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실같은 기생식물-새삼,무근초(無根草)


새삼(Cuscuta japonica)은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기생 성장한다.
줄기는 황갈색의 철사 모양같기도 하며 실같기도 하며 잎이 없고 뿌리도 없는 식물이다.

꽃은 흰색이며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짧은 이삭 모양의 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리고 각각의 꽃은 종 모양으로 그 끝은 4-5갈래로 나뉜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로 익으면 깍정이가 열리고 씨가 나온다.
우리나라 산과 들 아무데서나 자라며 전국 각지에 분포하는 흔한 식물이다.

식물명:새삼,무근초(無根草) .
열매 :
토사자(兎絲子).
메꽃과로서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칡덩굴이나 들의 풀섶을 덮으며 자라는데 콩밭에도 기생하는 식물로서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며 자라며 뿌리가 없다.
열매는 들깨만 하며 빛깔은 갈색인데 이 열매가 토사자이며 보약으로 귀한 약재로 쓰인다.


민간및 한방에서 약용으로 쓰는 효능.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눈을 밝게 하며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 .

새삼-토사자노랑 실같은 기생식물-새삼,무근초(無根草)




약재로서의 대략.
새삼 씨 즉 토사자는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다.
주로 간과 신장에 들어가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 한다.
새삼 씨에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니켈, 라듐, 철, 아연, 망간, 구리 등 광물질과 당분, 알칼로이드, 기름, 비타민 B₁B₂등을 함유 하고 있다.

1.새삼 씨는 양기를 돕고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약재다 신장이 허약하여 생긴 음위증, 유정, 몽설 등에 효과가 좋다.
2.뼈를 튼튼하게 하고 허리 힘을 세게 하며 신장 기능이 허약하여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3.오줌소태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것, 설사를 낫게 한다.
4.간을 보하여 눈을 밝게하고 태아를 보호하는 작용도 한다.

증상별 적용
♠ 새삼의 덩굴이나 열매 모두 당뇨병 치료에 좋다.
새삼 덩굴을 즙을 내어 한잔씩 마시거나 씨앗을 달여 차처럼 자주 마실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밤눈이 어두운 사람에게 좋다.
새삼 씨 12g정도를  술에 3일 정도 담갔다가 햇볕에 말려서 달걀 흰자위에 개어 알약을 만들어 빈 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먹으면 매우 좋다.

♠ 정력이 떨어진사람이나 쇠약한 사람에게좋다.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힘이 없을 때에도 새삼 씨 40g과 쇠무릎지기 80g을 한데 넣고 달여서 수시면 좋다.

♠ 오줌소태에 새삼 씨와 용골, 모려분, 감국, 구기자, 황백, 두충 등을 각각 같은 양으로 달여서 마신다.

♠ 새삼씨를 술로 담가 먹으면 효과가 좋다.
새삼씨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2~3일 말려서 항아리에 넣고 새삼 씨 분량의 2~3배쯤 되는 술을 부어 냉암소에 ㅂ3~4개월 숙성시킨다.
새삼 술은 피로를 없애고 양기를 돋운다>
짝사랑같은 살병으로 괴로워 신경쇠약이 되거나 헛것이 보일때나, 몸이 약해서 정액이 새어나오는 데도 좋다.
오래 먹으면 몸이 따뜻하고 여성은 냉증이 없어진다.
얼굴에 여드름이 많을 때 새삼 술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새삼 씨를 토사자라 하는데 한방에서는 자양, 강정, 강장제로 음위, 유정, 몽설, 요통에 처방 되고 있다.
당뇨증세에도 효과를 보지만 한방에서 남성정력제 재료로 우선해서 쓴다.
꽃이 핀 전초를 걷어 말린 것을 토사라 하는데 청열, 양혈(凉血), 해독제로서 토혈, 코피, 하혈, 황달에 쓴다.

동의보감에는 토사자는 정력을 증강 시키고 기운을 북돋우며, 요통과 무릎이 시린 증상에 쓴다고 했고,
당뇨병에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효과를 본다고 되어 있다.

이 식물은 아예 뿌리가 없다. 그래서 다른식물을 감고 그 식물에서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한다.
따라서 광합성이 필요가 없고 그래서 잎이 없다.
이 한해살이 풀은 엽록소가 없고 잎은 퇴화하여 비늘 조각 모양이다.

이 식물은 처음에는 씨앗으로 부터 발아하여 땅에서 자라다가 기생할 식물 숙주를 발견하면 그때부터 바짝 달라붙어 뿌리를 없애 버리고 숙주식물로 부터 수분과 양분을 흡수하며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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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봄꽃 약용 자생화 각시붓꽃


외떡잎식물인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얕은산 언저리에서 주로 볼수 있는 4월부터6월에 걸쳐서 피는 자생화이며 약용식물이다. 
학명은 Iris rossii Baker var. rossii 이며 한국이 원산지이고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다.
붓꽃속(Iris)은 붓꽃과의 한 속이며, 200~300 종을 포함한다.
붓꽃속 식물은 영어로 Iris(아이리스)라고 하며 그리스어로 무지개를 뜻하는 "이리스(Iris)"로 부터 왔다고 한다.
각시붗꽃은 한방에서 꽃을 마린화(馬藺花)라고 하며 그 열매는 마린자(馬藺子) 혹은 여실,뿌리를 마린근(馬藺根)이고 하며 약용으로 쓰지만 단 동심붓꽃은 약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마린자의 효능:절창, 악창, 부인의 혈운, 붕중대하, 인후염 및 비혈, 지혈, 위염, 이대소변, 위열에 의한 심번, 거담, 지혈제, 토혈,주독폐렴, 촌충, 편도선염, 백일해, 해소, 나창, 등에 사용하며 붓꽃의 뿌리는 소화불량, 복창증, 치질, 타박상, 옴 등의 치료제로 사용됨.
 
각시붓꽃각시붓꽃



민간에서 전통적으로 이용되는 활용 
1. 마린자는 습열(濕熱)로 인한 황달,이질에 효과가 있고,지혈작용으로 토혈,코피,자궁출혈에 사용되며,인후염에도 활용됨.
2. 마린화는 인후염에 효력이 있고,토혈,코피를 그치게 하며,소변을 잘 보게하여 임질 증상에 유효함.
3. 마린근은 청열,해독 작용으로 인후염과 종기등에 해열,소염 효과를 보임. 


한국에 자생하는 붓꽃의 종류들은 아래와 같다.
대청부채 Iris dichotoma Pall.
꽃창포 Iris ensata var. spontanea (Makino) Nakai
흰꽃창포 Iris ensata var. spontanea for. alba Y.N.Lee
자아만아이리스 Iris germanica L.
노랑붓꽃 Iris koreana Nakai
타래붓꽃 Iris lactea var. chinensis (Fisch.) Koidz.
제비붓꽃 Iris laevigata Fisch. ex Turcz.
만주붓꽃 Iris mandshurica Maxim.
금붓꽃 Iris minutiaurea Makino
신부채붓꽃 Iris neosetosa Y.N.Lee
노랑무늬붓꽃 Iris odaesanensis Y.N.Lee
흰노랑무늬붓꽃 Iris odaesanensis for. albiflora Y.N.Lee
보라노랑무늬붓꽃 Iris odaesanensis for. purpurascens Y.N.Lee
노랑꽃창포 Iris pseudacorus L.
각시붓꽃 Iris rossii Baker var. rossii
흰각시붓꽃 Iris rossii for. alba Y.N.Lee
넓은잎각시붓꽃 Iris rossii var. latifolia J.K.Sim & Y.S.Kim
솔붓꽃 Iris ruthenica KerGawl.
붓꽃 Iris sanguinea Donn ex Horn
흰붓꽃 Iris sanguinea for. albiflora Y.N.Lee
진보라붓꽃 Iris sanguinea var. violacea Makino
부채붓꽃 Iris setosa Pall. ex Link
시베리아붓꽃 Iris sibirica L.
중국붓꽃 Iris tectorum Maxim.
난장이붓꽃 Iris uniflora var. caricina Kitag.


각시붓꽃각시붓꽃

각시붓꽃각시붓꽃


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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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4)으름덩굴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 낙엽 덩굴식물.
학명:Akebia quinata
분류:으름덩굴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자생지: 산과 들

Akebia quinata (Houtt.) Decne. : 다섯 잎 으름덩굴
Akebia trifoliata (Thunb.) Koidz. : 세 잎 으름덩굴
var. polyphylla :8닢 덩굴
한약명:목통(木通)  

크기: 길이 약 3~6m 정도의덩굴나무 나무나 울타리 등 덩굴형태로 타고 숲을 이룬다.

으름덩굴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다. 자주색의 수꽃이 여러 개(6개) 달린다.

