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에세이

 

 

블로그 누적유입 200만을 보면서


블로그 유입 200만을 보면서

아침에 방문자 카운터를 봤다.

2,007,511 로 나온다.

내정보에Dramatique개설일2007.07.09 이니까,


재미삼아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블로그를 하면서 공개적인 일기로 쓰다가 여행기 ,산행기,등을 쓰면서제법재미를 느끼고 한때는 음악도 올렸는데,
저작권문제가 심각해 저서 음악관련 데이터는 전부 날리고 난 후,


언제부터인가 애드센스도 달고  이제는 분야별 디렉토리로 분류 해 가며 쓰고는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글쓰는게 조심스러워서 써두었다가도 지우기 일쑤이고 올린글도 몇번씩 수정하며 조심스런 글을 쓰게 되고 있다.


지금도 지난 글 을 보면 부끄럽고,

쓸데없는 시간낭비만 한 글이 많아서 지우고 싶은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잘못되고 부그러운글도 훗날 나의 기록으로 즐거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보관한다.


이제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하나씩 나의 공개된 일기라고 생각하며 조건이 허락하는데 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유지하려 한다.


지금까지 방문하신 2백만이 넘는 유입트래픽에서 단 몇분 만이라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유익한시간을 보낼수 있었다면,

나로서는 더이상 바랄게 없는 마음이다.

어떤 글은 잘안다고 생각해서 써논 글 인데도 한참있다보면 엉터리일경우가 있고,
또 모르고 지나가는데 읽은분이 지적해서 미안하고 부끄럽기도 하며,

때로는 모르면서 아는척 하고 써논글을 볼때는 왜그랬는지 후회스럽지만 이미 유포되어 검색되고 있으니 주어담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제 경험한 대로 모든 아티클은 겸허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시간을 그저 뺏지않는 글을 쓰려고 노력할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후에 나의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고 후회스럽지않고 뿌듯해 할수 있게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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