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10 부산절경 갈맷길
  2. 2009.10.19 제5회 부산 불꽃축제 사진 - 광안리에서 (4)

 

남장낙안에서 신선대 까지

22차 그린워킹

어제(4/10) 제22차 부산 길걷기 모임 "그린워킹" 을 함께 했다.

갈맷길 700리 중에서도 남장낙안에서 신선대 너머 까지인 이 코스를 나는 개인적으로 평소에 선호하는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한다.

 남장낙안-南場落雁은 남촌(南村)앞 백사장을 남장(南場)이라 했으며, 그 남장에는 넓은 광(廣), 모래언덕 안(岸)으로 지금도 광안(廣岸)이라 쓰고 있습니다.
그 광안의 안(岸)을 편안할 안(安)으로 고쳐 광안 (廣安)이라 쓰게 되어 현재 행정구역명 광안리의 이름인것입니다.
그옛날에 지금의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기러기떼가 날아 내리는 모습은 장관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근교 을숙도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톱이 철새도래지인것으로 볼때 기러기떼이야기를 연상할수 있습니다.
이 기러기는 가을에 이곳으로 와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날아갔다합니다.
현재 광안리 해변에 해수욕장이 조성된 시기는 일제시기 여름방학 때 학생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심신을 단련시키는 장소로 이용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수영구청발췌)

그래서 하루를  친구 두분과 함께 쉬엄 쉬엄 이기대를 돌아서 신선대 까지 갈매기 날고 기암 배경에 바다가 춤추는 아름다운 갈맷길 백미 산책을 많은 길걷기 동료들과 함께 하루를 즐긴 후기를 남깁니다.

의례적인 행사를 광안리 백사장에서 간단히 마치고 걷는동안 내내 봄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벗꽃터널을 지나고 기암 괴석이 연이은 절경에 태공들도 한가한
이기대 해안 산책길을 돌아서 유서깊은 신선대 바위에서 부산의 심장이 고동치는 북항을 내려다보며 마친 아름다운 길걷기 그린워킹중에 만난 몇장의 사진을 올려 오래 보려 하는것이다.

 
갈맷길은 부산시의 시조이자 부산야구팬의 상징인 '갈매기'와 '길'을 결합한 조어이며 부산의 인문지리학적 특성과 전통, 활달한 시민정신, 바다를 향해 비상하고자 하는 꿈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갈맷길'의 '갈매'는 짙은 초록빛, 즉 깊은 바다를 뜻하기도 한다.
총연장은 그시작점 부산광역시 기장 광역군 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가동의 가덕도 까지 306.2KM 700리 거리의 해안선과 강안과 도심을 통과하며 평야와 늪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워킹 코스를 말한다.
 
아래 사진은 길걷기중에 본인이 담은 몇장의 사진이지만,많은분들이 촬영했음으로 더 좋은사진은 검색하면 볼수 있을것입니다. 
광안리

대충 준비운동을 합니다..

갈맷길-길걷기

남천동 삼익비치 벗꽃터널을 지나고..

갈맷길-길걷기
섭자리 쪽으로 갑니다..
갈맷길-길걷기
아름다운 해안이 나오고 ..
이기대

오륙도가 보이며 기암 절경이 보입니다..

갈맷길-길걷기

고동치는 부산항을 신선대에서 내려다보며 물안개가 일품입니다..

이제 곧 아시아의 허브항 BUSAN NEW PORT의 시대가 열리겠지만 한시대를 풍미하고 조국에 가난을 물리치게한 주역 부산 북항이 아직도 늠늠합니다.
 
갈맷길-길걷기

오륙도를 보면서 워킹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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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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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광안대교

황금포토존

부산 불꽃축제를 보면서 벼루던 사진 찍기를 감행했다.


언제나 제대로 자릴 잡지몯해 떠밀리면서 불편하게 보거나 아예 멀리 떨어진 산에서 보곤 했었지만 이번엔 아예 작정을하고 ,
올해는 몇일전부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수소문하고 지인을 동원해서 자릴 마련했다.

정작 자릴 마련하고 보니 여러 동호회의 세 과시나 자리선점이 장난이 아니다.

삼각대가 크로스 되고 카메라 옆을 스치면서 건드리기 일수이고 자리 확보 전쟁이 벌어진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 볼수있습니다.

불꽃축제


아침일직 갔었지만 이미 삼각대는 줄서 있다.

금련산 모 장소를 더듬어 경남 창원의 어느 디카동 사람들이 마련한 자리에서 나름대로 편하게 해가 떨어지길 기다려 대충 담아 볼 기회가 생기긴 했지만 불꽃이 초보 찍사에게 그리 호락호락하게 찍혀 주는놈이 아니지않는다.

불꽃축제


해떨어지기전에 대충 화각테스트를 해봤다.
멀리 대교 현수에 걸려있는 일본 크루즈선도 이미 구경준빌마치고 기다린지 오래 됬다.


불꽃축제

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


광안대교 레이저쇼  이제 해가 떨어지고 레이저를 미친듯이 쏘아댄다.
사실 레이져쑈만 봐도 시원하다.


부산불꽃축제


이윽고 시험발사가 일어나고 첫불꽃이 터진다.
이제 45분간의 8만발에 달하는 불꽃쑈는 시작된다.


부산불꽃축제


사진으로는 이래도 현장에서는 전체가 보이는게 훨씬 아름다웠다.
빛가리개도 있지만 초보가 타이밍을 잡긴 힘들었다.
포기하고 하나씩만 오버 안될만큼 잡기로하고 털어지는불꽃은 다 버리기로 한다.

부산불꽃축제


광안대교위에 선명하게 핀 가을국화가 정말 아름답다.
불꽃이 점점 테마가 있는 불꽃으로 발전한다.

부산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


다 터지고 떨어지는 불꽃을 잡을 자신이 없어 리리즈를 항상 좀 짦개 놓았다.
다음에는 이제 좀 할것 생각이 들지만 그놈의 욕심이 여러개를 다 담고 싶어서 옳은거 하나도 건지질 못한다.


부산불꽃축제


아무렇게 막 터지는 그런 불꽃이 아니다.
계속되는 불꽃은 어떤 주제가 있는 작품으로 연결됨을 알수 있다.
울창하게 쏟아지는 숲속의 바닷가에 솟아나는 야자수를 보세요.

부산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


저멀리 광안대교에는 사막의 오아시스 신기루가 나타납니다.
야자수 아름다운 페르시아의 한 오아시스입니다.

부산불꽃축제


이제 불꽃은 웅장하게 피어 뻗어 나갑니다.
지는불꽃 보다는 피는불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부산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

부산 광안리의 밤하늘은 폭죽과 불꽃 구름으로 뒤덮히고 사람들의 환성으로 가득했던 한시간의 흔적은 내년 이때까지 이 계곡에 남아 있을 것 입니다.
http://dramatique.textcube.com/155

http://dramatique.textcube.com/155
창원에서 왔다는 어느 디카동의 한분이 자릴 마련해 줘서 감사 드린다.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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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9.10.19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환상적입니다. 실제로 보는 것보다 사진이 더 멋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0.20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2009.10.2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는 이래도가 절대 아닌데요~~~~
    너무 예뻐요!!!!

    • Favicon of https://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09.10.2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칭찬 감사합니다.
      불꽃한번 찍을려고 얼마나 전쟁하는지 모릅니다.
      좋은자리는 예약이 다되고 좀 쎈동호회나 클럽들은 몇일전부터 붙박이를 배치하고 ,그래도 올해는 빽좀 써서 자리는 마련했는데 너무 인구밀도가 심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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