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렌즈의 선택 탐론 18-200
여기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본인의 개인적 생각이며 특정 메이커를 호도하거나 비하 하는 글이 아닙을 먼저 밝힙니다.
본인이 사용해보고 그 결과를 이야기하는것 뿐입니다.
DSLR에서 일반인이 선택하는 렌즈는 카메라를 다루는 숙련도나 사진술의 레벨에 따라서 그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보편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 입니다 .
DSLR유저는 자기수준에 맞는 렌즈를 선호하며 특히 경제적인 능력과 타협 해야 하는 애로가 따른다.
렌즈 메이커나 카메라 메이커도 이점을 고려해서 무조건 좋고 비싼 렌즈만 고집 하지는 않는다.
특히 카메라 블랜드는 범용성 렌즈에 타겠을 두고 소위 말하는 번들렌즈에 신경을 쓴다.
번들렌즈가 최초 구매자의 선입견을 좌지우지 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본다.
시장으르 볼때도 중급 유저 이하를 대상으로 마케팅 하는 것이 훨씬 많은 판매량을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신제품 카메라는 자기 블랜드가 제공하는 번들로 하는게 최적의 성능을 측정할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최고급 렌즈를 등한시 하는것은 절대로 아니며 물량적으로 많이 팔리지는 않지만 최고급렌즈가 블랜드 이미지를 업글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서론이 조금 길었군요.
아예 작정을하고 출사를 하는경우가 아니고 통상적인 나들이를 할때 보편적이고 편한 적당한 렌즈가 필요하다.
유저들은 여행용 렌즈라고도 하고 하나로 끝내준다는 뜻으로 하나로 렌즈라고도 하는 적당한 광곽 부터 적당한 망원까지 커버하는 너무 어둡지 않으며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작은 렌즈가 필요하게 된다.
이런 렌즈는 DSLR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하이엔드 카메라처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유저와의 접근성도 좋다.
이런 렌즈는 편리한 렌즈라고 말하며 여행용 혹은 하나로 렌즈 또는 다목적 렌즈라고 말하지만 좋은렌즈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좋은렌즈는 앞에서 말한 많은 장점이 없드라도 화질이 월등해야하기 때문이다.
여행용렌즈가 화질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광각렌즈나 마크로렌즈 또는 망원전용 등 특화된 렌즈의 밝은 렌즈와의 화질을 따라 잡을수는 없기 때문이다.
최근 발매되는 각종 DSLR은 ISO나 F값 또는 초고화소 등의 성능이 월등히 좋아 지고 있기 때문에 편리성을 위해 적당한 다목적렌즈를 가지고도 상당한 품질의 사진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그런 종류의 렌즈는 주로 렌즈 전문 메이커에서 발매하는데 그 중에서 탑론의 18-200이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한 보급형렌즈 중의 하나 라고 생각한다.
18mm 의 화각은 각 블랜드가 번들로 주는 렌즈가 기본으로 시작하는 화각이다.
이18mm화각이 기본이 된것은 사진을 찍는데 불편함이 없는 정도의 화각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려는 탑론 18-200도 18MM화각부터 시작해서 200MM 까지 커버하기 때문에 각카메라 블랜드에서 화각별로 짤라서 만드는 렌즈의 줌렌즈 처럼 70MM부터 혹은 75MM 부터등의 구간을 넘어서 200MM까지 스무스하게 당겨진다.
사용하고 있는 소니알파 바디는 크롭 확대라는 기능이 있는데 줌으로 풀로 당겨 놓은상태에서 X1.4 배 혹은 X2배 까지 확대가 되는데 실제로 출력물은 200MM상태에서 400MM렌즈를 사용하는 효과도 볼수 있어 200MM는 결코 부족한 망원 범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좀 빗나갔지만 이 기능은 하이엔드카메라의 디지털줌과는 좀 다른 기술이다.
산엘 다니거나 장거리를 오래 걸어 가면서 출사를 할때 거추장스럽고 무거우며 배낭 전체를 거의다 카메라가 차지해서 힘든 경험으로 이 렌즈를 택한 것 이다.
이 렌즈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며 밝기 3.5에서 6.3 으로서 좋은날씨가 아니라도 야외에서 샤속 확보에 어려움은 없다.
다만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는 포커스 속도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소음을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편리성이 이런 것 들을 커버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번들로 주는 18MM F3.5 렌즈의 화질과 탐론 18-200화질과의 차이는 없다고 본다.
거듭 말하지만 밝은 렌즈와의 출력물 대비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모델의 정확한 이름은 탐론 A14 AF 18-200mm F3.5-6.3 XR Di II LD Aspherical IF Macro 이다.
이 화각대를 커버하는 렌즈는 더러 있다.
다음기회에 다른 모델은 언급하기로 하며 여기서는 탐론 18-200만 말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몇장의 사진과 함께 본인이 써본 렌즈에 대한 이야기를 마칩니다.
