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1909)
최고로 태어난 칼짜이스 표준 줌 렌즈,소니 Carl Zeiss 24 ~ 70mm F2.8 ZA SSM 최고라라고 태어난 칼짜이스 표준 줌 렌즈,소니 Carl Zeiss 24 ~ 70mm F2.8 ZA SSM 소니 표준 줌렌즈 Carl Zeiss 24 ~ 70mm F2.8 ZA SSM 소니 α시리즈는 높은 본체 성능으로도 유명하지만, 렌즈 명가 칼짜이스의 최신 렌즈군을 보유해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망원 단렌즈 2종과 DSLR 카메라용 줌 렌즈 등 총 3종으로 이루어진 소니 칼짜이스 렌즈군에 강력한 표준 줌렌즈가 합류했다. 2008년 2월 소니에서 발표한 소니 Carl Zeiss 24 ~ 70mm F2.8 ZA SSM이 그 주인공. 소니표준 줌 렌즈 초점거리 24 ~ 70mm 렌즈구성 13군 17매 화각 84° ~ 34° 렌즈밝기 F2.8 배율 1:4 촬영거리 34cm 최소 조리개 F22 조리개 ..
NRG Energy 소식 세계 유명 에너지 회사 탐방 - NRG Energy NRG Energy 는 NRG Energy, Inc. 혹은 NRG 로 불리는 미국 뉴저지 프린스턴에 본사를 둔 1989년에 설립된 에너지회사 즉 전력회사이다. 이회사는 미 북동부 와 주부 서부를 주영업 지역으로 하지만 유럽,호주와 라틴 아메리카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그로벌 전력회사이며 열병합발전 기술에서 우수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 회수 분야에 탁월한 활동을 하는회사이다. 2005년에 텍사스젠코를 인수하면서 강력한 기반을 완성하고 2006년에는 2기의 개량형 비등수형(沸騰水型) 경수로 프로젝트를 미원자력위원회에 제출했다. NGR 에너지의 총전력 보유량은 아래와 같다. NRG POWER GENERATION Ownership interest i..
우리나라의 문화유산 The Complex of the Koguryo Tombs 고구려고분군-북한쪽 및 중국쪽. Capital Cities,Imperial Tombs and Nobles' Tombs of Koguryo 고구려고분군 - 중국쪽. 알림:여기에 쓰여진 이야기는 일반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취미 또는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보면서 그 내용을 블로그 일기로 쓴 것이며 전문적 지식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원치 않는 쪽으로 이슈가 되지 말길 바라며,내용 또한 다소 오류가 있을수도 있고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고구려사와 관련된 유네스코 등록유산 - 고구려고분군 명칭:고구려의 수도와 왕릉,그리고 귀족의 무덤(Capital Cities and Tombs of the Ancient Koguryo..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가는 매화 남도에 봄을 알리는 전령매화는 이제 시들어 갑니다. 덩치큰 목련이 한창입니다. 가는 매화가 아쉬워 담은 몇장을 올려 내년가지 볼가 합니다. 향기가 유난히 좋아 옛날부터 선비를 어지럽게 했다는 연녹색 청매는 정말로 사람을 취하게 합니다. 약간은 은은하고 향기라야 조금 있는듯 없는듯한 황매는 그대로 또 좋습니다.
대포산에서 본 도심 전경 동래구 칠산동의 대포산 - 마안산에 오르면 부산의 북쪽 ,해운대,광안리일부와 연제구 동래구와 부산진구 일부의 도심을 볼수 있으며 역사적인 유물과 내성의 흔적및 내성의 풍수적인 학설 지형을 잘 볼수 있다. 산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마안산에서 본 동래구 연제구 마안산에서 본 동래구 연제구 마안산은 동래구 칠산동에 있는 419m 높이의 작은 산이지만 동래 읍성의 중심부이며 학설의 어깨 중앙이기도 하다. 일명 대포산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6.25때에 우리나라 마지막 방어선이 낙동강이 되고 미군이 부산에 포진하고 있을때에 마안산 바로 아래 내성초등학교에 군인이 주둔하고 그 산꼭대기에 거대한 대포를 설치했던 장소로 인해 대포산 이라고도 한다. 구글어스로 본 동래성 내성의 학설 지형 양쪽 날개끝에는 동장대 서장대가 있고 마안산중아에는 북장대가 있으며 북장대 바로 아래에 복천박물관이 있다. 마안산에서 광안리쪽으로 본 도심지풍경. 마안산에서 거제리쪽으로 본 석양 마안산에서 사직동쪽으로 본 석양
온천천의 새들 온천천의 새 봄은 남도에 상륙하고 그 걸음이 빨라 이미 하동 광양 매화마을을 지나고 구례 산수유를 노랗게 물들인다고 한다. 많이 풀린 오후 산책로를 거닐었다. 부산 동래구와 연제구를 사이에 두고 시민공원으로 조성된 산책로는 이제 오염되어 더러웠던 과거를 잊어 버릴만큼 정화되고 주변환경도 좋어젔다. 날씨풀려 춥지않은 낮에 산책갔다가 한가로운 새들을 몇장 찍어 봤다. 우포늪이나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의 을숙도가 아닌 온천천에 노니는 새를 보니 더러웠던 과거를 생각하고 물속엔 고기가 놀고 물위엔 새들이 찾아오는 현재를 보고 감회가 새롭다. 물럿거라 ! 사냥나간다.. 머가 좀 있냐 ? 어 싱글은 ! 부럽네... 비캬라 !
유명 "난(란)" 관람기 첫번채 작품 난 감상하기(1) 야생란이 좋은것은 란 애호가면 다아는 사실이지만 그걸 보러 자연을 헤맬수 없는것이 안타까워 옛부터 한점씩 가까이 기르기 시작하여 이제는 인위적으로 그 자태를 가꿔서 자연란이 아닌 작품란이 란 애호가로 부터 사랑받게 되었고 그 가치도 수십 수백 아니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것도 탄생하게 되었다. 2009년 새봄 부산 란 애호인들이 축제를 버리는 현장엘 갔으며 몇장을 담아 왔다. 실물을 보는 자태를 그대로 옮길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란의 자태를 위주로 찍은 사진을 보여 드립니다. 좋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일은 흔치않은 일입니다. 아래는 부산의 난 애호가들이 정성들이며 소장한 작품들이 직접 봄바람을 쐬러 나온 귀한 작품들의 실물 사진입니다. 가치를 떠나서 본인이 보기 좋아 두장 보여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