수꽃은 암꽃의 흔적이 있으며, 암꽃은 크고 3∼6개의 심피가 있다.
꽃받침은 3장, 열매는 장과(漿果)로서 긴 타원형이고 10월경에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길이 6∼10cm이고 복봉선(腹縫線)으로 벌어진다.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꺾꽂이 등으로 한다.

으름 또는 어름 등으로 불리며 한약재로서는 목통(木通)이다. 산과 들에서 자라며 남부지역에서는 흔하다.가지는 털이 없고 갈색이다. 잎은 묵은 가지에서는 무리지어 나고 새가지에서는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다. 작은잎은 5개씩이고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약간 오목하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4∼5월에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잎은 없고 3개의 꽃받침조각이 꽃잎같이 보인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과육(果肉)은 먹을 수 있고, 덩굴은 공ㅇ예품이나 바구니등을 만들기도 한다.

한방에서 약재로 뿌리와 줄기를 사용하며 효능으로  소염,이뇨,통경 작용이 있다.

약초연구가 전동명씨가 말한 으름덩굴의 여러가지 한약명
으름덩굴 줄기의 다른 이름은 목통(木通: 약성론), 통초(通草, 부지:附支: 신농본초경), 정옹(丁翁: 오보본초), 정부(丁父: 광아), 복등(?藤: 신농본초경집주), 왕옹(王翁, 만년:萬年, 만년등:萬年藤: 약성론), 연복(燕覆, 오복:烏覆: 당본초), 백목통(白木通, 팔월과등:八月瓜藤, 지해삼:地海參, 삼엽목통:三葉木通: 중약대사전), 으름덩굴, 으름, 유름, 졸갱이줄, 목통어름 등.

으름덩굴 열매의 다른 이름은 팔월찰(八月札: 음편신참), 연복자(燕?子: 맹선), 축복자(畜?子, 나자:拿子: 본초습유), 부염자(??子: 식성본초), 복자(복{으름덩굴복}子: 일화자제가본초), 목통자(木通子: 본초휘언), 팔월과(八月瓜: 분류초약성), 팔월작(八月炸: 남경민간약초), 야모단(野毛蛋: 안징약재), 냉반포(冷飯包: 절강주약수책), 야향초(野香焦: 강소식약지), 양개구(羊開口, 옥지자:玉支子: 중약지), 납과(臘瓜: 호남), 임하부인(林下婦人), 조쟁이, 보댕이, 조선바나나 등.


으름덩굴 열매의 속씨인 종자의 다른 이름은 예지자(預知子, 합합자:?合子, 선소자:仙沼子: 일화자제가본초), 압경자(壓驚子: 의림찬요)등.

으름덩굴 뿌리의 다른 이름은 목통근(木通根: 약성론), 팔월과근(八月瓜根: 분류초약성)등.  

항암임상응용

1, 위암:으름덩굴열매, 소철엽(蘇鐵葉), 백화사설초, 반지련(半枝蓮) 각 30g, 봉방(蜂房), 백출(白朮) 각 9g을 배합한다. [상해중의약잡지, 1984년 8월호]

2, 폐암:으름덩굴열매, 석연(石燕), 마편초(馬鞭草), 각 30g을 배합한다. [일용항암약물수책]

3, 식도, 위종유(胃腫瘤):석견천(石見穿), 구귤리(枸橘李), 급성자(急性子)를 배합한다. 

4, 간암:천련자(川?子), 합환피(合歡皮), 울금(鬱金) 등을 배합한다.] 


동물체내의 실험으로서 예지자(預知子)는 종류세포(腫瘤細胞)에 대한 억제작용이 인정되었다.  mouse의 Sarcoma-180, Sarcoma-37에 대하여서도 억제작용이 있었다.  체외의 시험으로서도 종류세포(腫瘤細胞)에 억제작용이 있었다. 
었다. 

으름덩굴으름덩굴

으름덩굴 꽃으름덩굴 꽃

으름덩굴 꽃으름덩굴 꽃


으름덩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   (1)  덜꿩나무,길참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2)  황매화,세열단풍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 뽕나무,탱자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4 )으름덩굴 
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5)함박꽃나무 
봄꽃으로보는 나무나라(6)병아리꽃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7)멀구슬나무
꽃으로보는 나무나라(8)말발도리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9)조록나무   
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10)백동백-감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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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3)

탱자나무 (Trifoliate orange)

학명 Poncirus trifoliata Raf. 영어명: Trifoliate orange ,일본명:カラタチ枳殻、枸橘)
운향과(芸香科 Rut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원산지: 중국이
분포:중국,한국 한국은 주로 중부 이남에 분포.

높이 약 1~3미터 정도까지 자라며 2~5㎝ 정도의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난 3출 겹잎이며,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가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꽃은 흰색이고 4~5월경에 하나씩 피며 열매는 귤과 비슷한 둥근 액과이다.
호랑나비 애벌레의 중요 먹이식물임.

익은 열매는 지름이 3~5㎝ 정도인 노란색의 장과(漿果)이다,
향기가 좋고 날것으로 먹으면 쓰고 신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다.
엶매의 겉에는 털이 많이 나 있다.
약용으로 쓸때는 덜 익은 열매를 2~3조각으로 잘라 말린 것은 지실(枳實)이라하고,
열매 껍질을 말린 것은 지각(枳殼)이라 하는데, 건위,이뇨제로 쓰며,
지각은 관장제(寬腸劑)로,지실은 습진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민간에서 귀신을 맊는다고 하는 속설이 있고 남부 지방에서는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고, 감귤의 대목(臺木)으로도 심어 감귤을 접붙이는용도로 사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나 오래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하며, 실제로는 한국자생식물로도 말하고 있다.
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의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8호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의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이보호수는 강화도를 지키기 위해 울타리용으로 심은 일부가 남아있는것이다.
 

탱자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탱자나무,

탱자꽃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탱자나무,


뽕나무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종류:뽕나무와 산뽕나무.
뽕나무속: 전세계에 약 10종분포,우리나라:뽕나무(오디나무),산뽕나무,가새뽕나무,몽고뽕나무(몽골뽕나무),돌뽕나무(털뽕나무)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뽕나무는 백상이 가장 많다.

크기는 대략 2~20미터까지 자라고 직경은 70Cm 까지 자란다.
가지는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지만 봄에 어린잎이 붙은 거지는 녹색이다.
잎은 난상 원형-긴 타원상 및 난형으로 3~5갈래로 갈라직 길이는 10cm정도.

잎의 가장자리는 둔한 톱니가 있고 뒷면 맥에 잔털이 난다.
우리나라에서 잠업용으로 개발 하여 재배하는 뽕나무 종류에는 산상(山桑: M, bombycis), 백상(白桑: M, alba), 노상(魯桑: M, lhou)의 3종이 있다.


꽃은 암나무 숫나무 딴그루가 있으며 뽕나무 열매 오디는 암나무만 연다.
꽃은 암수 딴그루에서 피고 수꽃 이삭은 햇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밑으로 처저 긴 타원형을 이룬다.  
암꽃이삭은 넓은 타원형이고 화피는 4장이며 암술대는 매우 짧고 암술 머리는 털이없는 씨방의 2갈래로핀다.
뽕나무 열매는 오디라고 하며 다육질이고 열매 구형 이삭으로 전체적인 타원형이다.

녹색에서 짙어지다 붉은색으로 변하고 완전히 익으면 검은색이 된다.
맛은 달고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한다.
뽕나무 잎은 누에의 사료로 사용되지만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한다.
 

산뽕나무는 전국 산속에서 자생하며 상(桑: 뽕나무상)이라고 부르고  
학명은(Morus alba L.)임.
 


오디의 다른 이름은 약초연구가 전동명씨가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상심[椹: 당본초(唐本草)], 심[葚: 이아(爾雅)], 상실[桑實: 설문(說文)], 오심[烏椹: 본초연의(本初衍義)], 문무실[文武實: 소문병기보명집(素問病機保命集)], 흑심[黑椹: 본초몽전(本草蒙筌)],상조[桑棗: 생초약성비요(生草藥性備要)], 상심자[椹子: 본초재신(本草再新)], 상과[桑果: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상립[桑粒: 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 상표[桑: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오디, 오들개 등으로 부른다. 

뽕나무 및 잎의 다른 이름은 상엽[葉: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철선자[鐵扇子: 백초경(百草鏡)], 상[: 시경(詩經)], 가상[家: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형상[荊: 왕정(王禎), 농서(農書)], 상심수[椹樹: 구황본초(救荒本草)], 황상[黃: 중약대사전] 등으로 부른다.



뽕나무 열매 오디를 상실(桑實)또는 오들개(오돌개)라고도 부른다.
오디의 성분으로는 포도당과,과당,시트르산,사과산,타닌,펙틴,
비타민(A·B1·B2·D),칼슘,인,철 등이 포함되 이따고 밝혀지고 있다.

민간에서 강장제로 알려져 있지만 주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고 한다. 

