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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네트웍/IT

블로그 방문자 일백십만명을 넘으며 트래픽 분석을 해 봅니다.


방문자 일백십만명을 넘으며 트래픽 분석을 해 봅니다.

이것 저것 생각나는 대로 블로그를 하면서 특별한 분석없이 방문자만 기다리며 두서없는
카데고리로 운영 하였지만, 이제라도 조금씩 분석을 해 보면서 주력으로 쓸 디렉토리 장르를 추려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과연 국내 검색엔진이 네게 보내준 방문자 트래픽의 질과 량이 어떤지를  조금 살펴 본다.
살펴봐야 무슨 대책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살펴볼 필요가 있지않을가 해서이다.


"백만명방문"2010/02/카운터

아래는 웹인사이드와 블로그에 장착된 트래픽카운터를 이미지 캡쳐한 것입니다.
역시 네이버의 아성이 견고하며 다음이 줄곳 따라가 보는 정도로 보이며 v.daum 이 상당한 효과를 보인것으로 나타난다.

티스토리 특성상 야후나 조인스등 로컬인맥이 강한 블로그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방문자 대부분은 검색엔진에서 불특정 다수가 서치한 결과로 방문된 양질의 트래픽이라고 할수 있다.

다만 머무는 시간이 짧은것으로 봐서 타당성 있는 검색결과와 거리가 먼 내용이 방문자를 이끄는것으로 보인다.

나는 미끼글을 쓰지않는사람 이기 때문에 태그와 내용이 황당하게 연결되는 결과로 생각된다.

"웹인사이드웹인사이드 방문자 분석

"방문자웹인사이드 방문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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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웹인사이드 방문자 분석

"방문자웹인사이드 방문자 분석


여기서 느끼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세계적으로 가장 막강하고 그 력량이 검색능역과 함께 세계1위인 구글이 유독 한국에서는 형편없는 랭킹을 유지하고 있는것도 구글의 특별한 능력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제 한국구글은 포털 비스므리 하게 발전하는것을 볼수 있다.
구글은 애드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하우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지만 검색사용자를 확보하는데는 아직도 갈길이 멀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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