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가 완전히 탈바꿈하고있습니다.
스카이워크가 들어서고 해수욕장이 정비되더니 이제는 케이블카가 완성되어 암남공원까지 하늘길이 열려서 완전 딴나라같습니다.
이제 부산에서 가 볼만한곳 중에서 강추할곳이 생겼습니다.

부산사람이라면 시간내어 한번 가 볼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송도 풍경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35.0mm | ISO-200송도 풍경

케이블카 타고 내려다보는 스카이워크


송도 케이블카SONY | ILCA-77M2 | 1/320sec | F/8.0 | 22.0mm | ISO-200송도 케이블카

송도 풍광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00송도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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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서 저작권을 주장 할 만큼 중요하거나 작품성있는 사진을 놓고 고민 한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하찮은 사진이라도 저작권은 사진에 따라 다니며 사진의 주인이 저작권을 주장한다면 타인이 왈가왈부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듭니다.
괜한 것일수도 있지만 노파심에서 전문가님들의 조언과 실제로 법적인 문제로 발전 했을경우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1,자기 카메라로 자기가 찍은 경우엔 그 사진이 자기것임에는 틀림없을것입니다.

2,남의 카메라를 빌려서 내가 찍은 사진의 결과물은 사진을 찍은 카메라의 주인것입니까? 사물을 찾아서 찍은 나의 사진입니까?

3,카메라 주인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구도를 잡아 놓고 카메라를 주면서 사진 좀 찍어 달라고 한 사진의 저작권도 사진을 찍은사람이 주장 할 수가있습니까?

법적으로 이런경우에 명문화 되있는지 또는 상식과 관례로 판단하는 문제인지 알고싶어집니다.

언듯 생각하기엔 카메라 주인이 구도를 맞춰놓고 사진좀 찍어 달라고 했더라도 찍는 순간 샤터를 누른 사람의 다른 의도가 담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러서요...

사진저작권SONY | ILCA-77M2 | 1/640sec | F/7.1 | 250.0mm | ISO-160사진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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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나 렌즈를 구입하게되면 누구나 시함샷을 해 봅니다.
평소에 늘 봐 오던 사물을 직어보면 금방 전에 찍어보던 결고물과의 파이를 짐작하게 되지요.
베란다에 있는 화분의 긴기아넘을 직은 샘플입니다.

긴기아남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실제로 발음상 킹기아남, 킹기아난, 깅기아넘,깅기아난, 긴기아넘,Kingianum으로 소리나는대로 들은대로 불려서 어느게 맞는지 조차 모르지만 사진으로 결과물을 보려고하는것이니가 이름에 관해서는 다음에 알아보기로 합니다.

아래 긴기어넘 사진샘플 Sony A77M2 Photo Sample입니다.

 긴기아넘,KingianumSONY | ILCA-77M2 | 1/200sec | F/5.6 | 90.0mm | ISO-100긴기아넘,Kingianum

 긴기아넘,KingianumSONY | ILCA-77M2 | 1/6sec | F/5.6 | 40.0mm | ISO-100긴기아넘,Kingianum

SONY A77M2 SAMPLE PhotoSONY | ILCA-77M2 | 1/10sec | F/5.6 | 45.0mm | ISO-100SONY A77M2 SAMPLE Photo

SONY A77M2 SAMPLE PhotoSONY | ILCA-77M2 | 1/10sec | F/5.6 | 45.0mm | ISO-100SONY A77M2 SAMPLE Photo

긴기아난SONY | ILCA-77M2 | 1/13sec | F/13.0 | 200.0mm | ISO-50긴기아난

 


Posted by 강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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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가득한 금정산.


이게 왼일입니까?

남도 따뜻한 부산에 눈이 억수로 왔습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을 백설로 덮어논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하얀 금정산을 보고 거길 가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여기가 강원도나 한라산 이라면 전혀 이야기 꺼리가 되지 않을수 있겠지만 여기가 부산이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것입니다.

적어도 이처럼 온통눈으로 덮힌 부산을 사진에 담는다는것은 부산에 살면서 아주 드문일이기 때문에 대단한 이야기가 되는것입니다.

