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다가 커다란 배구공 아니 축구공같은게 나무에 매달린것을 봤습니다.

카메라로 최대한 당겨서 담았는데 집에와서 컴퓨터로 보니까 이게 말벌집이란것을 알게 되었네요.
약용으로 채취한다고 하는 말벌집이군요,


본김에 좀 찾아보니까 말벌 집은 나무에만 붙어 있는게 아니고 바위에 붙은것도 있고 땅 속에 만들어 놓은것도 있다고 합니다.
가끔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도 있는데 이게 약효가 제일 높다고 하는데 사실인진 모르겠고요..
 

약효로는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온 중풍이나 간질 또는 고질적인 천식이나 노인 신경통,관절염 같은 데 왕벌 집이 좋은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말벌집의 꼭지를 "자금사"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특별히 대소변이 막혔을 때 볶아 가루를 내어 쓴다고 합니다.  


말벌은 장수말벌, 황말벌, 말벌 등이 있는데 노봉방이라고 부르고 있네요..


가을에서 겨울에 벌집을 애벌레와 통째로 채취해서 잘게 부셔서 말리거나 볶아 약으로 쓴답니다.

 

모르긴 해도 말벌집이 매달린곳은 길지라는 말이 있어서 명당을 찾을대 땅벌집이 있는 곳을 찾기도 했답니다.


아래는 산행하다 만난 거대한 말벌집 사진입니다.
이렇게 좋은것인줄 알았으면 어떻게든 따 왔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벌집-노봉방SONY | DSLR-A300 | 1/50sec | F/10.0 | 200.0mm | ISO-100말벌집-노봉방

 말벌집-노봉방SONY | DSLR-A300 | 1/50sec | F/10.0 | 70.0mm | ISO-100말벌집-노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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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벌집-노봉방SONY | DSLR-A300 | 1/80sec | F/10.0 | 70.0mm | ISO-100말벌집-노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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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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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윤 2017.04.0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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