뽕나무꽃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뽕나무

뽕나무수꽃봄꽃으로 보는 나무나라(3)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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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여름까지 노랑꽃이 예쁜  자생약초 - 
애기똥풀(백굴채) 


다른이름: Chelidonium majus L. var. asiaticum (Hara) Ohwi 
백굴채(白屈菜:구황본초(救荒本草)),지황련(地黃連,우금화:牛金花:식물명휘(植物名彙),토황련(土黃連: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팔보긴(八步緊, 단장초:斷腸草,산서과:山西瓜:요녕경제식물지(遼寧經濟植物誌)),웅황초(雄黃草:섬서중약지(陝西中藥誌)),산황련(山黃連:요녕상용중초약수책(遼寧常用中草藥手冊)),가황련(假黃連: 동북상용중초약수책(東北常用中草藥手冊)),소야인혈초(小野人血草: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까치다리,젖풀,씨아똥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꽃이 예쁜 양귀비과의 애기똥풀은 전세계에 2종이며 그중 한개가 우리나라에 변종으로 자라고 있는 가치있는 식물이지만 우리 들판에서 흔히 볼수 있다.

학명:Chelidonium majus L. var. asiaticum
분류: 
양귀비과의 두 해살이풀

크기:15~50Cm 정도 꽃:4월~8월 노란색 꽃차례: 산형꽃차례 
열매:
가느다란 삭과의 기둥모양이 하늘을 보고 서있다.
서식지:마을근처의 늪지나 논두렁 풀밭

특징: 줄기를 자르면 진노랑색 유액이 나온다. 자연염료로도 사용하며 한약재로서 백굴채라 한다.

생약으로 중약대사전에 신뢰성있는 임상보고가 있는 약용식물이다.


한방 생약명으로 백굴채(白屈菜)라고 하며 뿌리는
백굴채근(白屈菜根)이라하며  약용으로 사용할때 꽃을 포한한 모든 줄기와 잎을 약으로 사용한다.  꽃이 피어 있을때 채취해서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 사용함.  


주로 진통, 진해, 이뇨, 해독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식물이며 , 
효능으로 기침, 백일해, 기관지염, 위장통증, 간염, 황달, 위궤양을 낫게 하거나 호전시키는것으로 알려진 식물이다.

옴, 종기, 뱀이나 벌레에 물린데 생풀을 짓찧어 즙을 내어 바르기도 한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독이 있기대문에 조금만 먹어야 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유독성 식물로 분분류한다.  

이 식물의 약성은 통증을 완하하고 가래를 삭이며 소변을 잘나오게 하며 독을 풀어준다.

급만성위장염, 위 십이지장 궤양, 담낭염으로 인한 복부동통, 이질, 황달간염, 피부궤양, 결핵, 옴, 버짐, 풍습성사지마비 동통을 낫게 한다고 알려저 있다.  

추가로 항종양, 억균작용, 백일해에 효과가 있다고도 한다.  
만성기관지염에는 감초를 넣고 복용하면 빠른 효과를 본다고 한다.  
피부 사마귀에 신선한 즙액을 붙여서 치료한다.

북한발행 동의학 사전에서 백굴채(白屈菜)는 아편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젖풀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낮은 산기슭이나 산골짜기, 길섶에서 자란다.  
여름철 꽃이 필 때 전초를 베어 햇볕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있다.  통증과 기침을 멈추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해독한다. 약리실험에서 달임약과 즙액이 살균작용, 이담작용, 항암활성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위통, 황달, 부종, 옴, 헌데, 사교창 등에 쓴다.  위암, 피부암 등에도 쓴다. 하루 2~6그램을 달여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주의사항: 애기똥풀을 너무 많이 쓰면 부작용으로 경련, 점막의 염증, 요혈, 변혈, 눈동자의 수축, 마비, 혼수 상태, 호흡마비가 올 수 있다. 이때에는 위를 씻어내고 설사약을 먹어서 빨리 독성분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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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藥草)와 본초학(本草學)-서적

최근 현대인들의 고령화 년령이 더욱 길어 지면서 자연 약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전문적인 지식없이 어떤증상에 무었이 좋다더라고 하는 식으로 약초에 접근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위험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반인이 한의학 전문인 처럼 다 알고 음용할수는 없지만 그 약초의 근본적인 분석이나 추천이 전문적인 서적이나 이론적인 근거가 어디에서 부터 유래하는지를 알아 본다면 더욱 적절한 증상에 사용 하고자하는 약초를 공부하고 적용시킬때 참고가 될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약초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한방에서는 본초학(本草學)이라고 하는데 이 학문에는 식물만 다루는것이 아니고 동물과 광물도 포함되어 본초학이라고 한다.

본초학은 그 역사가 중국에서 유래했으며 오래된 관련 서적도 중국에 많다.

약초를 이용하는것은 학문이기 이전에 생명체가 살아남고자 하는 본능에서 오랜시간 축적된 경험으로 좋고 나쁜 식물과 광물 동물이 가려지게 되었으며 그것을 이론적으로 조금씩 구체화하는가운데 기록으로 정리되고 있고 그 정리된 기록은 날이갈수록 더욱 확실한 분류가 탄생된다고 본다.

약초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사용하며 나쁜것은 먹지도 않는다.
이런 약초에 관한 연구가 중국에서 국가적으로 체계화 하는 가운데 일본이나 한국도 중국의 체계를 인용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중국의 고전 본초학 서적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내용:약초에관한 체계적인 연구서,년대:동한(東漢)말

약초서적

현존 최고의 약학고전
神農本草經-是現存最早的藥物學專著
為我國早期臨床用藥經驗的第一次系統總結,歷代被譽為中藥學經典著作。
全書分三卷,載藥365種(植物藥252種,動物藥67種,礦物藥46種),
分上、中、下三品,文字簡練古樸,成為中藥理論精髓。
 
書中對每一味藥的產地、性質、採集時間、入藥部位和主治病症都有詳細記載。
對各種藥物怎樣相互配合應用,以及簡單的製劑,都做了概述。
更可貴的是早在兩千年前,我們的祖先通過大量的治療實踐,
已經發現了許多特效藥物,如麻黃可以治療哮喘,大黃可以瀉火,常山可以治療瘧疾等等。
這些都已用現代科學分析的方法得到證實。
 
《神農本草經》歷代有多種傳本和注本,現存最早的輯本為明盧複輯《神農本經》(1616),
流傳較廣的是清孫星衍、孫馮翼輯《神農本草經》(1799),
以及清顧觀光輯《神農本草經》(1844)、日本森立之輯《神農本草經》(1854)。  
本電子書選自清孫星衍版本。


2.황제내경 黃帝內經-의학서
3.상한론 傷寒論-치료 의학서

4.금궤요략 金匱要略 -치료 활용서


고전을 바탕으로 처음 신농본초경에서 언급한 약종은 365종이었으나 현재는 연구와 경험이 계속 보태어저서 5000여종의 약이 각종 본초학에서 다뤄지고 있다.

 고전을 바탕으로 갱신된 본초학 서적.

1.신농본초경집주(도홍경陶弘景452~536) -730종 취급.
2.신수본초 新修本草- 850종(659년)-850종취급.
3.본초습유 本草拾遺-저자:진장기(陳藏器)739년 

4.경사증류비급본초 經史證類備急本草-저자:당신미(唐愼微),송대(1086~93) 쓰촨四川성 名醫  ,1746종 취급.

5.본초강목 本草綱目-본초학의 압권이라고 할만한 책.명대 1552년 27년간의 연구.저자:이시진.
취급종수:1,892종,분류:16부, 62류(類), 주해:석명(釋名)-집해(集解)-수치(修治)-기미(氣味)-주치(主治)-발명(發明)-부방(附方)

本草綱目(明李時珍)
 

약초서적

李時珍是中國古代偉大的醫學家,從1552年開始研究歷代的中國本草文獻,去繁補闕,精益求精,窮三十餘年的努力,終於在1578年寫成了《本草綱目》,全書共計190萬字,52卷,分1262類,共有1892種藥。每種藥材都詳細地敍述了性味、產地、形態、採集方法、炮製過程、藥理研究、方劑配合等。另外還有10000多附方,分列於有關藥材之後,說明該藥在臨床上的實際應用。總結了我國人民在16世紀以前的藥學經驗。不僅詳細地整理了過去各家《本草》中所錄的藥物,而且新增了300多種,收集了過去方劑學中的有效成方,採用了許多民間驗方。同時對大量藥物進行了細緻的研究,論述了藥物的培植、藥劑的炮製、生藥的鑒定、煎藥須知等。綜合面之廣是空前的,博而不繁,詳而有要,綜核究竟,直窺淵海。集明代以前歷代藥學成果之大成。

諸位留意,中醫藥典《本草綱目》中的水部都是食物,極其普通的天然食物(同時也是中藥),包括其餘各部中亦有不少是食物。現代中醫院中藥房一般只有草、木、蟲、金石部而已,同樣位列這本中醫藥典之上的食物並未被使用和繼承,盡管這些食物都是上品的中藥、無毒無害、珍貴無比!《本草綱目》既然明列這些食物是中藥,可以治病,我們又何樂而不為,完整地繼承之。這就是將此中醫藥典置於此處之目的,引經據典,以正視聽,同時也方便研究者


6,본초강목습유-저자:조학민(趙學敏)(1765),1,892+716종.활동:청대.
7,식물명실도고 植物名實圖考-저자:오기준(吳其浚)(1849), 1,922종:청대.