아름다운 금정산의 설경을 감상 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4000sec | F/3.5 | 18.0mm | ISO-400

한폭의 그림같은 포근한 자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동심이 별것입니까.
아무나 소년이고 소녀가 되는 곳이 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250sec | F/6.3 | 100.0mm | ISO-400

부산에서 이렇게 가까이 눈꽃핀 사진을 찍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몯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2500sec | F/3.5 | 18.0mm | ISO-400

아주 일찍 눈덮힌 금정산을 오르고 하산하는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2500sec | F/3.5 | 18.0mm | ISO-400

깊은 역사속에서 버텨온 성문이 이 아름다운 경인년 설날에 눈꽃핀 모슾으로 산행인들을 위해
성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4000sec | F/3.5 | 18.0mm | ISO-400

성루 군기가 하얀 눈속에서 펄럭이입니다.
근엄하고 늠늠한 한 장수가 금방 나타날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4000sec | F/3.5 | 28.0mm | ISO-400

산로에 쳐진  목책에 눈덮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000sec | F/4.5 | 60.0mm | ISO-400

나는 근래 수십년동안 이렇게 눈꽃 만발한 소나무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태백 눈꽃관광을 가려고 몇번 별럿지만 여의치 몯하고 지나던중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000sec | F/3.5 | 18.0mm | ISO-400

고성 담벼락에 소복한 하얀 눈선이 동양화의 대표적인 모슾처럼 느껴 집니다.

금정산설경눈안개가 뿌려지는 길 저쪽에 밝음이 내려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1250sec | F/6.3 | 1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2000sec | F/6.3 | 18.0mm | ISO-400

물안개는 많이 봤지만 눈안개 가득한 산로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1250sec | F/6.3 | 18.0mm | ISO-400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그만 한 나그네가 넑을 일은듯 주저앉아 있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400sec | F/6.3 | 55.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500sec | F/6.3 | 2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1600sec | F/6.3 | 1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2000sec | F/6.3 | 1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4000sec | F/6.3 | 18.0mm | ISO-400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3200sec | F/6.3 | 18.0mm | ISO-400

평소에는 그저 하나의 바위 었지만 지금은 눈안개 속에 나타난 신비한 금정산의 신령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바위 입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2500sec | F/6.3 | 18.0mm | ISO-400

길게 드러 누운 고성의 허리는 포근한 눈으로 덮혀 아늑한 느낌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눈오는 금정산 SONY | DSLR-A300 | 1/2000sec | F/6.3 | 28.0mm | ISO-400

눈안개 속으로 빨려들어가 점점 사라저가는 산인이 아직은 어슴프레 보입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1600sec | F/6.3 | 28.0mm | ISO-4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640sec | F/22.0 | 18.0mm | ISO-4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2500sec | F/6.3 | 18.0mm | ISO-400

이 아름다운 금정산의 한 모습을 보세요.


금정산 설경SONY | DSLR-A300 | 1/2500sec | F/6.3 | 22.0mm | ISO-400

산은 이래서 좋습니다.
비오는날도 있고,추운날도 있고 꽃피는 봄날과 단풍들어 붉은 날도 있지만 이렇게 순백으로 가득한 눈오는날도 있습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4000sec | F/6.3 | 18.0mm | ISO-400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 금정산성에 순백이 가득하고 거기에 산을 좋아 하는 일행이 와 있습니다.



금정산성 설경SONY | DSLR-A300 | 1/4000sec | F/6.3 | 18.0mm | ISO-400

금정산성 설경SONY | DSLR-A300 | 1/500sec | F/22.0 | 18.0mm | ISO-400

어떤 거대한 신께서 하나의 정원 금정산의 인테리어를 위해서 오늘은 하얀 칠을 해 본것인지 모릅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640sec | F/22.0 | 18.0mm | ISO-4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1250sec | F/6.3 | 24.0mm | ISO-100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어느 산악인이 달아놓은 고도표식입니다.
오늘따라 하얀 바탕이 잘 어울립니다.

금정산 의상봉 설경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18.0mm | ISO-100

금정산눈꽃SONY | DSLR-A300 | 1/50sec | F/32.0 | 70.0mm | ISO-100

눈꽃이 막 한쪽으로 훗날리는 모슾입니다.
마치 사진의 트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의상봉에서 바람에 훗날리는 눈꽃입니다.

