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몇살까지 건강하게 살까?
96세에 득남한 람지트 라그하브(Ramjit Raghav 96)를 보면서.
100세시대라고하는 말이 빈말이 아니구만,
인도에서 한 농부가 건강하게 96세에도 득남을 하고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해외뉴스를 보면서 사람이 과연 몇세까지 살까를 생각해본다.
람지트 라그하브는 골골 하면서 불편한몸으로 오래 살아가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다.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州)에 사는 람지트 라그하브(Ramjit Raghav 96)처럼 자기보다 무려 42세나 연하인 샤쿤달라 Shakuntala 54 와 건강하게 살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추측 하지만 인도의 시골 농부가 의료보험이니 정기 건강검진이니 이런것들 하지 않았으리라 보며 ,그냥 자연인으로 농사지으며 건강하게 살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는 2년전에도 최고령이라는 나이로 득남했었다.96세에도 득남한다.세계최고령 아빠 그의 아내 Shankuntala (54)과 Ramjit Raghav, 96, 아들 Karamjit, 4 및 신생아 Ranj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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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yana man, at 96, become world's oldest father to have a second child in 2 years
Delhi, Oct 17:
Almonds, milk and butter are the ingredients of my sex drive, says 96-year-old Ramjit Raghav, whose wife Shakuntala, 54, gave birth to a song Ranjit last month in Haryana.
Ramjit Raghav became the world's oldest father when his first son Karamjit was born at the age of 94 two years ago.
‘What can I do? This is all God's wish. He wanted me to have another son’, says the old man, reports Daily Mail.
Doctors at the government hospital in Haryana laughed, when after delivery of Ranjit, Ramjit said he was the father.
'They just laughed but they were very surprised.’
96세에도 득남한다.
이미지출처 :http://i.dailymail.co.uk/i/pix/2012/10/16/article-2218588-158838DE000005DC-141_634x5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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