8,중의학(中醫學):중국이 공산화된후 국가가 발전시키기시작함.5000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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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c3388.go.hn BlogIcon 길동무 2010.10.14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5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초(藥草)와 본초학(本草學)-서적


    최근 현대인들의 고령화 년령이 더욱 길어 지면서 자연 약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전문적인 지식없이 어떤증상에 무었이 좋다더라고 하는 식으로 약초에 접근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위험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자생약초 질경이(차전초)
제철에 먹는 약용식물 여름철 자생약초 질경이의 고찰.

나물로 먹을수있고 약용식물로서 질경이 만한 것이 없다고 할만큼 질경이의 효능은 좋다고 한다.
질경이는 길가나 언덕 이나 산야의 입구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식물이다.
길가에 밟히면서 크는 식물이지만 식용으로 할때는 풀밭의 부드러운것이 좋다.  
최근에는 텃밭에 심어 건강식품으로 먹기위해 가꾸는 분들도 있다.


질경이의 식물 요약


과명 :  Plantaginaceae (질경이과).    속명:Plantago (질경이속).
학명:Plantago asiatica L. 영어명:Asiatic Plantain.
일본어표기:オオバコ.       북한표기:질경이  중국:車前草

동명~이명:길경,배부장이,배합조개,빠부쟁이,빠뿌쟁이,빼부장,톱니질경이,차전초,길짱구

질경이/차전초

질경이나물/차전초/길경


특징및 모양:
질경이는 줄기가 없고 잎이 뿌리에서 바로 나와 비스듬히 땅바닥으로 퍼지며 잎자루는 잎몸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싸안고 자란다.

잎의 모양은 타원형이나 계란형으로 맥이 나란히 뻗으며 잎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개화기는 6∼8월이지만 지역에 따라 조금식 차이가 있고 꼬은 백색으로 수상꽃차례에 밀생하고 포는 꽃받침보다 짧고 대가 없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화관이 깔때기형으로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익으면 옆으로 갈라져서 열리고 6∼8개의 검은색 종자가 들어 있다.
동북 아시아 한국·일본·사할린·타이완·중국·시베리아 동부·말레이시아 등에 분포한다.

민간에서 약용으로 알려지고 있는 질경이
질경이를 나물로 먹을때는 부드러운 잎을 먹지만 약용으로 할때는 뿌리까지 사용하며 특히 열매는 차저자라고 하며 약성이 좋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이지만 그 효능이 뛰어나서 만병통치약으로 과장되게 말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라고 하며 시앗은 차전자 라고 한다.
이 질경이는 비슷한 종류가 몇가지 있으며 그 이름은  갯질경이, 긴잎질경이, 왕질경이, 털질경이 등이 있다.

질경이의 씨앗인 차전자는 소염, 진해, 이뇨제로 쓰이인다고 하며 이 차전자는 일반인이 채취하기는 쉽지않지만 한약재료 상 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

약용 식물은 대부분 구전되는 과정에서 과장되게 약효를 말하지만 만약 일반인이 건강식품으로 먹는 이상으로 음용할때는 한의사의 상담을 받는것이 좋다.

질경이의 대표적인 성분:

함유 성분중의 플란타기닌은 기관지점막의 분비를 늘려 기관지점막에 붙어서 잘 떨어져 나오지 않는 가래를 묽게 하여 쉽게 떨어지게 한다고 한다.또 호흡중추에 직접 작용하여 기침을 을 멎게 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으로 부터 얻는 정보에 의하면 질경이는 항암작용을 나타내는것으로 알려지고도 있다.
이 질경이는 민간에서 구황식품으로 음용되었으며 방광에 작용하여 이뇨효과를 나타내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채식으로 복용할때 몸이 가벼워 진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민간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이상의 약용으로 사용할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할것이다.

또 질경이는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쓰인다고 하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 위암방지, 혈압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잎은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 등에 좋은 식품이며, 씨는 방광염, 요도염, 설사,
고혈압의 치료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반찬을 해먹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한다.  달여 먹거나 여러가지  채소와 섞어 생즙을 내어 먹을수 있다.
 
질경이의 부드러운 잎을 데처서 양념하여  무처 먹거나 씻어 말려서
  끓여 마시면 위가 튼튼해지고 스테미너를 높인다고 알려저 있다.

질경이의 효능과 약성은 대단히 좋게 알려저 있으며 민간에서 할수 있을정도의 복용법도 유포되고 있지만 출처와 근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되어 있지않은글들이 많다.

이상 질경이가 뛰어난 건강식품으로서 발전 가능 하리라는 생각으로 알아본 내용을 정리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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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c3388.go.hn BlogIcon 무궁화 2010.10.14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정보⑻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jc3388.filetok.kr BlogIcon 사랑하는 마음 2010.10.1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⅜강㎸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 Favicon of http://jc3388.good.lu BlogIcon 근면성실 2010.10.16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ωÆ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생약초 마타리 정밀분석.

마타리의 이명:패장(敗醬)(한약명임), 가얌취(특정지방의나물명), 미역취(일반나물명), 황화용아, 마초, 여랑화
(자생화), 야황화(자생화),패장초, 패장근, 가암취,녹수,택패, 녹장,산익,고채,고직,야고채,고저채,고제공,두시초,두사초,백고, 동생:뚝갈나물.
중국:황아패장,백화패장,

국명:마타리 Patrinia scabiosifolia Fischer
학명:Patrinia scabiosaefolia Fischer, 과명:마타리과 Valerianaceae ,
속:
마타리속(Patrinia Juss.)
꽃말:아름다운 여인
분포지역:아시아권 전역(한국, 일본, 대만, 중국, 만주, 사할린, 몽고, 동시베리아)
중요성분:휘발성 정유, morroniside, loganin,
전래용도:1.
식용(나물)-어린잎,2. 약용(한방)-뿌리:진정,항균,소염,

산야에서 흔히 보는 노란꽃이 피는 약 1m~1.5m정도 되는 다년생 초본인데.
여러개의 깃모양으로 깊게 갈라진 잎이 대생한 모양이며 아래부분에 나는 잎에는 잎자루가 있지만 위로 갈수록 없어진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노란색의 꽃이 여러개로 갈라진 가지 끝어머리에 평형을 이루며 예쁘게 핀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야에 척박한 땅을 가리지 않고 자란다.
특별이 뿌리를 패장이라 하는데 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가지 캐서 물에 깨끗이 세척하여 자연광에 건조하여 사용하는데,
이때 마른뿌리에서 상한간장 냄새 같은게 나는데 그래서 부패한 간장이란 뜻으로 패장(敗醬)이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타리는 우리 자생약초 중에서 그 이름이 흡사 서구어에서 유래된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미리내나 아리랑 처럼 우리말 이름이다.

언어학적으로 유래된 어원을 살피기는 쉬운일이 아이기때문에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이 식물을 외우기 좋게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특징으로 기억하는것이 좋고 그래서 야생화중에서 말다리처럼 길게 솟아 오른 식물로 기억한다면 산야의 현장에서 실물을 보고 쉽게 기억할수 있다.


인용시작 - 민초강목.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분으로 뿌리에 사포닌이 있으며 민초강목에서 사포닌의 용혈지수는 1:50,000이라고 한다.뿌리 추출물의 용혈지수는 1:500이라 한다.
4가지로 분류된 사포닌에서 파르리니오시드 A, B, C, D 중 파트리니오시드 D가 주성분을 이룬다고 함.
이 사포닌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을 아굴루콘으로 하고 포도당, 아라비노즈, 크실로즈로 되어 있다함.
그외에 정유 8%, 휘발성산 1.5%, 흔적의 알칼로이드가 있고 전초에서도 사포닌과 흔적의 알칼로이드가 검출되었습니다.
뚝갈의 뿌리에는 모노테르펜 배당체인 로가닌, 빌로시드, 모르로니시드가 있습니다. 뚝갈의 전초추출물은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간세포 변성을 막습니다.

진정약으로사용되며 수면장애, 히스테리, 신경과민, 신경불안 그리고 심장혈관경련, 숨가쁨이 있는 심장병 - 심장혈관계의 신경증.

