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들-부들씨앗
핫도그같은 부들꽃
핫도그같은 부들꽃
잎이 부들부들해서, 또는 이삭의 감촉이 벨벳같이 부드러워 "부들"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차례가 방망이 같아 포봉, 꽃가루가 누런빛을 띠어 "포황" 이라고도 부른다.
외떡잎식물 부들목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1~1.5m이며, 연못가장자리나 낮은 늪지대. 물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주형이며 털이없고 밋밋하다.
잎은 줄기모양으로 줄기의 밑부분을 완전히 둘러싼다. 물에서 살지만 뿌리만 진흙에 박고 있을뿐,
잎과 꽃줄기는 물밖으로 드러나 있다. 햇볕을 좋아하고 토양 적응력이 강하다.
잎이 부드러우면서도 질겨 방석과 같은 수공예품을 만들기 적당하며,
마치 가루를 뿌린 듯한 녹색을 띠어 멀리서도 눈에 잘 띤다.
꽃이며 열매인 부들은 7월에 황갈색으로 피고 단생화이며 원주형의 꽃이삭에 달린다.
위에는 숫꽃이삭, 밑에는 암꽃이삭이 달리며 두 꽃이삭 사이에 꽃줄기가 보이지 않는다.
열매이삭은 11월경에 달리고, 길이 7~10cm로 적갈색이며, 긴타원형으로 핫도그와 같은 형태이다.
한방에서 "포황"이라 부르는 화분은 지혈, 통경, 이뇨제로 사용한다.
원산.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 필리핀 등지..
자생지 -연못가장자리나 낮은늪지대, 물가
개화기 -꽃.열매..7월, 열매- 11월경야생화, 약용식물, 관상용
꽃색깔 -황갈색, 열매이삭 - 적갈색
꽃말 -순종
잎이 부들부들해서, 또는 이삭의 감촉이 벨벳같이 부드러워 "부들"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차례가 방망이 같아 포봉, 꽃가루가 누런빛을 띠어 "포황" 이라고도 부른다.
외떡잎식물 부들목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1~1.5m이며, 연못가장자리나 낮은 늪지대. 물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주형이며 털이없고 밋밋하다.
잎은 줄기모양으로 줄기의 밑부분을 완전히 둘러싼다. 물에서 살지만 뿌리만 진흙에 박고 있을뿐,
잎과 꽃줄기는 물밖으로 드러나 있다. 햇볕을 좋아하고 토양 적응력이 강하다.
잎이 부드러우면서도 질겨 방석과 같은 수공예품을 만들기 적당하며,
마치 가루를 뿌린 듯한 녹색을 띠어 멀리서도 눈에 잘 띤다.
꽃이며 열매인 부들은 7월에 황갈색으로 피고 단생화이며 원주형의 꽃이삭에 달린다.
위에는 숫꽃이삭, 밑에는 암꽃이삭이 달리며 두 꽃이삭 사이에 꽃줄기가 보이지 않는다.
열매이삭은 11월경에 달리고, 길이 7~10cm로 적갈색이며, 긴타원형으로 핫도그와 같은 형태이다.
한방에서 "포황"이라 부르는 화분은 지혈, 통경, 이뇨제로 사용한다.
원산.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 필리핀 등지..
자생지 -연못가장자리나 낮은늪지대, 물가
개화기 -꽃.열매..7월, 열매- 11월경야생화, 약용식물, 관상용
꽃색깔 -황갈색, 열매이삭 - 적갈색
꽃말 -순종
[출처] [가을꽃]부들(꽃),포봉, 포황,부들열매,야생화, 약용식물, 부들 꽃말..순종|작성자 애니
반응형
'여행-관광-지역소개 >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렁이가 바글바글한 사진 (1) | 2012.02.03 |
---|---|
산책로에서 만난 게시판의 격언 (2) | 2012.02.01 |
금정산과 금정산성 사진전 (2) | 2012.01.25 |
차라리 거제도를 숨기고 싶다. (2) | 2012.01.10 |
거가대교를 달리며-사장교 (0) | 2012.01.09 |
2012년1웗1일 새아침 스케치 (0) | 2012.01.01 |
한겨울에 달려 있는 부산 충열사의 열매들 (3) | 2011.12.27 |
노을지는 호수와 어부 (2) | 2011.12.16 |
겨울호수의 파노라마 (0) | 2011.12.15 |
고뇌하는 견공 (0) | 201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