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헤비유저들은 트래픽 값을 충분히 한다.

소수의 헤비유저가 전체 인터넷 사용자를 해친다고?

Internet Expert Group.

모든 전문분야는 헤비유저가 있게 마련이며,
그 전문분야는 이름없는 헤비유저들이 무수히 활동하여 결과적으로 그 분야를 활성시키며 기술적 발전을 선도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국가가 발전하려면 소수의 Expert Group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됩니다.

설령 그들이 다수가 사용하는 트래픽을 훨씬 많이 소비한다 하드래도 제한을 두어서는 안됭 것 입니다.

1%의 헤비유저들에게 트래픽제한을 주고 총량제나 유사한 제도를 도입해서 헤비유저들을 차별 하려 한다면 이는 잘못된 처방이란 생각이다.

1%의 헤비유저가 그 수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기술적 환경적 미래를 밝게 기여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우리가 세계에서 이만큼 IT 강국으로 부상하여 통신기기관련 기술과 생산성을 확보하게 된 배경은 양질의 통신수단이 무제한 공급되는 좋은 환경이 계속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만약 트래픽제한을 하고 1년365일 트래픽을 사용하는 전문가그룹에게 종량제로 철퇴를 가한다면 ,

IT 전반적인 상황이 악화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 것 입니다.

당연히 충분한 수익을 확보한 집단은 아무리 비싸도 트래픽을 사용할것이며,
돈없고 아직 경제력을 확보하지 못한 가난한 헤비유저들은 비싼 트래픽가격으로 인해서 네트웍관련 미래를 접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경쟁력있고 좋은환경의 우리나라 인터넷 제도를 바꾸어서 경쟁력없고 사용환경 나쁜 그런 통신환경으로 후퇴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