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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국탐방(1) - 금관가야 금관가야(金官伽耶)-1.김해 봉황동 유적 재미로 하는 역사탐방 김해역사 유적 벨트를 탐방한다면 자동차를 가지고 가는것 보다는 도보로 하루를 할애 한다면 김해 시외버스 주차장에서 봉황동을 시작으로 김해 읍성내 옹기종기 분포해 있는 유적 ,박물관,가상모형복원품,성루,등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가야국은 지금까지 우리가 역사에서 후학들에게 말하고 있었던 부족 국가의 형태의 소국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우리의 역사가 3국시대로 국한하는 내용을 수정한다면 그 현장에 가야 제국의 모습이뚜렸이 서있음을 알수 있다. 실제로 역사의 유물과 그 규모와 병마 제구의 질로 볼때 신라보다 우세한부분도 있고 대등한 국가라고 생각하며 찬란한 철기 문화는 신라로 일부 넘어 간 것으로 생각된다. 가야국 말기에 신라의 외교로 고구려의 직접적..
디지털SLR카메라 인기순위-미국 판매순위로 본 해외 디지털SLR카메라 인기순위 아래 보여 주는 내용은 해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내용을 변형없이 복사한 것이며 재미로 참고하는것일뿐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카메라의 취향과 선호도 등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또 판매 가격 또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와 직접적으로 비교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직 재미로 보는 것 뿐입니다. 아래는 미국 아트란타에 있는 imaging-resource.com에서 보여주는 내용을 옮겨온 것 이다. 우리나라의 판매량하고는 다르며 이 내용은 미국 사이트에서 2009/02/17일 보여주고 있는 내용이다. Camera 모델명 기본픽셀 장착렌즈 평균 현지가 Canon EOS 450D Rebel XSi 12.2 3.00x $740.01 Nikon D60 10.2..
희망 해변의 산책- 청춘 예찬(靑春禮讚)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그냥한장 찍었는데 보기 좋군요.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鼓動)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汽罐)과 같이 힘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動力)은 바로 이것이다. 이성(理性)은 투명(透明)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智慧)는 날카로우나 갑 속에 든 칼이다. 청춘의 끓는 피가 아니더면, 인간이 얼마나 쓸쓸하랴? 얼음에 싸인 만물은 죽음이 있을 뿐이다. 청춘 예찬(靑春禮讚)
동백섬의 아름다운 야경 밤에찾은 동백섬. 봄기운이 완연한 동백섬을 한바퀴 돌았다. 산책인들과 카메라를 든 사진 매니어 들이 야경촬영에 분주한 모습들인걸 보면 동백섬은 야경촬영의 명소인가 본다. 낮에는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붐비고 밤에는 사진 매니어들이 즐겨 찾는곳이 되었다. 서툰 야경을 찍는데 마음대로 되지는 안았지만 찍을때는 깜깜해서 몰랐는데 하필 샤팅중에 연출아닌 연출로 등장한 연인이 큰사진에 나타났다. 전체적인 구도와도 어울리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봄기운이 감도는 해운대 동백섬의 등대 아래에서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낭만적인 동백섬 등대. 동백섬 입구 주차장에서 보는 도심야경. 누리마루를 곁으로 한 광안대교. 아름다운 해운대 해변은 야경도 좋습니다.
2009년의 봄이 왔습니다. 계절의 시계는 정확히 돌아 이미 봄은 와 있었고 전령은 매화꽃을 피우고 있었다. 몰라보게 따뜻한 토요일 ! 동래 내성엘 올라 고분군도 보고 봄도 보았다. 홍매와 청매는 앞다투어 계절의 하모니에 맞추어 자연과 더불어 오케스트라를 시작했고 그 화려한 음악은 연주되고 있었다. 동산엘 올라 점심을 먹고 쉬었다가 봄기운이 돌기는 하지만 아직은 추워질것같은 저녁때가 되기전에 내려왔다.
부산항 연안부두 나들이. 부산 연안부두 나들이. 산업 물동량 허브인 부산항엔 국내선이 주류인 연안부두도 있다. 그 주변은 서민들의 진솔한 웃음처럼 덜 꾸며진 선박들이 많고 지척에 영도다리가 있어 더욱 정겹다. 지금은 제2롯데 월드가 건설되고 있는 현장옆엔 시간을 낚는 낚시꾼도 있고,조금 더 올라가면 용두산공원엔 시간을 낚는 할아버지 들도 계신다. 그 주변에는 시시각각 왔다가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씨티투어 버스를 타고 왔다가는 사라지고 또 온다. 볼거리가 많은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애잔한 마음으로 변해버린 연안부두를 둘러보고 용두산엘 다녀왔다. 연안부두 에는 가끔 덩치큰 여객화물선도 있다. 좀더 먼바다 제주도 정도를 가는 배는 크다. 그리고 좋은 유람선도 있다. 그래도 어쩐지 작고 당돌하게 생긴 파일럿선이 그옛날 그모습그대로 인것이 ..
애드센스 티스토리 RSS 에 넣기 티스토리 RSS Feed 에 애드센스 광고하기 구글애드센스가 RSS 를 지원한지는 꽤 됬다. 그리고 블로그 리더들은 이제 RSS 를 읽는 빈도가 상당수준으로 높아 젔기 때문에 구글이 RSS 에 애드센스를 붙이는것 이라고 생각한다.안 다신 분은 달면 조금이라도 이익일 것 으로 생각하고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RSS 에서 구글이 애드센서 광고의 실적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지만 블로그 방문자는 RSS를 읽고 오는경우나 RSS를 구독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기때문에 애드센스를 다는분이라면 여기에도 붙이는것이 좋을것이다. 구글이 피드버너 feedburner.com 과 가족이 되면서부터 피드버너는 날개를 달게 되었고 또 소시얼 묶음기능 을 활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게 되고 있다. 그냥 티스토리 RSS..
a300 보급기 알아보기 소니 보급기 a300 분석 알파300 보급기 알아보기를 진행 하면서 가장궁금한것이 번들 1870의 색상이었다. 오늘 특별히 맘먹고 장산엘 올라 등산도하고 어두어 지길기다렸다가 몇장 담아왔다. 알파300의 조율에 서툴지만 라이브뷰를 화용해서 적당히 셌팅하고 담는데는문제가 없었으나 최적상태로 촬영하지 몯한것은 사실이다. 일단 야간 색상에서 어떤 표현을 하는지 알아보는것이 목적이었다. 근접 간물의 야간촬영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발품을 팔아서 해발 640m를 올랐다. 아래 그 사진을 올려본다. a300에 관심있는분은 참고 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본인은 사진 전문가가 아닙니다. 날씨도 안좋았으며 가시 시야가 짧은날이었다. 사진정보의 날자 부산 일기를 보면 알수 있을것입니다. 더블크릭으로 큰사진 보게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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