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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네트웍/IT

NEXT iPhone 은 지금 시험중?


차세대 iPHONE 의 관심

마이크 시험중 아, 아, 시험중입니다, 아이폰 ! ^^ 



iPHONE메이커인  애플이 새 모델을 출시 올여름에 출시 한다는것은 짐작하고 있는 뉴스 이다.
소프트웨어에 타겟을 집중해서 얻어낸 탁월한 결정체 iPHONE이 타의 추종을 허락할리 없는것은 당연하다.

좋은 하드웨어는 전자회사에서 만들고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입혀서 세계의 단말기 시장을 석권하고 이제 다시 새모델을 프로토타입으로 일정량 사용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세계최고의 기술로 만든 부속을 수입해서 소프트웨어를 입혀서 세계최고의 성공을 거두는 애플이라는 소린 많이 듣고 있음으로 생략하고..

발매 이전에 시험운영하는 극소수의 선택된 정예 인원이 있을것 이라는것은 다 아는 사실 이지만 실수인지 ,반응을 보기위해 일부러 노출시킨 것 인지는 모르지만 어 쨋든 다음 모델이 확실하다는 아이폰의 신 모델이 지난 20일 gizmodo.com 온라인에 공개 됬다.

애플의 비지니스 기술이나 광고 스타일은 잘안다.
지난 몇년동안에 아이폰이 신모델을 출시하기 이전에 갖가지 루머 형식으로 상상력이나 호기심을 자아내는 기술은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일부러 분실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설문조사없는 반응을 테스트하는 것 일수도 있다.

궁금한 애플모델을 대상으로 상상력을 동원한 이야기를 쓰는사람도 있을정도로 애플은 광고전략이 우수한 회사이다.
이미 애플은 의도적이든 실수이든 세계에 다음모델을 무료로 광고 하게 되었다.

다음은 gizmodo.com이 발표한 내용 그대로 옮겨본다.
21일 외신의 뉴스나 온라인 글들을 보면 미국의 하이테크 기기 정보 사이트인 기즈모도gizmodo.com 가 현재 곧 출시될것으로 알고 있는 애플의 iPhone(아이폰) 다음 기종을 입수했다면서 온라인에 공개했는데.

기즈모도는 그들이 가지게된 차세대 아이폰은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지난 3월 18일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의 바(술집?)에 놓고 간(잃어버린)것 이라고 하는데 사실임을 입증하기 위해 그 단말기 값으로 5천달러를 지불했다 고까지  말했다.

기즈모도는 아이폰 신기종은 비디오 채팅용으로 전면에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뒷면에 있는 카메라 역시 고성능이라고 보도했다.

본인의 생각처럼 인터넷 상에서도 진위 여부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지만, 애플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의 프로토(proto type) 타입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동시에 광고 전략이라는 것으로도 이해 되고 있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기즈모도 역시 고도의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즈모도가 공개한 서신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중인 제품을 기즈모도가 갖고 있는 것을 우려하며 기기반환을 요구했으며,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고 한다.

애플신모델 동영상


애래 사진원본 출처
http://gizmodo.com/5520155/gal-1//gallery/1
http://gizmodo.com/5520155//gallery/gall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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