아름다운금정산SONY | DSLR-A300 | 1/125sec | F/22.0 | 18.0mm | ISO-1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40sec | F/32.0 | 70.0mm | ISO-100

얼마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슾인지 모릅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3200sec | F/4.5 | 18.0mm | ISO-100

눈덮인금정산SONY | DSLR-A300 | 1/60sec | F/22.0 | 18.0mm | ISO-100

금정산 눈SONY | DSLR-A300 | 1/80sec | F/22.0 | 18.0mm | ISO-100

외국풍경 같은 눈오는날SONY | DSLR-A300 | 1/250sec | F/14.0 | 18.0mm | ISO-100

금정산 SONY | DSLR-A300 | 1/125sec | F/22.0 | 18.0mm | ISO-100

이제 눈 안개가 서서이 걷히고 멀리 산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18.0mm | ISO-100

부산에 눈오는날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30.0mm | ISO-100

햇빛이 조금씩 내려오면서 눈덮인 암봉들은 더욱 절묘한 조각품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눈덮인금정산성SONY | DSLR-A300 | 1/80sec | F/22.0 | 50.0mm | ISO-100

아늑하게 보이는 금정산성 제4망루가 한폭의 그림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눈덮인 금정산SONY | DSLR-A300 | 1/160sec | F/22.0 | 18.0mm | ISO-100

눈오는금정산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40.0mm | ISO-100

저기 빛나게 솟아 보이는 계명봉입니다.
오늘따라 우뚝 솟아보이는 계명봉이 웅장하게 보입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100sec | F/22.0 | 55.0mm | ISO-1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400sec | F/3.5 | 18.0mm | ISO-100

숲속에 숨어있는 제3망루가 하얀눈속에서 더욱 멋있게 나타납니다.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500sec | F/3.5 | 18.0mm | ISO-100

금정산설경SONY | DSLR-A300 | 1/400sec | F/3.5 | 1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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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겨울이 녹아 내리며 떠나는 모습입니다.

봄은 부드럽고 따뜻한 기운입니다.

강력한 한파도 부드럽고 따뜻한 봄날씨가 오면 그냥 물러납니다. 
절기상 경칩(驚蟄)이 지난지 한참되고 꽃샘 추위가 있긴 하지만 그 무섭던 동장군이 눈물을 흘리면서 녹아 내립니다.

무척산 산행을 하면서 마지막 남은 겨울이 녹아 내리는 현장을 담았습니다.
고드름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을들이 그리 차겁지는 않은것이 봄인가 봅니다.

꽃샘추위가 몇번은 오락가락 해야 봄이 오겠지만 경칩을 전후한 봄기운은 산인들의 상의를 벗게 합니다.
무척산 천지호 아래 한겨울 얼어붙은 얼음폭포가 녹아 내리는 사진입니다.
맑고 투명한 천지호 물줄기는 이제 폭포수 되어 비가오지 않았는데도 수량이 많아집니다.
 
정상까지는 아직 한참을 더가야 하지만 여기서 한동안 마지막 떠나는 겨울을 한참 바라보며 사진으로 담아 놓은것입니다.

겨울이 녹아 내립니다SONY | DSLR-A300 | 1/400sec | F/3.5 | 18.0mm | ISO-100겨울이 녹아 내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00sec | F/5.6 | 70.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25sec | F/3.5 | 28.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320sec | F/4.0 | 3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80sec | F/5.0 | 60.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640sec | F/4.0 | 35.0mm | ISO-4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600sec | F/3.5 | 24.0mm | ISO-4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300 | 1/1600sec | F/3.5 | 24.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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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나 산책할때 즐기는 라디오나 음악은 이어폰으로 ..


얼마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대화하며 근교를 산행겸 나들이했을 때의 경험이다.
이상하게 한 남자가 따라오며 듣는 음악 소리때문에 기분 상한 일이다.


샛길로 빠저서 그사람과 이별을 시도하는데도 꼭 그사람은 샛길까지 따라오며 우리에게 일부러 음악을 들려 줄려고 하는 것처럼 볼륨을 올리고 가까이 붙어 다녀서 애를 먹었다.

