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속에 드러난 노고단
산구름 휘감고 바람불어 정신없는데 어슴프레 나타난 노고단이 신비롭고 근사하다.
차라리 잘 안보이는게 훨씬 운치가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금방 금방 구름속으로 사라지고
노고단 정상석만 흐미하게 보인다.
지천에 널린 야생화 군락지를 뒤로하고 바삐 내려올수 밖에 없었다.
정상에 머물어 봐야 뵈는게 있어야지.
아무것도 안보이고 바람만 세차게 불어대는 신비한 여름 노고단을 다냐오면서..
노고단 정상석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산인들
그래도 잠간 구름이 지나갈때 인증샷은 해야지.
노고단에 지천인 야생화
[여행-관광-지역소개] - 무척산 모은암(母恩庵)과 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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