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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

감포(甘浦)로 가는길에

감포(甘浦)로 가는길에 두곳을 담는다.


동해안 따라 가다가 감포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대왕암까지 내려가 문무대왕암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한다.

백사장을 걸으며 갈매기 떼지어 나르는 바닷가에서 동해바다 지킨다는 문무대왕 수중릉 바라본다.


아름다운 감포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대왕암(大王巖)을 보다가 골굴사 가는길에 감은사지(感恩寺址)를 둘러본다.
감은사지 3층석탑에 해가 갈린 시간맞춰 사진몇장 남긴다.

문무왕이나 신문왕이나 감은사지나 대왕암이나 모두다 다지고 보면 호국정신 하나로 귀결된다.

오늘날 우리가 감포로 가는길에 만나는 감은사로 들어오던 해룡이나 나라지키는 대왕암이야기가 왜 곡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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