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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한지붕아래 KBS와 MBC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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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MBC가 함께 나란이 적인게 보기 좋습니다.

한지붕아래  함께하는 KBS와 MBC ,MBC와 KBS의 보기좋은 모습


부산의 도시 한가운데 자리잡은 황령산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좋은 산입니다.
등산하기도 좋고 부산관광은 여기 올라오면 한눈에 다 볼수 있는 곳이고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곳입니다.

우리땅 대마도도 날이 좋을 때는 훤이 보이고 대마도에서 불꽃을 쏘아올리면 다보이는 곳입니다.


부산 시민에게 써비스하는 올레송신소도 건너편 금련산에 있고 여기 황령산엔 부산을 중심으로 이 지역에 송출하는 TV송신탑이 몰려 있습니다.

편의상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손잡고 협무를 하겠지만 그저 지나칠수 없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하나 이외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기업들이 함께 손잡고 협업할때 효과가 좋을 것이며 시너지 효과 까지도 획득하리라는 생각입니다.

모든 분야 특히 정치권에서도 함께 손잡고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실질적인 효과가 무었진 생각하며 한지붕아래서 협무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무척 추운날인데 황령산을 올라서 보는 KBS와 MBC ,MBC와 KBS가 한지붕아래 들어있으며 함께 나란이 붙은 간판을 보며 좋은 모습으로 다가와서 사진으로 담아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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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KBS와 MBC 황령산 송신소함께하는 KBS와 MBC 황령산 송신소


함께하는 KBS와 MBC함께하는 KBS와 MBC


함께하는 KBS와 MBC함께하는 KBS와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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