사용례
동의에서는 소염약, 배농약, 정혈약으로 종창과 부기, 산후복통 등 부인과에서 주용.
민간에서는 뿌리를 달여 지혈의 목적으로 토혈, 녹혈(코피) 등에 먹으며 위장염과, 적리, 폐결핵, 골수염에 사용합니다. 또한 황달, 부기 등에 열물내기로 사용.
마타리뿌리 달임 : 6~10g을 200CC되게 물로 달여서 하루 3회에 나누어 음용.
마타리뿌리 우림 : 10g을 200CC의 물로 우려서 하루 3회에 나누어 음용.
의이인 부자 패장산 : 의이인10g, 부자포 1g, 패장 3g, 으로 200CC되게 달여서 자궁내막염, 충수염에 하루 3회에 나누어 음용.

인용끝-민초강목

 
마타리를 약용으로 말할때는 패장근으로 말한다.
뿌리를 약용으로 주로 하기 때문이며 이를 사용할때 민간에 알려진 약효로서는
해열,해독,폐결핵,대장염,방광염,전립선염,어혈,고름배출,산모의질병, 에 사용하고 있다.

마타리의 맛은 매운쪽에 속하며 약간 쓰지만 성질은 평하거나 약간 차다.
독성은 없고  간, 위, 대장경에 들어 가는 약성이다.

알려진 효능으로 해열작용이 있고 해독하며 고름을 배출시키고 어혈을 풀고 소변을 좋게한다.
효능 요약: 장옹, 혈액순환개선, 충수염, 설사, 위장염, 황달성 간염, 안결막염, 자궁경부염, 폐농양, 폐결핵, 적백 대하, 산후어혈복통, 목적종통, 맹장염, 치질, 각종 종기, 두통, 부스럼, 부종, 산전산후의 각종 질병, 임파선염, 이하선염, 옹종개선, 분만촉진, 단독, 장염, 번갈을 치료함.

이상 알려진 효능으로 볼때 광범위 소염작용이 있는것으로 판단되며 무독성이기 때문에 나물로 먹을수 있을만큼 사용이 용이한것으로 보인다.

아래에 약초연구가 전동명씨가 말한 사용방법을 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뱀에 물린 상처 마타리 30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그 외에 신선한 마타리를 곱게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민동본초]
2, 피를 토하는데 마타리 8~12그램을 물 500씨시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하루 여러 차례로 나누어 마신다. [민동본초]
3, 설사, 적백리의 치료 신선한 마타리 80그램, 설탕 20그램을 끓인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민동본초]
4, 종기가 난데 신선한 마타리 80그램, 고구마술 80그램을 끓인물 적당한 양으로 달여서 복용한다. [민동본초]
5, 산후 복통이 바늘로 찌르는 듯이 아픈데 마타리 20~30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세 번 먹거나 마타리 60~80그램을 물 800씨시의 물을 붓고 400씨시 정도가 될 때 까지 달여 한 번에 50씨시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위생역간방]
6, 산후 요통이 심하여 돌아눕지 못하는 데 마타리, 당귀 각각 3그램, 궁궁이, 작약, 계심 각각 2그램, 물 2되로 8홉이 되게 달여서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파를 금한다. [광제방]

7, 산후 오로(출산후 음부에서 흐르는 피가 섞인 분비물)가 7~8일이나 멎지 않을 때 마타리, 당귀 각각 2.4그램, 속단, 작약 각각 3.2그램, 천궁, 죽여 각각 1.6그램, 볶은 생지황 4,8그램을 물 600씨시를 붓고 달여 300씨시 정도 되게 달여 공복에 복용한다. [외대비요]

8, 대장염 그늘에서 말린 마타리 뿌리 20~30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한 번에 5그램씩 식후 세 번 좋은 술 한잔과 함께 먹는다.  배에 가스가 차고 헛배가 부르며 속이 답답하고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90퍼센트 이상 효과를 본다.

9, 전립선염, 신우염, 방광염 마타리에는 방광의 습열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력이 있다.  신우염이나 방광염에 좋은 효과가 있다.  마타리를 달인 물은 포도상구균과 용혈성연쇄상구균, 대장균, 이질아메바 등에 대해 강한 억균 작용을 한다.  마타리 마른 것 20그램을 물 400밀리리터에 넣고 40~50분 동안 천천히 달여서 300밀리리터가 되게 한 다음 걸러서 한 번에 100밀리리터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날 것을 쓸 때에는 마타리 100그램에 물 500밀리리터를 붓고 달여 300밀리리터가 되게 하여 먹는다.  25~30일 동안 복용한다.  5일 뒤부터 빈뇨감, 소변 볼 때의 통증 잔뇨감, 음부가 빠져나가는 느낌, 요통, 부종 등이 차츰 없어지기 시작하여 한 달이면 거의 낫는다.  90퍼센트 이상이 치유되거나 효과를 본다.  
전립선염에 패장근 뿌리와 인동초, 민들레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험이 있다.

10, 맹장염 인동꽃, 마편초, 민들레, 대청엽, 마타리 뿌리 각 40그램, 대황, 목향, 적작약, 황금 각 12그램, 복숭아 씨, 천련자 각 8그램, 동아 씨 20그램으로 한 알이 0.5그램 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달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아니면 물로 달여서 하루 한 첩을 세 번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90퍼센트 이상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낫는다.  아니면 적작약, 목단피 각 12그램, 마타리 뿌리, 민들레, 인동꽃 각 50그램, 목향, 현호색, 복숭아씨, 대황 각 10그램, 당귀 2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열이 높으면 적작약과 당귀를 빼고 지모, 석고 각 10그램을 더 넣으며, 구토가 나면 반하, 죽여 각 12그램을 더 넣는다.  역시 수술을 하지 않아도 90퍼센트 이상이 낫는다.

11, 치조 농루 마타리를 보드랍게 가루 내어 꿀을 섞어서 고약처럼 만든다.  치석을 긁어 내고 마타리 고약을 이에 대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약이 잇몸이나 이빨에 생긴 구멍으로 들어 간다.  그런 다음 구강용 석고를 개어서 석고 붕대를 한다.  석고 붕대는 4~6시간 뒤에 환자 스스로 떼어낸다.  아침밥을 먹고 난 뒤에 약을 바르고 석고 붕대를 하며 오후에는 약으로 잇몸을 문질러주기만 한다.  저녁에는 소금으로 치아를 닦는댜.  20~30일 동안 하루에 두세 번 하면 입안이 상쾌해지고 잇몸의 통증이 가벼워지며 20일쯤 지나면 전반적으로 통증이 없어지고 완전히 낫는다.

12, 유행성 이하선염 마타리 신선한 잎 적당한 양에 생석고 25~50그램을 짓찧어 오리알 한 개의 흰자위와 섞어 부종 및 동통 부위에 붙였다가 24시간 후에 떼낸다.  중증에는 두 번 바른다.  병발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20~50퍼센트의 마타리 달인물의 탕제를 하루에 서너번, 한 번에 20~30밀리리터 투여하거나 차 대신 마시게 한다.  200례를 치료하였는데 그중 90퍼센트의 병례는 국소에 약을 바르고 나서부터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졌으며 중증 고환염 합병증을 포함한 환자도 두 번 약을 바른 후 일반 증상이 사라질 수 있었다.  이 외에 본품은 종기, 유선염, 림프절염 등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었다. [중약대사전]

13, 피고름이 섞인 설사를 할 때 마타리로 항문에 관장을 한다.  이것을 '패장도법'이라고 하는데, 장을 대청소하는 하는 방법이다.

14, 중이염, 축농증에 마타리 24그램, 느릅나무열매 12그램을 물 700씨시를 붓고 달여 양이 반으로 줄면 하루안에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15, 화농성 장염 마타리 24그램, 의이인 40그램, 도라지 40그램, 맥문동 40그램, 목단피 24그램, 복령 24그램, 감초 24그램, 생강 24그램, 단삼 48그램, 작약 48그램, 생지황 60그램을 물 1000씨시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여 복용하면 소변이 즉시 나온다. [금궤요락]

중국에서는 마타리를 패장이라고 하는데, 노랗게 잘잘한 꽃이 피는 것을 '황화패장'이라고 하고, 하얗게 자잘하게 피는 것을 '백화패장'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뚝갈'이라고 부른다.  두가지 모두 약용한다. (약용사용법/ 약초연구가 전동명) 글에서 발췌.



