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와 모니터 해상도.

PC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니터 해상도는 얼마정도가 인가.  ?

웹페이지를 만들때나 디카로 찍은 사진을 올릴때는 항상 내가 보는 모니터를 기준으로 하며 내가 제일 잘 보이면 그것이 남들도 잘 보이고 예쁘게 느껴질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실제로는 나와같은 크기의 모니터에서 나와같은 해상도로 볼때 내가보는것 처럼 남도 보게된다는 사실을 보통은 간과하고 있다.

보통 일일이 해상도를 중심으로 웹페이지를 최적으로 만들기 보다는 현재 사용하는 모니터의 주류가 몇인치이며 해상도를 주로 얼마로 사용하는 층이 제일많으며 그 층은 전테 사용자의 몇 퍼센트인지를 알아보고 전체 사용자의 대세를 이루는 가장많은 사용자층에게 제일 잘보이게 하는것이 번거롭지않고 쉽다.

몇년 전만해고 800 해상도의 모니터에 14인치 크기를 사용하다가 1024 해상도에 17인치 모니터로 한동안 정착 했지만 LCD 형 모니터가 저렴하게 보급되면서 부터 급속도로 20인치 이상의 큰 모니터의 유저가 급증하면서 해상도도 1024-768 이 밀리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웹페이지를 대부분 중간정도의 해상도 1024-768 해상도에 최적화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별히 좋은사진을 보일 목적이 아니라면 디카로 찍은 사진의 크기도 1024에 포맷하는것이 유리하다.

아래에 본인의 블로그 일일 방문자 30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유저들의 모니터 해상도를 퍼센트로 환산한 그래프를 보여드리며 이 근거는 재미있는 참고 자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보여드립니다.

이 그래프를 본다면 곧  웹페이지를 1280-1024 해상도에 체적화 해야 바람직 하다고 생각되지만 아직은 최고 사용자층은 1024-768 의 해상를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나오고는 있다. 

1280 해상도 이상을 사용하는 분들은 20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층에서 시력이 좋은 젊은 층이라고 유추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