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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일본제는 옛말,이제는 삼성이 우뚝!.


삼성전자, 일본 디자인 대상 휩쓸어 버렸다.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는 1957년 제정된 전통과 공신력이 있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TV D8000,D790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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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일본 제품의 디자인은 예쁘고 세련되고 한국제품은 촌스럽단 말을 하던때도 있었다.
이제는 아니다.

현대사회의 필수품인 전자 제품에서 부터 이제는 우리것이 더 예쁘고 세련된 외관을 보여준단 말이 공개적으로 일본 자국에서 그들 스스로 평가를 내린 것 이다.


일본국민의 자존심이 여지없이 망가진것이라는 현지 이야기 들 이다.

삼성전자가 받은 굿 디자인 어워드 2011은 일본 최고 권위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굿 디자인 어워드 2011에서 금상 3개 등 모두 29개 제품이 무더기로 수상한 것이다.

특히 생활가전이 주목받게 된 것은 일본으로서는 망신이 아닐수 없다.
TV 4개, 휴대전화 2개, 생활가전 7개, PC 9개, 프린터 2개, 디지털카메라 2개 등 전 제품이 골고루 수상한 것 이다.

금상을 받은 스마트 TV D8000,D7900,7000,시리즈 는 5㎜의 얇고 강력한 메탈 슬림 베젤(테두리)을 적용한 디자인은 모양과 함께 기술력 까지도 앞서게 보인것이다.

차세대 통신 대세인 스마트폰은 혁기적인 잡지스타일의 콘텐츠로서 홈스크린 갤럭시S 라이브패널 이 뛰어난  편리성과 함께 예쁜 디자인으로 평가 받은 것이다.

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위치 그립으로 동영상 촬영이 자유롭게 구성한 캠코더 Q10도 수상한 제품이다.

상를 받은것은 당연하지만 슬라이딩 구조를 적용한 접으면 태블릿PC,펼치면 노트북인 PC XE700도 좋은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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