마타리를 다룬 출판사별 국내 문헌들(출판사및 문헌 무순)
학창사 :생약학연구회. 1991. 현대생약학.
교학사:안덕균. 1998. 원색 한국본초도감. 
교학사:이영노. 1996. 원색한국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이우철. 1996.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향문사:이창복. 1979. 대한식물도감.
신지사:정태현. 1958. 한국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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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9988.go5.kr BlogIcon 모든 병을 다 고친다★글릭하세요 2010.06.2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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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의 결석을 녹여내는 약용식물 - 금전초

금전초(金錢草)-긴병꽃풀 

이 계시물은 일반인이 공부하는 자세로 여기저기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 쓰여진 것이며 한의학적인 전문적 내용이 아니며 배포하거나 인용 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 식물은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 : Glechoma hederacea var. longituba
분류 :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꿀풀과
분포지역 : 한국(전지역-경기 이북에 많다.)
서식장소 : 저고도 산지의 습한 양지
크기 : 30~50cm


금초는 약용 자생식물 중에서 뛰어난 약효를 보이는 선약으로 알려진 식물이다.
수많은 이름이 있지만 활혈단이라는 이름은 죽은피를 다시살리는 선약이란 뜻이다.

금전초의 수많은이름은 아래와 같다.

우리말의 대표 식물명은 긴병꽃풀이다.
긴병꽃풀의 수많은 異名은 ,금전초(金錢草),백이초(白耳草),유향등(乳香藤), 구리향(九里香), 반지련(半池蓮), 천년냉(千年冷), 편지금전(遍地金錢),편지향(遍地香),지전아(地錢兒),발아초(發兒草),연전초(連錢草),동전초(銅錢草),금전애(金錢艾),마제초(馬蹄草),투골소(透骨消),활혈단(活血丹),투골풍(透骨風),과장풍(過牆風),순골풍(巡骨風),만자초(蠻子草),호박하(胡薄荷)),천장초穿牆草(경효실험단방),단경약(團經藥), 풍초(風草),폐풍초(肺風草),금전박하(金錢薄荷),십팔결초(十八缺草), 강소금전초(江蘇金錢草),투골초(透骨草),일천전(一串錢),사방뇌공근(四方雷公根),전착초(錢鑿草),전착왕(錢鑿王),대엽금전초(大葉金錢草),야박하(野薄荷),마제근골초(馬蹄筋骨草),파동전(破銅錢),장군덩이,긴병꽃풀 이다.

이 식물의 모양은 줄기는 모나고 퍼진 털이 있으며 처음에는 곧게 서나, 자라면서 옆으로 50cm 정도 뻗는다.
잎은 마주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둥근 신장형()으로 가장자리에 부드러운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위 잎 겨드랑이에 돌려서난다.

화관은 입술꼴로 윗입술꽃잎은 약간 오목하고 아랫입술꽃잎은 3갈래로 갈라지며 안쪽에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수술은 4개이고 그중에서 2개는 길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끝이 바늘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분과()로 꽃받침 안에 들어 있고 타원형이다.
경기 이북에 주로 분포하지만 전국에 자생한다.

통상 습기가 많은 양지에 흔한 여러해살이풀인데 크기는 5∼25㎝쯤 자라고 잎은 마주 나며 꽃은 연 보라색으로 6∼8월에 피는데 열매는 달고 단단하며 9월경에 맺는다.

脣形科(꿀풀과; Labiatae)에 속한 다년생 초목인 긴병꽃풀을 약용으로 사용하지만 종류가 많고 진품과 유사한 旋花科(메꽃과; Convolvulaceae)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아욱메풀(아욱메꽃)의 전초를 소금전초라 하며 약효는 같고 대용한다.
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혹은 鮮用하는 것도 동일하다.

내용 링크:http://blog.daum.net/sinsunmi1234/15878227

본초강목습유:
 금전초는 풍(風)을 해독하여 멸한다.달인 물로 모든 부스럼과 옴을 씻어 다
스린다. 

축목시효방 :깨끗한 차전초, 편지향(遍地香)을 씻어 찧은 다음 백주(白酒)를 조금 넣고 상처에 바른다.
구황야보 : 지전아(地錢兒)라고 한다.
구생고해 : 식염을 조금 넣고 잘 비벼서 전부 녹인 다음 아픈 곳을 씻는다.달인 물로 씻으면 효과가 없다.

질문본초:학질이 발작하기 전에 긴병꽃풀의 잎 7개를 둥글게 말아 콧속에 채워 놓는다.
자항활인서:동전초(銅錢草)
본초구원:풍습(신경통)병과 뼈마디가 아플 때 좋으며, 타박상을 입었을 때 즙을 내 술과 함께 복용하면 좋다.

식물명실도고:활혈단:活血丹
분류초약성:순골풍:巡骨風
동의보감:요로결석, 방광결석, 담석을 녹인다.
천보본초:만자초(蠻子草)
현대실용중약:호박하(胡薄荷)
실용경효단방:신장 결석 환자의 치료는 석류나무뿌리껍질과 금전초 각 37.5그램을 달여서 복용

귀주민간방약집:단경약(團經藥), 풍초:風草-신장결석을 녹인다.
십팔결초
복건민간초약
중약통보
민간상용초약회편
강서민간초약
사천중약지

단방험방조사자료선편:학질에 긴병꽃풀 56~11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한 제씩 두 번에 나누어 3일간 계속 복용한다.

절강민간초약:이뇨 및 방광결석에 긴병꽃풀, 용수초(龍鬚草), 차전초 각 18.5그램을 물

로 달여서 복용한다.황달과 복부팽만에긴병꽃풀 26~30그램, 백모근, 차전초 각 15~19그램, 하포초(荷包草) 19그램을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복건민간초약:가벼운 감기기침에 신선한 긴병꽃풀 19~30그램을 말린 것은 10~19그램, 빙당(氷糖) 18.5그램에 끓인 물을 적당히 넣고 1시간 가량 달여서 하루에 2번 복용한다.
 
상해상용초약:신장염으로 생긴 부종에 긴병꽃풀, 변축초(萹蓄草) 각 37.5그램 제채화(薺菜花) 19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귀양민간약초:백대하에 긴병꽃풀 19그램, 두충 10그램, 목통(木通) 19그램의 달인 물에 흰설탕을 넣어 복용한다.월경 불순과 아랫배가 더부룩하게 불러 오를 때
긴병꽃풀, 대엽련(對葉蓮) 각 10g, 대엽애(大葉艾) 7.4그램을 술에 먹는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긴병꽃풀을 보드랍게 두드린 다음 술로 볶아 뜨거울 때 아픈 곳에 바른다.
중약대사전:임상보고된:이하선염에 긴병꽃풀을 깨끗이 씻어 소량의 식염을 넣고 짓찧어 부은 곳에 바른다.  한쪽 혹은 양쪽의 이하선이 부었던간에 양쪽에 동시에 약을 발라야 한다.   50례를 치료한 결과 전부 치료되었다.  이하선의 부은 자리가 가라앉고 체온이 내리는데 평균 12시간 걸렸다.화상에 거위깃털로 달여짠 물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
자세한 임상보고 있음.

본초강목(本草綱目): 만병통치약 정도로 좋게 말한다.본초강목 이수삼습약(利水濕藥) 편에 금전초는 여름과 가을에 채취해 말려 약으로 사용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황달을 없애며,몸이 붓는 것을 막는다. 방광과 요도 결석과 담낭 결석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토혈과 하혈, 강장, 해열, 진통, 진해, 지사, 이뇨, 월경 복통, 산후 어혈로 인한 복통, 삐어서 생긴 어혈, 신장 결석, 수뇨관 결석, 방광 결석, 관상동맥, 신장, 관심병과 뇌혈관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결석 용해 배출 작용.
담즙의 분비를 활성시켜 결석을 용해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결석치료의 우수한 약물로 보고되고 있다(중국).
담석 및 각종 비뇨기 결석을 용해하여 배출한다.
이담 및 결석 배출의 효능이 입증되고 있으며 雞骨草와 함께 복용하면 배석효과는 극대화 된다.
실제로 중국 의학회는 담석을 제거하기 위한 담낭절제를 주장하지 않는다고도 한다.

소염항균 배뇨 작용
비뇨기 기관의 각종 염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뇨도염 치료 또는 배뇨 활성에 유용하며,뇨도 통에도 이용한다고 한다.
급성방광염 뇨도염 신우염등에도 금전초+차전자+ 편축+구맥을 배합
복용한다고 나온다.


금전초의 항균소염 작용 때문에 급성기관지염이나, 우수한 소염 지해 화담의 효과를 볼 수 있다.경부임파절결핵의 치료에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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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ramatique.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에세이-BlogEssay Dramatique 2012.02.1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속의 결석을 녹여내는 약용식물 - 금전초
    금전초(金錢草)-긴병꽃풀



자생 약용 식물 알아보기 - 담쟁이
최근에 담쟁이(덩굴) 민간요법을 중심으로 한의학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가운데 그 효능도  괄목할만한 결과를 보인다는 이야기를 항간에 자주 듣게되며 실제로 복용하는 사례가 있는것으로 안다.

이 식물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효능을 이야기 한곳을 찾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자생약초를 다룬 전문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약효와 그 성분을 알아 본다.
 

