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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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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아래 겨울풍경 광안대교 아래 바다 풍경입니다.볼일이 있어서 아침에 관안대교 앞 민락동에 가다가 멋진 풍경을 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갈매기들도 바위 위에 옹기종기 모여서 웅크리고 있는데 작은 보트를 앞 뒤로 줄을 묶어서 나란히 달리는것을 봅니다.줄줄이 늘어서 달리는 작은 보트들이 광안대교 아래로 비치는 햇살과 함께 특별하게 보여서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날아 다니지도 않고 웅크리고 있는 갈매기들과는 아주 대조적입니다. 바다를 달리는 작은 보트들이 역동적으로 보이네요.
광안대교 사진 부산 광안대교 사진 금련산에서 본 광안대교. 광안대교(廣安大橋, Gwangan Bridge)는 다이어몬드 브릿지라고도 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이며 ,부산광역시도 제77호선 중의 일부이다. 제원:도로 길이 6,500m,교각 길이 7,420m(현수교 900m, 트러스교 720m, 접속교 5,800m), 폭: 18m ~ 25m. 복층 구조의 다리(상부 남천동 방향, 하부 해운대 방향)에 왕복 8차로, 1994년 12월에 다리 공사시작- 2002년 12월에 완공.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임시로 개통되었다가, 2003년 1월 정식 개통되고 동년 6월 유료화됨. 부산해안순환도로망 계획에 의한 일부이며 항만물동량의 ..
부산 해맞이 행사 정보 부산 해맞이 명소 안내 - 광안대교와 그외 부산의 해맞이 행사 안내 광안대로 사업단에서는 새해 1월1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광안대교 상층구간의 차량 통행을 막고 새해 해맞이 장소로 개방한다. 동해바다를 마주보는 해운대에서 신묘년 첫 일출을 감상하는 해맞이 행사일정이 발표 되었습니다. 1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일출이 아름다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일출 전 일출을 주제로 한 레드스텝의 한국무용 및 혼성 팝 중창단 블루웨이브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일출과 동시에 3대의 헬기가 참가 하는 새해맞이 축하비행 및 차가운 바다에 맨몸으로 뛰어드는 해맞이 바다수영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해를 기다리던 관람객은 일출과 동시에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망풍선 1만5천개를 하늘로 날려 ..
부산야경 국민포토존 부산자랑-동백섬에서 보는 야경 부산에서 해운대와 광안리를 동시에 볼수 있고 운치도 좋은곳 으로서 자동차로 쉽게 갈수있는 동백섬 일주로는 추천할만한 야간 산책 코스 입니다. 이제 초여름의 바닷 바람은 쉬원하고 마린시티의 불빛 또한 아름답습니다.곧 붐비게 될 해운대 비치와 미포 스카이라인도 운치가 있습니다. 마린시티에서 진한 커피한잔 하시고 동백섬을 한바퀴 돌아서 달맞이 고개로 드라이브 한번 하세요.(동백섬안엔 자동차 진입 금지이며 입구에 무료주차장 있습니다)아무리 찌든 스트레스도 확 날릴수 있을 것 입니다. 야간 산책중에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아래 사진들은 지난 겨울밤에 찍은 것 입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큰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국민야경 마린시티 사진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불꺼진 등대와 그아래....
광안대교에서 보는 2010 경인년 해맞이 2010 새해 첫 태양을 광안대교에서 맞이 했다. 경인년 해맞이 스케치 해맞이를 위해서 아침 6시쯔음 부터 준비하고 출발했다. 예년의 경험으로 도로에서 해맞이를 할수도 있기 대문이다. 7시 40분쯔음 해가 오른 다고 하니까 상당히 여유 있는 시간이지만 출발했다. 광안대교에는 차량을 완전 통제하고 사람만 걸을수 있게하는것이 1년에 한두번 있는 일이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언제나 새해 첫 아침은 경이롭다. 그리고 그 해맞이는 일년에 한반밖에 할수 없는 유일한 태양이다. 광안대교위에는 인파가 가득하다. 농담으로 다리 내려 앉겠다고 가지 하면서 해맞이도하고 광안대교를 완주 했다. 광안대교는 광안대로대연분기점에서 광안대로우동분기점 까지 3.8km 이니까 우리는 벡스코부터 광안리 까지 걸었으니까 5Km는 더 ..
부산관광-가볼만한곳(1) 부산나들이 - 추천지(1) 부산에 살지만 부산의 명소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건강을위해 계획적인 나들이를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곳들을 무순으로 소개해 봅니다. 동래온천지구   부산역에서 동북쪽으로 14km 거리에 있는 동래온천은 삼국시대부터 용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조선조 19대 숙종 17년(1691년)에 당시 모습이 기록으로 남아있는 내력이 오래된 온천이다. 조선시대부터 온천으로 오가는 목욕객을 위해 온천원을 설치해 역마까지 두었다고 한다. 이처럼 규모는 작지만 나라에서 직접 관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진 것은 1898년 일본자본이 들어오면서 온천수가 용출되는 곳에 여관을 짓고 이른바 온천장 형태의 온천관광촌의 모습을 ..
대포산에서 본 도심 전경 동래구 칠산동의 대포산 - 마안산에 오르면 부산의 북쪽 ,해운대,광안리일부와 연제구 동래구와 부산진구 일부의 도심을 볼수 있으며 역사적인 유물과 내성의 흔적및 내성의 풍수적인 학설 지형을 잘 볼수 있다. 산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동백섬의 아름다운 야경 밤에찾은 동백섬. 봄기운이 완연한 동백섬을 한바퀴 돌았다. 산책인들과 카메라를 든 사진 매니어 들이 야경촬영에 분주한 모습들인걸 보면 동백섬은 야경촬영의 명소인가 본다. 낮에는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붐비고 밤에는 사진 매니어들이 즐겨 찾는곳이 되었다. 서툰 야경을 찍는데 마음대로 되지는 안았지만 찍을때는 깜깜해서 몰랐는데 하필 샤팅중에 연출아닌 연출로 등장한 연인이 큰사진에 나타났다. 전체적인 구도와도 어울리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봄기운이 감도는 해운대 동백섬의 등대 아래에서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낭만적인 동백섬 등대. 동백섬 입구 주차장에서 보는 도심야경. 누리마루를 곁으로 한 광안대교. 아름다운 해운대 해변은 야경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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