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 rafin),땅빈대(Euphorbia humifusa),
비단풀(緋緞,Ceramium),지금(地錦) Herba Euphorbiae Humifusae
비단풀은
그 중의 한 종인 C. kondoi를 말하기도함.
땅빈대,비단풀의 다른이름
1.전초의원명:땅빈대(Euphorbia humifusa),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 rafin).
학명:Euphorbia humifusa Willd
일명(일명): ニシキソウ .
중명:지금초(地錦草:dijin cao).
영명: Humifuse Euphorbia.
한국에는 10속 22종이 자생하고 있음.
관련논문:
한국생약학회 발행:애기땅빈대의 Terpenoid 성분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약학대)
한국생약학회 발행:애기땅빈대의 항산화 활성 성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세명대학교 자연약재과학과,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생명과학부,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연구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LPS로 활성화된 RAW 264.7 대식세포에서 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 Rafin)의 염증매개물질 억제효과 .등.
모양및 종류:
몸체는 가는 실모양의 덩굴같은 가지가 차례로 두
가끔 가지가 굵은 것이 있으며 혹은 비단실처럼 섬세한 것도 있는 종등 모양 변화가 많다.
가지는 끝이 두 가닥으로 되기도 하는 가는 줄이나 한줄로 늘어서는 방사형 세포군으로 이루어진다.
섬세한 가지를 가지는 것은 털비단풀,세라미움파니쿨라툼이 있고,
두꺼운 가지를 가지며 약간 큰 것으로는 깃꼴비단풀,비단풀, 등이다.
이 식물은 오래전부터 한국이나 일본에 자생하는 식물로서 척박한 양지에 땅바닥을 기어가듯 자라고 붉은 보라빛 꽃이 핀다.
최근에 이 식물의 민간적 약효에 주목하게 되면서 주로 비단풀이라는 이름으로 각광받으며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생은 남획이 이루어지며 수난을 당하는 식물이다.
큰땅빈대(E. maculata)는 원줄기가 비스듬히 서고 키가 크며, 애기땅빈대(E. supina)는 털이 있으며 잎에 붉은 반점이 있다.
비단풀(緋緞,Ceramium),지금(地錦) Herba Euphorbiae Humifusae
비단풀은
애기땅풀,비단풀
쌍떡잎식물 - 이판화군 - 쥐손이풀목 - 대극과(Euphorbiaceae) Euphorbia속- 한해살이풀.그 중의 한 종인 C. kondoi를 말하기도함.
땅빈대,비단풀의 다른이름
1.전초의원명:땅빈대(Euphorbia humifusa),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 rafin).
분류
쌍떡잎식물 - 이판화군 - 쥐손이풀목 - 대극과 - 한해살이풀.
학명:Euphorbia humifusa Willd
애기땅풀,비단풀
과명:대극과 Euphorbiaceae일명(일명): ニシキソウ .
중명:지금초(地錦草:dijin cao).
영명: Humifuse Euphorbia.
한국에는 10속 22종이 자생하고 있음.
관련논문:
한국생약학회 발행:애기땅빈대의 Terpenoid 성분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약학대)
한국생약학회 발행:애기땅빈대의 항산화 활성 성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세명대학교 자연약재과학과,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생명과학부,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연구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LPS로 활성화된 RAW 264.7 대식세포에서 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 Rafin)의 염증매개물질 억제효과 .등.
모양및 종류:
몸체는 가는 실모양의 덩굴같은 가지가 차례로 두
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 rafin),땅빈대(Euphorbia humifusa), 비단풀(緋緞,Ceramium),지금(地錦) Herba Euphorbiae Humifusae
가닥으로 갈라지는 가느다란 몸줄기를 가지며 색깔은 분홍색도 있고 좀 더러운 듯한 암홍색인 것도 있으며 땅바닥이 붙어 자란다.가끔 가지가 굵은 것이 있으며 혹은 비단실처럼 섬세한 것도 있는 종등 모양 변화가 많다.
가지는 끝이 두 가닥으로 되기도 하는 가는 줄이나 한줄로 늘어서는 방사형 세포군으로 이루어진다.
섬세한 가지를 가지는 것은 털비단풀,세라미움파니쿨라툼이 있고,
두꺼운 가지를 가지며 약간 큰 것으로는 깃꼴비단풀,비단풀, 등이다.
