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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6 가락국-가야국-구야국
  2. 2009.07.10 백양산 나들이


가락국-가야국-구야국


배운 역사의 기억을 더듬는다면  한반도 남부지역의  24 소국에서 변한(弁韓)12소국과 진한(辰韓)12소국 중 변한(弁韓)12소국에 속한 현재 김해의 구야국(가락국)은 전기 가야연맹(前期加耶聯盟)의 대표국 이다.

발굴된 고고학 자료들은 김해 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에서 볼수 있으며,
1세기에서 4세기로 이어지는  가야지역의 문화 중심은 김해, 부산, 창원을 연결하는 경남 해안 벨트이었고,
그것을 입증하는 유물이 타 지역에 비교 한다면 압도적으로 많다.

이지역의 유물에서 군사장비나 장식류, 생활토기들을 볼때  전기 가야 소국들은 이미 경장한 통치 체제하에서 잘 짜여진 국가형태이었음을 암시한다.

가야 소국들이 연맹을  형성한  시기는 2세기 후반 정도라고 하지만 ,
적어도 4세기 이전에 갖추어진 사실에는 많은 기록에서 동일하게 볼수 있다.

그래서 3세기나 4세기초반에 변한 12국이 가락국(가야국 또는 구야국)을 중심으로 통합되어 변한 소국연맹체로 자리잡았고 가락국은 맹주로 활약했음을 유추할수 있다.


당시의 분묘를 발굴한것을 보면  대성동고분군에서 길이가 무려 10미터가 넘는 대형 목곽묘들이 있다.
이것은 강력한 맹주국 가락국의 위상이 대단했음을 인정하는 증거로 본다.

가락국 장수가락국 장수


전투장비를 갖춘 가야무사가  숲을 순찰합니다.
1500년전 가야인의 숨결을 현대에 느껴보는 봉황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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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칠산서부동 | 가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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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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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양산 나들이

Dynamic BUSAN
백양산은 행정구역으로는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하고 있지만 ,
금정산맥의 주봉인 고당봉(801.5m) 에서 남서방향으로 당감동위의 백양산(642m),
엄광산(503.9m), 구덕산 (562m), 시약산(509m), 승학산(495m)이있고,
마지막 다대포·몰운대까지 이어진다.
 해발 642m의 금정산맥에 속한 부산진구가 자랑하는 명소이며 등산뿐 아니라 산책겸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산이다.

백양산은 금정산 주봉 고당봉(801.5m)으로부터  장군봉(727m), 계명봉 (601.5m), 상계봉(638m), 원효봉(687m), 의상봉(620m), 파리봉, 미륵봉, 대륙봉 등 600m 내외의 봉우리들과 연이어저 있는 한 자락의 산이다.
참고:부산의 산;
첫번채는 원효산→금정산→백양산→구덕산→다대포로 이어지고,
두번채는 울산 서북부 달음산→장산→금련산→봉래산으로 이어진다.

큰산 주봉들 천마산(324m), 구덕산(562m), 구봉산(408m), 엄광산(503m), 금정산(796m),  황령산(427m), 금련산(415m),백양산(642m) 백양산을 오르는 길은 많으나 등반을 목적으로 하느것이 아니고 일반인으로서 관광 차원으로 이야기 한다면 정상까지 차도로 이어지는 코스로서 당감동 선암사로부터 출발하는길이 가장 적절하리라 생각하고 본인도 그길로 산행산책을 시작했다.

본인은 산악인이 아니지만 명산과 사찰을 좋아하여 사찰을 유심히 보면 그 종교가 은연중에 표시하는 토속신앙의 위치를 내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높이 인정하는것으로 생각한다.언제나 제일 위치상으로 높은부분에 산신각이나 칠성각등을 위치시킨다.산신각은 어쩌면 단군사상이나 무속신앙까지 수용하려는 불교의 입장을 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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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애진봉에서 알았지만 119 구조대 표지목에는 개림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6.8Km라고 적혀있다.해발 642m의 산을 6Km이상으로 갈수있다는것은 거의 완만한 경사라는것을 알수 있다.
본인은 어떤분의 추천으로 17번 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개림초등학교보다 더 아래에서 출발했다.
백약산 초입에서 만난 선암사는 아담한 고찰로서 한국전통신앙과 관련이 된 것 들이 잘보존되어 있는듯 보였다.
초가을 햇빛에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는 칠성각이 정답다.
사실 자동차로 오를려면 이곳 선암사 뒤편에 큰주차장이 있고 여기까지 와서 산행을 시작하는것이 일반인에게는 보다 쉬울것이라고 생각한다.

애진봉에서 부산진구를 조망할수있도록 잘만들어진 조망대가 있다.바라보는곳이 백양산 주봉이다.

애진봉에서 본 낙동강과 강서 전철로와 동해남부선...

김해를 배경으로 백양산 정상의 코스모스와 억새꽃  

백양산 측량기준 표지석과 백양산 정상석.

발란싱 스톤을 한번 시도해서 성공했지요 ^^
아래것 보다는 몯해도..



가야 개금쪽으로 본 시가지모습

하산중에 본 사직운동장의 모습.


초가을의 한가로운 성지곡의 백조

성지곡유원지의 아름다운 모습

하산은 성지곡유원지로 내려왔다.
가파른 길이며 험하기 대문에 노약자에게는 무리가 될수도 있는 코스입니다.
가파른대신 정상까지의 거리는 짧다고 볼수있습니다.

아쉬움:
등산하는분들께 물어보니까 무시하라고 한다.
경고판이나 안내판은 무시해야 되도록 쓰지 말았으면 좋겠다...

산불을 조심 하자는 경각심을 유발하는것은 좋지만 입산금지 "까지야" 하는생각이든다.
부산진구청 지역경제과라고 써있는데 바쁘시더라도 적절한 시기를 명시하던지 해서 간판이 제구실을 하게 했으면 합니다 ...
이곳은 전국적인 사람들이 오는곳인데 . 하여튼 나도 무시하고 백양산으로 올라갔다.

선암사 뒤 주차장을 지나서 백양산 입구 : 입산금지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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