산행때 즐기는 라디오나 음악

이상하게도 화장실에 가면 그사람도 가고, 쉬면 그사람도 쉬는데 나중에는 짜증이 나서 하는 수 없이 힘든 길을 빠르게 달려서 떼 놓는데 성공은 했지만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산책이나 산행을 자주 가기 때문에 산행로에서는 기분 좋은 일도 만나고 기분이 거슬리는 일도 만난다.


좀 마음이 상해도 왼만해선 서로들 양보하고 덕담도 하며 잊어 버린다.

산인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특별하다고 할 정도로 서로 돕고 양보하며 산행을 하는 것은  작은 스트레스도 큰 산에서는 위험과 연결되기 때문에 서로 배려하는 예의가 자리잡은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성능 좋은 휴대용 라디오나 음악 장치가 스마트 폰과 함께 많이 보급되면서 산행때도 이런 것들과 자주 만나게 된다.


대부분의 산인들은 이어폰으로 들으며 걷거나 산행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그리고 일반적인 길걷기 할 때는 지루하지 않게 음악을 들으며 걸어도 좋지만 큰산에 서는 작은 바스락거림도 들어야 하고 어떤 소릴 못들어서 위험을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듣는 것도 휴식때가 아니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보통이다.


근교 산행때나 길걷기 코스에서는 종종 라디오나 음악을 크게 틀면서 가는 사람들과 만나곤 하는데 꼭 그런 사람들과 체력이 비슷한지 쉬면 함께 쉬고 가면 함께 가게 되는 경우가 되기도 하는데 그땐 짜증을 넘어서 열이 나게 된다.


그렇다고 그 소리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하면 수긍하기는 커녕 못 마땅한 일이 발생하기 일수이기 때문에 귀찮은 일을 하지 않고 대부분의 산행인들은 혼잣말로 궁시렁 거리기만 할 뿐 참고 만다.


휴일이면 산행이나 길걷기를 하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 때에 공공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이런 산행 예의에 대해서 계도하는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름대로 소리를 즐기며 산행이나 길걷기를 하는 사람에게 개인이 하지 말라고 하면 자칫 좋지않은 일이 발생되기도 하기때문에 자제하기 때문이다.


당사자는 자기가 젛아하는 장르의 음악에 흥이나서 더 크게 듣고 싶을지 몰라도 듣기 싫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방법이 있어야 하겠다.
 

물 맑은 계곡에 물 소리도 예쁘게 들리고 작은 산새 소리 솔바람타고 들리는 이 좋은 자연에서 라디오나 음악을 스피커로 울리지 말았으면 정말 좋겠다.
꼭 듣고 싶다면 이어폰으로 들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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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釜山 五六島)


오륙도는 부산항의 초입에 자리잡고 있는 바위섬으로서 정확한 주소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936번지-940번지이다.

부산의 상징으로 오륙도를 표시하는 부산 용호동 앞바다 솟아있는 6개의 바위섬으로서 이 섬을 기점으로 동해와 남해를 군분한다.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에서 가까운 순서로 방패섬-
32m,
우삭도,솔섬, 수리섬-33m, 송곳섬--37m,굴섬-68m,등대섬-28m로서 부산항을 대양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 처럼  거의 일직선으로 나열된 형태이다.

오륙도란 이름을 설명하는 내용은 약간 다르게 전해 지고있지만 시각적으로 5개나 6개로 보인다는 데서 유래하는 것은 동일하다.


즉 보는 방향에 따라서 5개로 보일때도 있고 6개로 보일때도 있다는데서 유래한다고도 하고,또 밀물과 썰물의 영향으로 섬 하나가 갈라젓다 붙었다 하는데서 유래한다고도 한다.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로 보인다는 것이고 , 밀물과 썰물에 의해 섬이 5~6개로 보인다는 설도 있지만 현장에서 구분이 되며 멀리서는 좀 애매한 면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기록으로는 
1740년에 발행한 동래부지 산천조(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주:절영도=현재 영도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며  바다 가운데 나란히 있어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라 이리 이름한 것이다.(五六島在絶影島東 峯巒奇古列之海中 自東視之則爲六峯 自西視之則爲五峯 故名之 以此)"라 한 것으로 보아 보는 사람의 위치에 다르게 보이는데서  오륙도의 이름이 유래한 것이 정설로 볼 수 있다. 