Boston ivy(Parthenocissus tricuspidata)
학명 : Parthenoicissus triauspidata Planch과명 : 포도과성분 : 잎- cyaniclin, 종자-지방산, lysopine, octopinic acid생지 : 나무 줄기, 바위, 담벽, 돌담,
포도과에 속하는 목본성 덩굴식물.
모양: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는 심장밑 모양임.
개화기: 6~7월에 담녹색의 잔꽃.
결실:흰 가루로 덮여 있고 8~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자생지:돌담,바위,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며 키는 10m 이상.
특징:덩굴손은 잎과 마주보고 돋아나며, 서로 갈라져서 끝에 둥근 흡착근(吸着根)이 생겨서 붙기때문에 잘 달라 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약성과 약효.
고서에 의한 인용을 말할때는 허준의 동의보감을 많이 인용하지만 최근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최진규님과 전동명님께서 말하는 내용이 많은 호응을 얻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두분이 말한 내용을 아래에 옮겨본다.
아래의 사진들은 Dramatique에서 올리는 것 입니다.

담쟁이당뇨,어혈,근육통다스리는담쟁이덩굴



이하-한국토종약초연구소 회장 최진규  

당뇨,어혈,근육통다스리는담쟁이덩굴 
원본링크:
http://kherb.com.ne.kr/herbstory/3d-04.htm



담쟁이덩굴당뇨,어혈,근육통다스리는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식물이다.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 나무를 ‘석벽려’ 또는‘지금’이라고 부른다.‘지금’이란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이다.

  담쟁이덩굴은 가을철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의 담장 밑에 흔히 심는다. 포도알 모양으로 까맣게 익는 열매도 보기 좋다. 담쟁이덩굴의 줄기를 꺾어 씹어 보면 단맛이 난다.옛날 설탕이 없을 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감미료로 썼다.이웃 일본에서는 설탕 원료로 쓴 적도 있다.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중하게 쓴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다.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15그램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풍습성 관절염·근육통·어혈·뱃속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소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작용이 있고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며, 부인의 적·백대하를 치료하고 밥맛을 좋게 한다. 편두통·류머티스성 관절염·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약으로 쓴다.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곧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그램을 복용한다.갖가지 암이나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담쟁이덩굴을 약으로 쓸 때에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써야 한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가능하다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
하여 쓰는 것이 좋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담쟁이덩굴은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난다. 줄기를 잘라서 땅에 꽂으면 바로 뿌리를 내리는 만큼 번식도 쉽다. 흔한 식물인 만큼 질병 치료에 널리 이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만성 신부전증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조릿대 새순, 조선오리나무새순을 같은 양으로 하여 물에 넣고 3시간 이상 푹 달여서 복용한다. 처음에는 양을 조금씩 마시다가 몸의 상태를 보아 가며 차츰 양을 늘린다. 일주일에 혈액투석을 두 번씩 할 정도로 심한 신부전증 환자가 이 방법을 써서 치유된 사례가 있다.
...............................................................................................................................
다른 몇곳의 내용에서는 최진규씨가 말한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최진규씨 역시 무슨 독성이 있는지 그 독의 후유증과 관련된 언급은 위의 글에서 없다.
앞으로 그내용이 첨부 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최진규씨의 많은 인용글을 보면서 차츰 신뢰를 느낀다.


아래는 약초연구가 전동명씨가 말한 담쟁이 이다.
 

담쟁이덩굴  당뇨,어혈,근육통다스리는담쟁이덩굴

혈액순환촉진 당뇨병 어혈 근육통에 효험  

혈액순환촉진작용,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피멎이약, 종양흡수약으로 옹종, 베인 상처, 강장약, 가래약, 오줌내기
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항괴혈병약,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 당뇨, 어혈, 불면증, 신경
쇠약, 근육통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바위나 나무 또는 담벼락에 붙어 자라는 식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포도과의 낙엽덩굴인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e.' Planch.)이다.  생명력이 강하여 도심 콘크리트에도 잔뿌리를 내리면서 번식하기 시작하면 전체 담벼락이 담쟁이 덩굴로 모두 덮여 버려 딱딱한 담벼락이 푸른잎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주어 운치를 더해준다.  실제 담쟁이덩굴을 심어주면 콘크리트의 부식을 막고 수명도 연장된다고 한다.  가을에 담쟁이 덩굴에 단풍이 들면 보기에 대단히 아름답다.  소나무나 참나무를 곧게 타고 올라간 담쟁이 덩굴은 높이가 수미터 이상 올라간 것도 있다.  

오래된 것은 지름이 어른 팔뚝 정도 굵기로 자란 것도 있다.  중간에 올라가다 잔가지를 치면서 함께 뻗어 올라가기도 한다.  흔히 덩굴식물은 다른나무를 시계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감고 올라가는 것이 특징인데 반해서 담쟁이 덩굴은 나무의 껍질을 타고 마디마다 점착성이 있는 빨판의 잔뿌리를 내리면서 곧게 뻗어 기어 올라간다.  잎은 가을에 지지만 줄기는 겨울에도 말라죽지 않고 살아 있다.  개화기는 6월이고 남흑색의 6~8밀리 크기의 동그란 열매가 열린다.  결실기는 9월이다.  주로 줄기를 사용하지만, 뿌리, 잎, 열매 모두 약용한다.    

성분은 cyanidin을 함유한다.  씨앗은 기름 성분이 28퍼센트를 차지하며 그 주성분은 palmitic acid, stearic acid, olic acid, palmitoleic acid, linoleic acid 등이다.  또한 담쟁이덩굴의 관류(冠瘤: Crown gall tissue)에는 lysopine와 octopin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담쟁이덩굴의 다른 이름은
지금[地錦, 지금:地噤: 본초습유(本草拾遺)], 상춘등[常春藤: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파장호[爬墻虎, 홍포도등:紅葡萄藤, 홍갈:紅葛: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파산호(爬山虎: 소남종자식물(蘇南種子植物)], 대풍등[大風藤, 과풍등:過風藤: 하서중약(河西中藥)], 삼각풍등[三角楓藤, 편복등:蝙蝠藤, 파암호:爬岩虎, 야풍등:野楓藤, 일광자:日光子, 풍등:楓藤, 파용등:爬龍藤, 야포도:野葡萄, 복수등:腹水藤, 삼엽가:三葉茄: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풍등[風藤: 강서초약(江西草藥)], 석벽등[石壁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담쟁이덩굴, 담장이덩굴 등으로 부른다.

담쟁이덩굴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없다.  중국의 <본초습유>에서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의 <절강민간상용초약>에서는 "맛은 달고 약간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중약대사전>
에서는 "담쟁이 덩굴은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산후 어혈, 부인의 몸이 허약한데, 식욕부진, 뱃속의 덩어리, 임질부진, 적백 대하, 풍습성 관절통과 근육통, 편두통을 치료한다."라고 적고 있다.  출산후에 부인병에 많이 사용한다.  

중국의
<본초습유>
에서는 "잎은 오리발과 비슷하며 덩굴이 땅에 만생하고 마디에 뿌리가 있으며 나무나 돌에 기어 오른다.  겨울에도 말라 죽지 않는다.  노혈, 산후 혈결, 부인허약, 식욕 부진, 복중유괴, 임력부진, 적백대하, 천행심민을 치료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출산 후에 쓴다.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라고 적고 있다.

또한 중국의
<강서중약>
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한다.  혈체로 인한 모든 관절통과 근육통과 부인의 적백 대하를 치료한다.  지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쓰이는데 풍습성 관절 혹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데도 적용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은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지혈한다."라고 기록하며 "대상포진의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뿌리를 갈아 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민간에서는 담쟁이덩굴을 관절염, 요통, 종기, 베인 상처, 근육통, 식욕부진, 출산후 각종 부인병, 당뇨병, 가래, 이뇨, 해열, 어혈 통증에 물로 달여서 먹는다.  또는 잘썰은 담쟁이덩굴과 설탕을 1:1로 항아리에 넣고 숙성 발효시켜 효소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맨손으로 담쟁이덩굴을 만지면 손 바닥에 마치 잔잔한 가시가 박힌 것 처럼 따갑고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담쟁이덩굴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

식물:
잎지고 덩굴뻗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심장 모양이고 드물게 2~3개로 갈라졌다. 가지 끝에 노란 풀색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각지의 산지대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성분:
줄기와 잎에 사포닌(용혈지수 100), 시아니딘과 말비딘의 3, 5-디글루코시드, 말비딘-3-글루코시드, 에 알칼로이드가 있다.  

응용:
외국의 민간에서는 잎이 붙은 가지를 피멎이약, 종양흡수약으로 옹종, 베인 상처 치료에 쓴다.  또한 껍질을 우려서 강장약, 가래약, 오줌내기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항괴혈병약으로 쓰며 열매즙은 선병에도 쓴다.] 

