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옵니다.
어제는 그렇게 화창했는데 오늘은 비가 계속오지만 계획했던 산행을 간단히 마쳤습니다.

범어사를 기점으로 간단히 고당봉만 찍고 내려오는데 2시간30분걸렸군요.
비가와서 어디 마땅히 앉을 자리도없고 오래 쉴 수도없어서 시간이 단축된것같습니다.
집에서 출발하고 집까지 도착하는데 3시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비가와도 그렇게 산행을하고나니까 개운합니다.
비 온다고 집에만 있었다면 하루종일 몸이 찝찝했을것이고 기분은 다운 됬을텐데 참 잘한것같습니다.

우중 산행은 좀 불편하지만 반면 운치도있고 한적해서 좋습니다.  
비옷을 입으면 까깝해서 우산을 들고 산행하는데 그래서 손이 자유롭지 못한 단점이 있지만 여름산행의 적인 더위가 없어서 좋습니다.

가지고 간 작은 카메라로 몇장 찍었는데 보이는게 거의 없습니다.
고당봉 표지석 뒤편에 거울을 붙인 사건때문에 목격자를 찾는다는 현수막이 걸려있군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정상석 뒤편에 거울을 붙인 이유가 상상이 안됩니다.
어던 목적으로 거울을 붙인것인지 아무리 상상해 봐도 답이 안나옵니다 ..
참 별 히안한 일도 다있단 말 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비오는 고당봉비오는 고당봉

비오는 금정산비오는 금정산

우중산행 금정산우중산행 금정산

비오는 범어사비오는 범어사


비오는 고당봉비오는 고당봉

비오는 고당봉비오는 고당봉

고당봉 정상석에 붙은 거울고당봉 정상석에 붙은 거울


Posted by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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