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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네트웍/IT

달라진 순위,유입경로에 변화가 있다.


11월달 들어서면서,
내블로그 방문자 유입경로에 변화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숫자 데이터는 내 블로그만의 짧은 기간동안 로그이기 때문에 신뢰 할만한것은 못된다.
다른분들의 방문자 로그나 전체적인 데이터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며 오직 나의 개인적인 블로그 방문자 결과일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블로그 방문자 숫자는 자랑할만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하루하루 블기도 쓰고 나들이할때 담아온 사진도 올린다.

특별히 SEO를 맞춤으로 할수있는 기술도 없고 배운적도 없기 때문에 어깨넘어로 주어들은 것들을 대충끼워 맞춰놓곤 있지만 실제로 오지 않을 방문자가 태그몇개 나열했다고 얼마나 많이 더 들어 오는지는 모른다.

즉 헤드태그를 하라는대로 갖췃을때나 아무 손도 안댓을때나 나의 방문자숫자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메타태그의 능력을 나는 잘 모른다.

그러나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유입경로나 키워드별 방문자 유형은 살피고 있다.
상당한 참고가 되기때문이다.

이번달에도 살펴보던중에 상당한 변화가 있음을 알수 있다.
두가지의 변화이다.

왼쪽 캡쳐그림을 보면 첫째는 독주로 달리던 네이버유입이 주춤하는것인지 아니면 다음이 속도를 내는것인지는 몰라도 아주 근접한 결과를 보인다.

어쩌면 다음으로 부터 유입되는 숫자가 네이버와 거의 차이가 없어지고 있다.
특히 다음뷰에서 상당히 방문자를 보내준다.

또 한가지 주목할것은 야후로부터 유입되는 숫자와 구글로부터 유입되는 숫자의 차이가 갈수록 커진다는것이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숫자는 내 블로그의 짧은기간동안 로그이기 때문에 신뢰할만한것은 못된다.그러나 나는 이 데이터를 근거로 해서 내가하는 블로그의 방문자 유형을 분석하며 참고하는 재미를 누린다.
MDViYjBiMTkwYmQ0ZmI4OWVlOTdmZWQ2YTkyYTBlM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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