담쟁이덩굴에 대해 안덕균씨가 기록한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금(地錦)

포도과의 낙엽 덩굴나무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의 뿌리와 줄기이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

해설:
① 활혈(活血) 작용이 있어서 산후 어혈, 어혈복통을 제거하고, ② 거풍(祛風) 효과로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완화시키므로 관절염과 근육통에 활용된다.

성분:
cyanidin, lysopine, octopin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담쟁이덩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금(地錦, 지금:地) //담장이덩굴// [본초]

포도과에 속하는 낙엽성 덩굴관목인 담장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의 뿌리와 줄기를 말린 것이다.

각지 산지대의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피를 잘 돌게하고 풍(風)을 없애며 통증을 멈춘다.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등에 쓴다.  하루 6~15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술에 우려서 마신다.
]

담쟁이덩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풍습성 관절염
담쟁이 덩굴 줄기 또는 뿌리 37.5g에 석조란(石弔蘭) 37.5g과 저각조(猪脚爪)를 넣고 약한 불에 끓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또는 담쟁이덩굴 줄기와 위모(衛矛), 고량근(高
根) 각 37.5g을 섞어서 달여 황주(黃酒)에 타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2, 관절염
담쟁이덩굴 75g, 산두근(山豆根: 만년콩의 뿌리) 75g, 금계아(錦鷄兒: 골담초의 꽃)의 뿌리 75g, 천초근(
草根: 꼭두서니 뿌리)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

3, 반신불수
담쟁이덩굴 19g, 금계아(錦鷄兒: 골담초의 꽃)의 뿌리 75g, 대혈등(大血藤)의 뿌리 19g, 천근발(千斤拔)의 뿌리 37.5g과 소량의 빙당(氷糖)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

4, 편두통 및 근골통(筋骨痛)
담쟁이덩굴 37.5g, 당귀(當歸) 11g, 천궁(川芎) 7.5g, 대추 3개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

5, 편두통
담쟁이덩굴 뿌리 37.5g, 방풍(防風) 11g, 천궁(川芎) 7.5g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6, 혈변
담쟁이덩굴 줄기와 황주(黃酒) 각 600g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달인다.  1일 4회 복용하며 이틀에 다 마신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7, 절자(癤子: 피부에 나는 뾰루지) 및 손상
담쟁이덩굴의 생뿌리를 짓찧어 감주(甘酒)와 혼합하여 환부에 바른다.  동시에 뿌리 19~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8, 대상포진(
, herpes zoster: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수포성(水疱性) 피부질환)
담쟁이덩굴의 뿌리를 갈아 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9, 불면증 및 신경쇠약
담쟁이덩굴을 생으로 채취하여 깨끗이 다듬은 다음 적당히 썰어서 재료양의 3배 정도 30도 넘는 소주에 담가 3개월 정도 두었다가 잘 숙성된 술을 약간 취하도록 마신다.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하루나 이틀 또는 3일정도 잠을 잘 수 있는데, 잠이 깨고 나면 온 몸이 가쁜함을 느낄 수 있다. [민간요법]

담쟁이덩굴술이 잠을 잘 오게 하는 작용에 대해서 김해에 거주하는 이동근 회원님의 체험담을 실으면 아래와 같다.

[지난 8월 10일경 무주에서 선물로 보내온 담쟁이덩굴을 법제하여 30도의 술을
담궈놓고 이놈을 어디에 쓸까.. 두고보니 직장 동료중에 내일 모레 예순인 일 잘하고
사근사근한 서울 태생의 형님이 한분 계시다.
어디가 아픈지? 매일 봐도 별 탈없이 일만 잘한다.
수전증, 편도선염 수술 후유증, 얼굴이 검고 푸른것을 보니
사람들과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어혈이 유난히 많아 보인다.

특별한것은 신경쇠약으로 인한 불면증이 큰 문제로 보인다.
하루 자는 시간은 1시간이내... 그러고도 살아갈까..
이런 사람은 또 처음 본다.
치료 방법은 많이 있지만 일단은 초약으로 해결해보자.

담쟁이덩굴
술 취할 만큼 마시고 자고나면 어혈이 풀어져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라고 하여 준비해둔 넘 어떨까? 손도 기관지도 신경쇠약도 어느 만큼의 효과는
있을 것이다. 어혈을 푼다면 ...
지난 8월에 준비한
담쟁이덩굴
술 30도 소주 6되. 3.6리터 패트병 3병으로
담궈 두었다. 3개월이지나 술이 잘도 익었다. 빨갛게...
2되를 담아주면서 반드시 취할 만큼만 드시오..

처음해보는 처방이니 책에서 본대로 할 수 밖에는 없었다.
먹어보고 효과 있으면 막걸리 한잔 살게요...
여기에도 술이 들어간다. 어떻게 작용할지도 모르면서 간 크게도
덩굴주 2되를 내밀었다.
충북에 사시는 김철수님 께서 굵고 큰 것은 가져가시고 잔 놈만 보냈다는데.
그 크기가 내 손목만하다.
내 손목이 얼마만 할까요?
땅에다 뿌리를 두고 직선으로 소나무를 타고 오르면서 잔뿌리를 내려
가면서 기어이는 소나무 끝까지 오른다.
소나무의 온갖 좋은 영양을 섭취하여 살아가는 놈..

정용하님의 말씀으로는 대략 오십년생.. 내 나이 만큼 먹었다. 오십년을 한군데서
좋은 성분만 축척 하였다면 얼마만큼의 약성이 있을까?
엄청 나리라...사람이 오십년을 묵었다면 세상을 호령할 나이다.
제주도에 가족을 두고 김해에서 작은 집을 얻어 혼자 사시는 양반이다.

거참! 뒤지게 전화 안받네. 10분만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안받으면 출발이다.
그는 결국 결근을 하고 말았다.
노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두어야 한다는 사람이 왠 결근?

일요일이 없는 것도 아닌데.... 다음날도 기다려 보았으나 헛 일이었다.
오늘은 퇴근 후에 방문을 해봐야겠다.
일 잘하고 싹싹한 사람이 이틀씩이나 결근을....이런 저런 일로 방문을 못하고 다음날...
출근시간에 제때 나타났다.
메리크리스마스! ? 무슨 인사법이 계절이 없나? 얼굴도 밝다. 눈동자에 힘이 있다.
무슨 일일까?
이소장님. 어제 술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잠도 실컷 자고.
어제라니??? 삼일전이 아니고?....
오줌은 누고 잤어요?
오줌누고 나니 12시 조금 넘었습디다. 또 잤지요.
이불 적시진 않았구요?
제가 나이가 몇인데 이불에다...
출근해보니 자신을 쳐다보는 눈이 모두 다르다.
왜들 그렇게 보십니까?

다들 별말없이 일에만 열중이다.
그러나 이 양반이 눈치를 챈 모양이다.
공사를 해놓은 것을 보니 어제 퇴근할 당시의 모습이 아니다.
전화를 꺼내 보고는 아연실색..어찌 되었을까요??

그날 퇴근하여
담쟁이덩굴
술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향도 맡아보고 먹어도 보았다.
별 다른것 없이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술이 독하다는 느낌,
끝맛이 달고 쓰다 라는것.
다른 약초 술과는 좀 다르다는 느낌이랄까..
두홉 정도 마시고는 푹 자고 일어나보니 새벽 두시가 조금 넘었다.
보통 일어나는 시간이다. 일어나보니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그대로 다시 누워 잠이든 모양.....

오늘 일 안가시우?
헐!!! 출근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부랴부랴 세수고 뭐고 챙겨들고 나서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비몽사몽 중에 현장에 도착하고 보니 정신이 돌아온다.
아! 도착했구나..
오전 10시경에 사무실에 일이 있어 나와보니
몸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다.
눈앞이 유달리 맑아 흐린 날인데도 대낮에 별이 보일 지경이다.
이런 약초 술도 있는가...
]


오줌을 자주 누는 소변 빈삭에는 담쟁이덩굴 250그램에 물 3리터를 붓고 0.5리터가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 다음 하루 3번에 나무어 먹는 방법으로 3일 동안 쓰면 큰 효험이 있다.  

담쟁이 덩굴 채취 시기는 잎이 떨어지기 전에 줄기를 채취할 수 있으나 또한 연중 어느때든지 채취할 수 있다.  도심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콘크리트 등이나 담장에 올라간 것은 약으로 쓰지 않는다.  약

용으로 사용할 때에는 깊은 산속 깨끗한 공기속에서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오래묵은 담쟁이덩굴을 사용하는 것이 효험이 가장 좋다.  줄기를 걷어 겉에 지저분한 것을 대충 긁어 내고 깨끗이 씻어 작두로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링크:http://jdm0777.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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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0.02.0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쟁이도 약용으로 쓸 수 있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은 좋지 않다니,
    직접 채취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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