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의 행정구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10 금정산성 (2)
  2. 2008.09.09 부산의 진산 금정산의 바위들


부산소개 그 첫번채
부산의 진산 금정산 - (1)
부산을 말한다면 수없이 많은 자랑거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태백준령의 한반도 마지막 기혈이 뭉처 부산에 쏟아붙고있는 금정산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백두대간은 우리지리서에 기록된 옳은 지칭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후학들이배우고 각종 시험에서 산맥 지칭으로 표시되고있기 때문에 대간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머뭇거려 집니다.

금정산은 행정구역상으로는 북쪽으로 경남 양산시 동면,동쪽으로는 부산 금정구, 남으로 동래구와 부산진구·연제구에 접하고, 서쪽으로는 부산 북구에 접하여 낙동강에 이르고 있는 부산인의 마음속에 자리하는 진산으로서 주봉인 고당봉(801.5m)을 중심으로 장군봉(727m),상계봉(638m),백양산(642m)까지 이어져 있고 그 사이에 원효봉, 의상봉, 미륵봉, 대륙봉, 파류봉, 동제봉 등이있는 부산지역 명산이다.
 

원래 금정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산마루에 우물이 있어 한 마리 금빛 나는 물고기가 오색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우물 속에 놀았다"하여 산 이름을 "금정산"이라 전하고 있다.(東國輿地勝覽 권23 東萊縣 山川條).실제로 고당봉아래의 금샘에 가보면 바위위에 덩그러니 생긴 샘이 있다.바위에서 물이 솟아날리는 없지만 고여있는 물이 신비롭기 까지 하다.


금정산성은사적 제215호('71. 2. 9 지정)로 금정구 금성동 금정산 일대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성으로 성벽과 문 망루 등 많은 유적이 남아 있다.

산성길이가 17,337m, 성벽의 높이는 1.5m ∼ 3m정도.
성내의 총면적은 부산 안내문을 인용하면 약 2,512,000평(약 8,213㎢)이라고 한다.
 
금정산에 있는 산성의 최초 축조 연대는 기록이 없다고 한다.
고대로 부터 왜구의 침입이 있을때가지 이미 신라시대에는 축성이 있었던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지금의 산성은 1703년(숙종 29)에 축성한 것으로 그 이전에 성이 있었음은 1667년(현종 8) 현종이 통제사 이지형을 불러 왜구방수계책을 논의하는 가운데 언급 확인된다는 부산의 자료이다.

산성을 둘러본다면 그 규모의 장대함을 알수 있고 수없이 많은 역사속에서 추가 복조 되었음을 알수있는데 특히 임진왜란때 많은 추가 조성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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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엽기플러스 2008.09.1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해요. 금샘..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8.09.1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많은 등산인들이 부산금정산에서 금샘을 볼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그것을보기위해서는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한답니다.


부산소개 그 두번채
부산의 진산 금정산 - (2)

금정산이야기 첫번채 에서 행정구역이나 산의 대략적인 동식물 분포는 언급했음으로 이번에는 금정산을 오르는 코스중에 일반인이 가장선호하는 동문에서 고당봉까지의 등산로를 소개하고 가는도중 도중에 산재한 볼거리를 사진과 함께 조금씩 옮겨 볼것입니다.

동문입구에서 가든길(차도)로 곧장 100쯤 가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오신분은 거기 주차하시고,온천장에서 버스를 타고오신분은 곧바로 동문표지쪽으로 600m정도 가면 동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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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을 들어서면 저멀리 아스라히 보이는 저곳으로 진행할것입니다.
지금부터 산행길 4.7KM를 갈것인데 ,산을 잘타는분들은 1시간 반정도 걸리며 보통사람이나 초보 산행인들은 2시간에서 3시간정도 보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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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을 뒤로하면 곧장 울창한 솔숲이 기다리며 숲속의 완만한 들산로는 산림욕을 겸해서 어렵지않은 길이 펼처집니다.
금정산 휴식년제가 없는때는 산길 아무데나 갈수 있지만 휴식년제일때는 지정된 길로만 가야하며 오가는 등산객들을 스치며 기분좋은 인사들을 나누는것이 부산사람들뿐만아니라 산인들의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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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길을 벗어나면 천리 낭떠러지길 아래 오른쪽으로 금정구 를 내려다보며 쉬원한 산바람을 옆으로 맞으며 빼어난 금정산의 견치를 만끽하게 될것입니다.
금정산은 명산이 그러하듯 유달리 많은 바위로 구성되어있고 하나하나 기암이 아닌것이 없는 살아있고 혼이있는 암석들이 눈에 들어 오는데 이런것들 다보고가면 몇시간 걸릴지 모르지요.
아예 중간에 앉아서 산행을 중지하고 하루를 놀다가는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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