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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지역소개/부산이야기

낙동강변 둔치의 여름풍경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둔치


부산은 바다가 있는 항구이지만 사실 우리나라의 대 장강 낙동강이 흘러 바다로 들어서는 바다같이 너른 풍성한 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강변도시이기도 합니다.


워낙 바다가 좋아서 바다의 도시로 알려지고 있지만 사실 강변의 아름다운도시로도 전국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않는 호반의 도시ㅣ이기도 합니다.

 

대 장강 낙동강은 부산부근에서 바다같이 넓어지고 거대한 둔치가 발달되어 여름엔 여름엔 더없이 좋은 피서지고 산책로이며 자전거로입니다.

낙동강 하구 강안은 양쪽다 아름다운 초지와 숲으로 된 공원이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숲속에 들어가면 길을 잃을정도로 숲이 우거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몇년만 더 지나면 오솔길과 자전거길이 어우러진 최고의 공간이 될것이 틀림없습니다.


어제 나들이 나갔다가 찍은 사진중에서 몇장 올립니다.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둔치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둔치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둔치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둔치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둔치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둔치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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