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아도 낙동강 쪽으로는 잘 가 지지않는 위치에 산다.
그래서 철마다 바뀌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잘모르고 있었는데 추석을 보내면서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가 자동차를 멈추고 둘러봤다.
너무나 아름답고 볼것이 많았지만 갑자기 가게되어 자세힌 보지 못했지만 대충 몇컫 한것을 보여드립니다.
특히 삼락 야생화 단지의 꽃들은 봄부터 와 보지 몯한것이 아쉬울 정도로 멋지다.
지금도 형형 색색의 곷들이 발걸음을 뗄수 없을많큼 좋았다.
무궁화꽃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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