오륙도의 생성은 12만년 전 까지는 육지인 작은 반도였으나 오랜 세월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깎여서 육지로부터 분리 형성된 것으로 추측하는것은 인접 육지인 승두말과 방패섬, 솔섬의 지질적 구성이 같다고 하는데서 기인한다.

2007년 10월 1일 명승 제24호로 지정된곳이며 동해와 남해를 구분하는 분기점이다.
최근엔는 관광명소로서 부산을 찾는 사람들의 유람선코스에 포함되고 또 오륙도 선착장에서 등대섬을 상륙할수 있게 됨으로서 유명해 지고 있다.


특히 오륙도 일출은 사진매니어 들로부터 유명한 포토존 뷰포트로 알려 지고 있으며 국가로부터 전국의 우수한 지역자원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오륙도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부산항의 초입인 항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부산에 기항하는 외국선박은 이 섬을 지나치지않을수 없다.
그래서 부산항을 들어오는 선박들이 맨먼저 볼수있는 섬이기 때문에여기를 통과하면 부산이기 때문에 부산의 상징이 된것이다.
최근엔 부산신항(부산뉴포트)이 건설됨으로서 이곳을 통과하지 않는 화물선들이 많아지기는 한다.

 
이 섬을 상징해서 지은 노산 이은상님의 의 오륙도시도 유명하며 오륙도 일출은 부산항 여기저기서 볼수 있는 최고의 일출 장소로서 계절에 따라서 오륙도 사이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오륙도에 걸리는 오메가 영상은 유명하다.


섬이름의 유래는 육지에서 부터 가까운 방패섬은 세찬 바람과 파도를 승두말 사람들에게 방패처럼 막아준다고 해서 방패섬이라고 했다.

솔섬은 바위로 구성된 이 섬의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어서 솔섬이라고 했으며,
수리섬은 수많은 갈매기들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독수리들이 모여들고 산다고 해서 수리섬이라고 붙여진것이라고 하며, 송곳섬은 지나면서 봐도 히안한 뾰족하게 생긴 바위섬이기 때문에 크기는 작으나 제일 뾰죽한 송곳섬이라고 하며, 굴섬은 오륙도 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서 섬안에 큰 바위굴이 있으며 그 천정에서 흐르는 물은 좋은식수가 되는 굴섬이다, 


다음 제일 먼곳의 등대섬은 비교적 거칠지 않아서 사람이 접근하기가 용이하여  밭섬이라고도 하였으나 이곳에 등대가 세워진후로는 등대섬이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이곳엔 오륙도에서 유일하게 등대를 지키는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다. 이곳 오륙도 등대는 해양수산부로부터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개에 포함되는 곳이다.


현재 오륙도 6개의 명칭 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은 국토지리원에 의해서 확정된 것으로서 여러가지 이름을 사용해서 헷갈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오륙도라는 이름은 1961년에 처음 지도에 사용했지만 지금까지는 개별 섬 6개의 이름을 우삭도,흑석도,밭섬 등 여러 이름으로 곳곳에서 서로다르게 표시되고 있었기 때문에 명칭통일을 한것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0월 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4호"로 지정된 섬이며 부산항 크루즈선이나 각종 유람선을 타면 이 섬을 대부분 경유해서 보여준다 

섬에 상륙하려 한다면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에서 가능하며 현재 선비는 성인 일명 만원을 받고 있다.


오륙도 전경SONY | DSLR-A300 | 1/200sec | F/13.0 | 18.0mm | ISO-100오륙도 전경



오륙도 등대섬SONY | DSLR-A300 | 1/320sec | F/13.0 | 18.0mm | ISO-100오륙도 등대섬



오륙도 송곳섬SONY | DSLR-A300 | 1/500sec | F/8.0 | 18.0mm | ISO-100오륙도 송곳섬



오륙도 굴섬SONY | DSLR-A300 | 1/80sec | F/13.0 | 18.0mm | ISO-100오륙도 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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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항상 쓰는 감각과 좀 차이가 나면 금방 알 수가 있다.

