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었입니까
이 것은 커더란 대포알이 아닙니다.
영산 지리산의 법계사 혈맥에 밖혀 있던 거대한 청동 쇠말뚝을 뽑아 놓은 것입니다.
일제가 저지른 만행이야 한두가지가 아니며 말로다 할수 없을만큼 많지만 여기에 더럽고 추잡고 교활한 만행의 증거를 사진으로 올립니다.
민족의 영산지리산의 정기를 누르고 일본의 국운을 저해하는 법계사혈맥을 차단할 목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쇠말뚝을 밖아놓은것을 2006년10월3일 제거하고 영산 지리산 천왕봉에 제사지내며 이 사실을 만 천하에 알리고 있습니다.
해발1450m는 그리 간단히 오를수 있는 위치가 아닙니다.
이 높은 곳에 있는 법계사는 우리나라에 있는 사찰중에서 가장 높은 장소에 있는 절 입니다.그위에 있는 천왕봉은 해발 1915m입니다.
이 법계사에 전시되고 있는 쇠말뚝 사진을 올립니다.
이 사진은 2013년4월7일 법계사를 방문해서 찍은것을 배경을 제거하기위해 깨끗이 편집한 것입니다.
지금도 독도를 저그땅이라고 우기는 교활한 일본은 우리의 억울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실도 외면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일제 40년은 이제 잊혀저가고 있지만 그들의 만행 하나하나를 조금이라도 오래 기억하고 경각심을 가저야 할 것이며 국가의 힘이 없어서 남에게 짓밟히는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쇠말뚝 제거 간략소개 이 혈침은 지름 11cm, 길이 110cm의 순동이며 무게 80kg이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모두 88개의 혈침을 제거했지만 옥녀봉의 혈침이 가장 컸다고 한다.이 청동침은 일제가 명산에서 발원하는 지기(地氣)를 방해하거나 차단하기 위해 혈맥에 박은 것으로 추정한다. 선양위원회는 혈침을 제거한 뒤 낮 12시께 산신제를 올렸다. 수년 전 지리산 천왕봉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혈침(놋쇠말뚝) 두개가 발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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