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과 마루에 비친 빛살
어느 사찰의 범당을 들여다본다.
창살에서 비치는 빛의 따뜻함이나 예술같이 비춰내는 창살의 투영이 아름답다.
아무렇게나 찍어 논 건데 정감이 간다.
포근한 느낌도 든다.
어느 사찰의 범당을 들여다본다.
창살에서 비치는 빛의 따뜻함이나 예술같이 비춰내는 창살의 투영이 아름답다.
아무렇게나 찍어논건데 정감이 간다.
포근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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