평소에 쓰던 프로그램이 잠깐식 버벅거린다던지 항상보던 유튜브가 열리는것이 부드럽게 열리지않는등 이상한 증상이 있으면 최근에 무슨일을 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항상 신뢰하는 백신은 깔려있고 아무런 경고도 없다.
괜히 무료 스파이웨어 툴이나 멀웨어 툭 같은것을 다운받아서 돌려 본다.

어라! 

생소한 버러지들이 몇마리 탐지 된다.
당연히 잡아 내야 할 나의 수문장은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탐지 목록을 보면 알려진 스파이웨어로서 당연히 잡아내야 정상인것이다. 

결론은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믿을만한 블랜드의 우수한 제품일지라도 가끔은 새로운것으로 한번 검색해 보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는 이미지는 무료료 사용할수있는 별로 유명하지도 않는 툴로 잡은 캡쳐입니다.


백신은 가끔 갈아타기도 해 봐야한다백신은 가끔 갈아타기도 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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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엘 다니는 사람이라면 힘들어도 정상석은 반드시 발로 찍고 옵니다.

정상석은 그날 산행의 하일라이트이고 그날 산행의 인증이기도 합니다.


양산의 명산이고 전국 100대명산인 천성산 2봉 비로봉의 정상석입니다.

이 산의 정상석엔 항상 까마귀가 있는데 까마귀정상석이라고 해야 할것같습니다.
멋진 까마귀 정상석 비로봉 사진입니다.


천성산제2봉-비로봉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400천성산제2봉-비로봉

천성산제2봉-비로봉SONY | ILCA-77M2 | 1/2000sec | F/8.0 | 35.0mm | ISO-400천성산제2봉-비로봉

천성산제2봉-비로봉SONY | ILCA-77M2 | 1/800sec | F/9.0 | 250.0mm | ISO-400천성산제2봉-비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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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폐철길 걷기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해안절경에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된 후로 부산의 아름다운 길걷기 코스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머지않아서 어떻게든 이 아름다운 길이 개발되겠지만 그전에 짬나는 대로 길걷기를 하고 있다.
걸어서 가는 아름다운 갈맷길이 많지만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의 이 폐철길은 그 어느 길보다 운치가 좋고 자연이 살아 있는 구간이다.


가는도중 자연마을과 청사포 구덕포의 작은 포구의 정겨운 모습도 좋고 거기서 사는 사람들의 수산업 현장을 볼 수 있어서 더 좋다.
빨간 등대 하얀등대가 쌍으로 서 있는 포구의 방파제 끝자락에 나가면 쉬원한 바다와 내륙으로 해안선의 기막힌 전경도 볼수 있다.
천천이 걸어서 송정해수욕장을 지나서 죽도와 송정항까지 걸어가면 한나절이 걸리는 코스이다.


기차가 서지 않는 특징있는 송정역도 명물로 자리잡아 옛 추억을 되새겨 볼수 있어 좋다.



해운대 폐철길SONY | ILCA-77M2 | 1/40sec | F/14.0 | 35.0mm | ISO-100해운대 폐철길


아름다운 송정항SONY | ILCA-77M2 | 1/80sec | F/14.0 | 35.0mm | ISO-100아름다운 송정항


해운대 폐철길SONY | ILCA-77M2 | 1/10sec | F/14.0 | 35.0mm | ISO-100해운대 폐철길


청사포항SONY | ILCA-77M2 | 1/160sec | F/14.0 | 35.0mm | ISO-100청사포항


미포 해안 전경SONY | ILCA-77M2 | 1/50sec | F/14.0 | 35.0mm | ISO-100미포 해안 전경


청사포 등대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35.0mm | ISO-100청사포 등대


송정해수욕장SONY | ILCA-77M2 | 1/80sec | F/14.0 | 35.0mm | ISO-100송정해수욕장


송정항SONY | ILCA-77M2 | 1/60sec | F/11.0 | 35.0mm | ISO-100송정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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