이 식물은 오래전부터 한국이나 일본에 자생하는 식물로서 척박한 양지에 땅바닥을 기어가듯 자라고 붉은 보라빛 꽃이 핀다.
최근에 이 식물의 민간적 약효에 주목하게 되면서 주로 비단풀이라는 이름으로 각광받으며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생은 남획이 이루어지며 수난을 당하는 식물이다.
큰땅빈대(E. maculata)는 원줄기가 비스듬히 서고 키가 크며, 애기땅빈대(E. supina)는 털이 있으며 잎에 붉은 반점이 있다.
성분
전초에 Flavonoide(Quercetin등), 몰식자(沒食子)산, Myoinositol등.
잎에는 Tannin 12.89%가 함유함.
특징
쇠비름과 아주 흡사하지만 쇠비름보다는 훨씬 작다.
1년생의 포목초(匍匐草)이며 식물에 상처가나면 줄기나 잎에 하얀색 진액이 나옴.
줄기는 가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자홍색이다.
잎은 작은 타원형으로 대략 4-10mm의 길이 4-6mm의 폭 정도인 빈대처럼 생긴 타원형 잎이다.
잎면 아랫면는 자홍색이다.
여름인 6-8월에 개화하고 삭과는 삼릉상구형(三稜狀球形)으로 털이 없다.
종자는 0.6mm의 계란형 흑갈색이다.
종자를 채집해서 봄이나 가을에 파종하여 번식시킬수 있다.
약초로서의 가치
일반적인약리작용을 알아본다.
1. 자궁경암, 난소암 : 목만두, 아출(莪朮), 당귀(當歸), 노봉방(露蜂房)등을 배합한다.(출처)
2. 방광종류: 비해(萆薢), 저령(豬苓), 차전(車前), 석위(石葦)등을 배합한다5).(출처)
관련서적(출처)
잎에는 Tannin 12.89%가 함유함.
특징
쇠비름과 아주 흡사하지만 쇠비름보다는 훨씬 작다.
1년생의 포목초(匍匐草)이며 식물에 상처가나면 줄기나 잎에 하얀색 진액이 나옴.
줄기는 가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자홍색이다.
잎은 작은 타원형으로 대략 4-10mm의 길이 4-6mm의 폭 정도인 빈대처럼 생긴 타원형 잎이다.
잎면 아랫면는 자홍색이다.
여름인 6-8월에 개화하고 삭과는 삼릉상구형(三稜狀球形)으로 털이 없다.
종자는 0.6mm의 계란형 흑갈색이다.
종자를 채집해서 봄이나 가을에 파종하여 번식시킬수 있다.
약초로서의 가치
일반적인약리작용을 알아본다.
애기땅풀의 생즙, 다린 약, 에탄올 추출액은 억균(抑菌)작용이 있다고 한다.
애기땅풀의 에탄올 추출물 지금소(地錦素 : Flavonoid 반응이 양성)는 황색포도구균, 녹색연쇄구균, 용혈성연쇄구균, 폐염쌍구균, 카타르 구균, 지푸테리아 균, 대장균, 티부스 균, 파라티부스 균, 적리균, 백일해간균에 대하여 억제작용이 있었다고 한다.(출처)
항암약리
항박테리오파아제 시험법으로서 지금에 항박테리오작용이 있음을 확인하였다.(출처)
성미
맛은 매우며 성질은 평이하고 무독이다.
약효,적응정
청열해독(淸熱解毒), 활열(活血), 지혈(止血), 이습(利濕), 통유(通乳).
균리(菌痢), 장염, 해열, 토열(吐血), 변혈(便血), 봉루(崩漏), 외상출혈, 습열황담(濕熱黃痰), 유즙불통(乳汁不通), 옹종창독(癰腫瘡毒), 타박상.
복용방법
5-10g(생 25-50g)을 다리거나 가루로 복용하며, 상처에 따라서는 찧어서 바르거나 분말로하여 살포함.
항암약초로의 활용.
2. 방광종류: 비해(萆薢), 저령(豬苓), 차전(車前), 석위(石葦)등을 배합한다5).(출처)
1. 中草藥有效성분的硏究(一冊) 379, 1972
2. 藥學雜誌(日本) 57(2): 14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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