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보물이던 하이엔드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필수품 정도로 발전하게 되는데는 꾸준히 신제품을 구입해주는 소비자가 한몫을 한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나는 쓰고 있는 s3is가 2006년 초에 나왔으니까 지금은 3년 좀 더된 제품인데 매년 많은모델을 신제품으로 내놓는 메이커를 위해 헌신할 필요는 없지않는가 해서 사용하고 있다.
한때 스삼이 하면 알아주던 카메라가 s3is이다.
지금은 s5is,...s10is..sx20is등으로 나오고 있는걸로 안다.
신제품에 그리 신경 안쓰기 때문에 모델도 정확히 모른다.
이 기계가 600만화소이지만 지금도 1000만화소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비교해도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몇가지 테크닉을 가져야 하지만 ,이런 사용상 테크닉은 신제품을 계속 업글하는분에게는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물론 DSLR로 찍은 사진과 동일한 기술로 찍었을때는 좀 떨어진다.
이 떨어지는 부분을 체대한 커버할수 있는 테크닉을 발휘하는 노력도 재미 있다.
나는 크롭바디이긴 하지만 DSLR을 가지고 있읍니다만, 나들이때 주로 하이엔드 이놈을 쓰는이유는 가볍고 출장을 몇일간 해도 밧데리가 AA타입이라 걱정없고 마크로에서 400mm를 능가하는 줌이되며 동영상 스테레오녹음이 되고 동여상을 캠코드처럼 실시간 줌인-아웃 시키면서 촬영할수 있고 회전 LCD라는 물건이 붙어있어서 화소만 제외 한다면 가장 편리한 카메라라고 생각하며 애용한다.
이 글은 전적으로 DSLR과 하이엔드를 비교하는말은 아니다.
용도상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난한 출력물과 우수한 편리성과 고기능이 하나로 뭉쳐진 이 기계를 버릴수 없다는 이야기이며 한번도 불만스럽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카메라의 하드웨어를 아는분은 대충 짐작 하겠지만 디카출력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CCD/CMOS 즉 필카에서 필름에 해당하는 촬상소자이다.
이 촬상소자를 지금나오는 하이엔드 카메라에서 더 큰것을 채용하지 않고 있다는것은 생각해 볼부분 이다.
이부분의 언급은 동종 하이엔드 신제품을 이야기 할때 그리 큰 차이가 없으며 숙달된 찍사가 테크닉으로 극복할수 있는 범위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입니다.
혹시라도 하이엔드와 DSLR를 두고 고민하는분이 있다면 하이엔드가 결코 저질 카메라가 아니라는 말을 하려고 한것입니다.
물건을 고를때는 자기의 입장과 용도에 맞는 것을 택하는 현명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집불통 구형 S3IS를 고수하는 사람의 설...
디지털카메라 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필수품 정도로 발전하게 되는데는 꾸준히 신제품을 구입해주는 소비자가 한몫을 한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나는 쓰고 있는 s3is가 2006년 초에 나왔으니까 지금은 3년 좀 더된 제품인데 매년 많은모델을 신제품으로 내놓는 메이커를 위해 헌신할 필요는 없지않는가 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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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스삼이 하면 알아주던 카메라가 s3is이다.
지금은 s5is,...s10is..sx20is등으로 나오고 있는걸로 안다.
신제품에 그리 신경 안쓰기 때문에 모델도 정확히 모른다.
이 기계가 600만화소이지만 지금도 1000만화소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비교해도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몇가지 테크닉을 가져야 하지만 ,이런 사용상 테크닉은 신제품을 계속 업글하는분에게는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물론 DSLR로 찍은 사진과 동일한 기술로 찍었을때는 좀 떨어진다.
이 떨어지는 부분을 체대한 커버할수 있는 테크닉을 발휘하는 노력도 재미 있다.
나는 크롭바디이긴 하지만 DSLR을 가지고 있읍니다만, 나들이때 주로 하이엔드 이놈을 쓰는이유는 가볍고 출장을 몇일간 해도 밧데리가 AA타입이라 걱정없고 마크로에서 400mm를 능가하는 줌이되며 동영상 스테레오녹음이 되고 동여상을 캠코드처럼 실시간 줌인-아웃 시키면서 촬영할수 있고 회전 LCD라는 물건이 붙어있어서 화소만 제외 한다면 가장 편리한 카메라라고 생각하며 애용한다.
이 글은 전적으로 DSLR과 하이엔드를 비교하는말은 아니다.
용도상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난한 출력물과 우수한 편리성과 고기능이 하나로 뭉쳐진 이 기계를 버릴수 없다는 이야기이며 한번도 불만스럽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카메라의 하드웨어를 아는분은 대충 짐작 하겠지만 디카출력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CCD/CMOS 즉 필카에서 필름에 해당하는 촬상소자이다.
이 촬상소자를 지금나오는 하이엔드 카메라에서 더 큰것을 채용하지 않고 있다는것은 생각해 볼부분 이다.
이부분의 언급은 동종 하이엔드 신제품을 이야기 할때 그리 큰 차이가 없으며 숙달된 찍사가 테크닉으로 극복할수 있는 범위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입니다.
혹시라도 하이엔드와 DSLR를 두고 고민하는분이 있다면 하이엔드가 결코 저질 카메라가 아니라는 말을 하려고 한것입니다.
물건을 고를때는 자기의 입장과 용도에 맞는 것을 택하는 현명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집불통 구형 S3IS를 고수하는 사람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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