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추린 몸도 풀겸 충열사를 걸으며 본 양지바른곳에 싱싱하게 달려 있는 가을 열매를 올린다.
EXIF정보처럼 약간은 지난 사진이지만 엊그제 또 가봤는데도 모과나 감은 그대로 달려 있다.산수유는 약간씩 쭈그러 들었지만 그대로이다.
춥다고들 하지만 부산 날씨는 바람만 안불면 따뜻한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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