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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네트웍/IT/하드웨어 리뷰

컴퓨터 상식-(RAM)메모리 용량


컴퓨터 상식-(RAM)메모리 용량


컴퓨터에서 메모리용량은 하드디스크 용량과는 다릅니다.

메모리 용량이란 메모리 모듈기준 메모리 모듈1개가 제공하는 저장가능  용량을 말 하는것입니다. 

현재 메모리 단위는 기가바이트(GB)로시하며 용량 모듈은  2 배수 단위로 커 집니다. 예를 든다면 DDR3 메모리는 1GB가 가장 낮은 것이며  2GB, 4GB, 8GB, 16GB,32GB와 같은 형식의 용량으로 펀매되고 있습니다.

 


매모리는 저장용량이지만 PC의 동작속도는 용량이 클 수록 빨라집니다. 

램의 용량이 부족하다면 컴퓨터는 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읽어오는데 이 때는 램에서 읽어오는것 보다 훨신 느립니다. 


그래서 램용량이 부족해서 느려진 컴퓨터는 램을  증설하면 속도 향상을 바로 느낄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 체감속도는 컴퓨터 자체의 성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며 램에서 데이터를 읽어오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에서 읽는 속도보다 빨라지는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만큼의 램을 증설한 이후에 더 많은 용량으로 증설한다고 해서 계속 해서 더 빨라지는것은 아닙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모리가 가격대 용량비에서 최적한 것으로 보는 이유는 많은 컴퓨터 기술자들이 습득해서 가격과 용량의 균형상 선택했기 때문이며 현재 DDR3 메모리로 볼대 4GB 메모리가 가장 선호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성비 선호 기준이지 가장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컴퓨터에 램을 증설하려 한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하드웨어 스펙 중에서 메인보드를 알아야 합니다.


메인보드는 그 보드가 인식 가능한 최대 메모리 용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운영체제가 윈도우일 경우에서 32bit로 동작하는 구성이라면 무조건 3GB(또는 3.3GB) 이상은 증설해 봤자 인식불가로 인해서 컴퓨터가 사용하지 않아서 버리는 것입니다.


3.3GB 이상의 대용량 메모리를 사용하려 한다면 윈도우 버전에 상관없이 64bit 운영체제를 깔아야 합니다.


그러니가 램을 구성할때는 메인보드와 운영체제를 알아보고 합당한 용량으로 구입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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