관련글 :추천렌즈 리뷰, 탐론 18-200
탐론 18-200 테스팅
탐론 18-200 테스팅
여기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본인의 개인적 생각이며 특정 메이커를 호도하거나 비하 하는 글이 아닙을 먼저 밝힙니다.
본인이 사용해보고 그 결과를 이야기하는것 뿐입니다.
DSLR에서 일반인이 선택하는 렌즈는 카메라를 다루는 숙련도나 사진술의 레벨에 따라서 그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보편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 입니다 .
DSLR유저는 자기수준에 맞는 렌즈를 선호하며 특히 경제적인 능력과 타협 해야 하는 애로가 따른다.
렌즈 메이커나 카메라 메이커도 이점을 고려해서 무조건 좋고 비싼 렌즈만 고집 하지는 않는다.
특히 카메라 블랜드는 범용성 렌즈에 타겠을 두고 소위 말하는 번들렌즈에 신경을 쓴다.
번들렌즈가 최초 구매자의 선입견을 좌지우지 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본다.
시장으르 볼때도 중급 유저 이하를 대상으로 마케팅 하는 것이 훨씬 많은 판매량을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신제품 카메라는 자기 블랜드가 제공하는 번들로 하는게 최적의 성능을 측정할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최고급 렌즈를 등한시 하는것은 절대로 아니며 물량적으로 많이 팔리지는 않지만 최고급렌즈가 블랜드 이미지를 업글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서론이 조금 길었군요.
아예 작정을하고 출사를 하는경우가 아니고 통상적인 나들이를 할때 보편적이고 편한 적당한 렌즈가 필요하다.
유저들은 여행용 렌즈라고도 하고 하나로 끝내준다는 뜻으로 하나로 렌즈라고도 하는 적당한 광곽 부터 적당한 망원까지 커버하는 너무 어둡지 않으며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작은 렌즈가 필요하게 된다.
이런 렌즈는 DSLR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하이엔드 카메라처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유저와의 접근성도 좋다.
이런 렌즈는 편리한 렌즈라고 말하며 여행용 혹은 하나로 렌즈 또는 다목적 렌즈라고 말하지만 좋은렌즈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좋은렌즈는 앞에서 말한 많은 장점이 없드라도 화질이 월등해야하기 때문이다.
여행용렌즈가 화질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광각렌즈나 마크로렌즈 또는 망원전용 등 특화된 렌즈의 밝은 렌즈와의 화질을 따라 잡을수는 없기 때문이다.
최근 발매되는 각종 DSLR은 ISO나 F값 또는 초고화소 등의 성능이 월등히 좋아 지고 있기 때문에 편리성을 위해 적당한 다목적렌즈를 가지고도 상당한 품질의 사진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그런 종류의 렌즈는 주로 렌즈 전문 메이커에서 발매하는데 그 중에서 탑론의 18-200이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한 보급형렌즈 중의 하나 라고 생각한다.
18mm 의 화각은 각 블랜드가 번들로 주는 렌즈가 기본으로 시작하는 화각이다.
이18mm화각이 기본이 된것은 사진을 찍는데 불편함이 없는 정도의 화각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려는 탑론 18-200도 18MM화각부터 시작해서 200MM 까지 커버하기 때문에 각카메라 블랜드에서 화각별로 짤라서 만드는 렌즈의 줌렌즈 처럼 70MM부터 혹은 75MM 부터등의 구간을 넘어서 200MM까지 스무스하게 당겨진다.
사용하고 있는 소니알파 바디는 크롭 확대라는 기능이 있는데 줌으로 풀로 당겨 놓은상태에서 X1.4 배 혹은 X2배 까지 확대가 되는데 실제로 출력물은 200MM상태에서 400MM렌즈를 사용하는 효과도 볼수 있어 200MM는 결코 부족한 망원 범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좀 빗나갔지만 이 기능은 하이엔드카메라의 디지털줌과는 좀 다른 기술이다.
산엘 다니거나 장거리를 오래 걸어 가면서 출사를 할때 거추장스럽고 무거우며 배낭 전체를 거의다 카메라가 차지해서 힘든 경험으로 이 렌즈를 택한 것 이다.
이 렌즈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며 밝기 3.5에서 6.3 으로서 좋은날씨가 아니라도 야외에서 샤속 확보에 어려움은 없다.
다만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는 포커스 속도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소음을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편리성이 이런 것 들을 커버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번들로 주는 18MM F3.5 렌즈의 화질과 탐론 18-200화질과의 차이는 없다고 본다.
거듭 말하지만 밝은 렌즈와의 출력물 대비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모델의 정확한 이름은 탐론 A14 AF 18-200mm F3.5-6.3 XR Di II LD Aspherical IF Macro 이다.
이 화각대를 커버하는 렌즈는 더러 있다.
다음기회에 다른 모델은 언급하기로 하며 여기서는 탐론 18-200만 말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몇장의 사진과 함께 본인이 써본 렌즈에 대한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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