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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국제시장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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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부산의 실제 국제시장에서 등장한 꽃분이 가계를 보러 사람들이 몰리고있다.꼭 꽃분이를 보러 부산에 온것은 아닐지라도 기왕 지나든 길이라면 그곳을 보려고 하는 사람 마음인것같다.

나도 그런사람중 한사람으로서 거길 가봤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많은사람들과 끊임없이 꽃분이라는 간판을 스마트폰으로 담고있다.

덩달아 가계도 꽤 잘 되는것인지는 모른다.
다만 이런 계기로서 꽃분이네도 잘되고 국제시장 그 전체도 활기를 찾아서 거기서 생활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뿐입니다.

별로 비싸지 않은 양말이나 벨트나 시계같은 일살품을 팔고 있었다.


국제시장은 공구로 구분하는 시장이지만 사실은 부근 부평동시장이나 신창시장 창선시장등 넓은 범위의 명소가된 국제시장 지역이 모두 함께 좋은결과로 작용하게 되리라는 생각이다.


곳곳에 걸려있는 영화 국제시장의 플랜카드가 눈에 뜨인다.


여기 국제시장과 민주공원에서 본 국제시장의 광범위한 지역을 촬영한 유튜브 영상이 있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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