 체크하는것이 좋다.


아래에 오늘 찍은 몇장의 풍경사진을 올리면서 나들이 일기를 마친다.



낙동강변 산책


낙동강변 풍경


낙동강변 자전거로



낙동강 4대강공사


이 사진은 그 때 한창 공사할때 길걷기 하다 거의 같은 위치에서 찍어논 사진입니다.


4대강 국토종주로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차츰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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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종주로(路) 

낙동강 자전거길 390KM는 부산에서 부터. 낙동강 부산 하구에서 시작되는 낙동강 자전거 길은 이제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는 드림로드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 길은 부산에서. 대한민국 자전거 국토종주로는 4대강사업이 된 강안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이며 그 시작이 부산에서부터 시작한다. 국토 종주로 중에서 낙동강 종주로는 390KM이다. 

 
작년 가을에 각 지역 라이더들의 축하 퍼레이드로부터 일기 시작한 자전거로 하는 국토 종주는 아침 일찍 화명공원 부근에 나가면 휙휙 지나가는 프로급 종주자들로부터 일반자전거로 달리는 보통 마니아들까지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한겨울 주춤하던 자전거 달리기는 봄이 오고부터 다시 시작된다.
 
지인 한 분과 함께 화명공원에서 물금까지 왕복했다. 되돌아와서 삼락공원까지 한 바퀴 돈 후 낙동강 종주뿐만 아니라 국토 종주까지 해 보고 싶은 욕심이 났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낙동강 종주 길은 그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특히 물금 구간은 뛰어난 풍광 때문에 도보로 가는 분들도 많다. 요새는 길 걷기 붐을 타고 낙동강 강안 길 걷기 하시는 분들도 부쩍 늘었다.
 
아직은 자전거 도로가 붐비지도 않고 마룻바닥같이 잘 닦인 자전거 도로는 달리는데 환상적으로 좋다. 위험하지도 않고 또 바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자전거 초심자가 타더라도 잘 나간다. 우리는 나이도 있고 풍광을 즐기면서 중간 중간 사진도 찍으며 무리 없이 달려서 물금까지 왕복하는데 2시간 반 걸렸다. 구간 별로 뛰어난 곳만 골라서 안동 땜까지 갈 수도 있다.
 
이 구간은 전체가 다 교통이 좋기 때문에 가다가 포기한다고 해도 기차 등 대중교통으로 되돌아오는 데도 문제가 없다. 아직은 4대강사업으로 정비된 수목이 어우러지진 않았지만 화명지구를 국한해서 말한다면 2~3년 안에 더욱 아름다운 길 코스로 바뀔 것으로 본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분이라면 우리의 대 장강 낙동강 강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전거를 타고 즐길 수 있습니다. 가다가 힘들면 쉬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정자도 있고 쉼터도 있다.
 
시원한 바람이 스치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낙동강 자전거 여행 한번 해 보세요. 각자의 능력이나 취향에 따라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도시철도는 화명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차로는 구포에서부터 원동, 삼랑진 밀양까지 이동하여 구간을 설정해서 즐길 수 있다. 시속 10~20Km 정도로 계산해서 구간설정을 한다면 전혀 무리가 없을 것이다.
 
다음주일까지는 원동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곳 다가올 벚꽃 피는 계절 또한 환상적인 코스가 될 것이다. 지금은 군데군데 개나리가 한창이다. 강변의 잘 정비된 너른 둔치들의 사이로 닦여 있는 도로를 따라 달리기도 하고 강가에 세워진 마루다리를 통과하기도 하며 지겹지 않고 힘들지 않은 자전거 도로는 환상적이다. 이 길 코스는 지도나 안내 같은 것도 필요 없다.
 
그냥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다가 그만두고 싶은 곳에서 돌아오거나 나가는 길 따라 나가서 대중교통으로 돌아오면 된다. 낙동강 강변이 가까운 분들은 가족이나 지인들과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자전거로 하는 아주 간단한 여행 한번 해 보면 건강에 좋고 기분전환에도 좋다. 


 

4대강 낙동강 종주로(路) 드림로드


<시니어리포터 정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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