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을 재판한다

소말리아 해적들을 재판 한다고 한다.
세계  공공의적 해적을 생포하고 우리는 법대로 처리하기 위해 재판을 한다고 한다.
다른나라들은 해적에게 어떻게 했는지 살펴본다.

미국:

몇일 지나면 소말리아 해적들이 우리나라에 도착한다.
영하의 온도가 어떤건지 알게 될것이다.

소말리아 해적을 재판하는 과정이나 결과가 주목된다.
우리의 법대로 정식재판을 한다고 한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들도 생포하거나 교전한적이 있는 국가들을 알아본다.

먼저 2009년 4월12일 미국은 자국의 선장이 납치된 상황에서 돈을 들고 협상하려 하진 않했으며  미해군 특수부대가  즉시 투입되고 머스크앨리바마호의 필립 선장을 구출했으며 전원 사살 했다.
생존자가 없기 때문에 재판은 없었다.

프랑스:

프랑스도 2008년 4월이후 네차례 자국선박이 납치 되었없다.
자국민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자국민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단호한 군사적 보복을 단행한다.

프랑스는 아예 아덴만에 해군을 주둔시키고 소탕작전을 벌려 해적모함 네척과 소형선 6척을 침몰시켰다.
해적 35명을 자국으로 앞송함.

독일:

2010 독일은 컨테이너선 마젤란스타호가 해적에게 납치되자 11명의 선원들은 선박의 발전기를 멈추고 동력을 정지시킨후 복잡한 공간중에 자기들만의 선원대피소에 몇일간의 식량을 가지고 숨어 버려서 해적들이 복잡한 대형선박을 훈행할수 없어 우왕좌왕 하여 시간을 벌게해서 미국 군함 두브크호가 작전을 개시해서 무사히 탈환했다.

러시아:

러시아는 자국의 유조선 모스코보스키 우니베르시테트호 가 납치되자 협상은 커녕 지체없이 해군을 투입하고
작전성공하여 체포한 해적들을 자국에 송환하거나 재판하지 않고 해안에서 540KM 떨어진 망망대해에서 무동력 고무보트에 태워서 훈계한후 신사적으로 조건없이 방면했다.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의 소식으로는 이 해적들이 전원 돌아갔는진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건이 있기전 2년전에도 러시아는 자국 상선을 납치당했을때에는 구축함을 포함한 대규모 합선으로 공격하겠다고 위협하여 조건없이 인질들을 넘겨받은후 해적들을 소형 수송선에 태워 방면한후에 ....ㅎㅎㅎ
뽄때를 보여서 자국선박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는 방식으로 볼수 있다.

북한:
북한도 해적에겐 예외는 아니었나봅니다.
북한에서  돈뜯어 낼려고 생각한게 잘못이지.
2007,11 북한 화물선 대홍단호가 납치되었을때 숨겨둔 총기를 몰래 꺼내서 해적3명을 사살하고 4명을 생포하여 소말리아에게 두당 100만달러씩 가지고 와서 인질을 찾아가라고 역협상을 벌려 몸값을 받으려 했지만 받았는지 저렴하게 낮춰젔는지는 모른다.



대한민국:
네 이놈들 !
니 죄들을 알렸다 !
대한민국 포도청이 명판결을 내려서 쓰레기 같은것들을 어떻게 벌주는지 세계에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충무공 이순신의 후예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대한해군이 해적들을 붇잡아서 우리나라로 앞송중이다.

앞으로는 그 쓰레기 같은것들한테 땀흘려 번돈을 주는일 없이 보무도 당당한  우리의 해군이 섬멸하리라고 본다.

우리는 누구처럼 바다에서 사격 할수는 없지 않는가..

해적을 재판한 전례가 없을것이다.
아마도 오래된 역사에서,
장보고는 해적을 많이 잡았으니까 그때 전례는 있을려나...

우리의 군법은 적군에 대한 법이 있겠지만 군인도 아니고 민간도 아닌 바다의 깡패를 군법으로 다스리기도 좀 이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소말리아해적은 군인 인가  민간인 인가?
경찰과 헌병대가 동시에 관리해야하나 생각해 본다...

위의 글 내용중 상당한 부분은 국가별해적대치법이라는 글에서 인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