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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듣고 싶은 노래 Beatles Yesterday


Beatles -  Yesterday 비틀즈-예스터데이
  다시듣고 싶은 노래 386  올드  - 골든팝 과 4 인방 

1960년대 세계의 최고 인기를 얻었던 대중음악 그룹으로, 구성원은 John Lennon(존 레넌1940.10.9 / 180cm-72kg), Paul Mccartney(폴 메카트니1942.6.18 / 180cm-72kg), George Harrison(조지 해리슨1943.2.25 / 180cm-64kg),
Ringo Starr(링고 스타1940.7.7 / 172cm-61kg)등 4인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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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Oh, I believe in yesterday.
Mm mm mm mm mm.


 


Beatles - Yesterday

1966년 마지막 공연을 가진 비틀스는, 팬들의 큰 관심에 대한 부담과 개인적인 관심의 차이로 1971년 해체되고 말았다. 이들은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으며, 해체 후 재결합도 일부에서 시도되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들 가운데 레넌은 음악 활동을 계속하던 중 1980년 뉴욕에서 암살되었으며, 해리슨은 2001년 11월 29일 사망하였다.

지난 날,
어제까지만 해도, 삶의 모든 고통이 아득히 멀리 있는것만 같았죠.
하지만 지금은 모든 어려움이 내곁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요.
오, 지난날이 좋았었는데..

갑자기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닌것 같아요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길게 뒤덮어 버렸지
아, 행복했던 어제의 일들은 갑자기 사라져 버린거야

왜 그녀는 떠나 버렸을까요 내게는 아무말도 남기지 않은 채
내 얘기가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나봐요.
이제 나는 지난날이 그리울 뿐

지난날 , 사랑도 아주 쉬운 놀이였는데지금은 어딘가로 숨어버리고 싶어요
아, 지난날은 좋았었는데...

왜 그녀는 떠나 버렸을까요 내게는 아무말도 남기지 않은 채
내 얘기가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나봐요.
이제 나는 지난날이 그리울 뿐 지난날 , 사랑도 아주 쉬운 놀이였는데
지금은 어딘가로 숨어버리고 싶어요
아, 지난날은 좋았었는데...

음 음 음 음

 이들은 모두 리버풀의 가난한 노동자 집안 출신으로, 비틀스 결성 이전에 다른 록 그룹에서 활동, 경험을 쌓았다. 1956년 레넌과 매카트니 2명이 멤버를 구성하고 1957년 해리슨 등이 가담함에 따라 1960년에 비틀스라는 그룹 이름을 만들어 함부르크와 리버풀의 클럽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1962년 구성원의 한 사람이 탈퇴하자 링고를 대신 영입하였다
1962∼1963년 《플리즈 플리즈 미 Please Please Me》, 《아이 원트 투 홀드 유어 핸드 I Want to Hold Your Hand》, 《러브 미 두 Love Me Do》 등의 음반을 내놓자 크게 히트, 영국 최고 인기의 록 그룹이 되었다.

비틀스의 음반은 미국에서도 대선풍을 일으켜 '비틀스매니아'를 낳을 만큼 미국을 휩쓸었으며,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하면서 텔레비전에도 등장하였다. E.프레슬리 등 미국 대중음악가들의 음악에서 영향을 받고 재즈와 초기 록의 신선함과 자극을 포착, 이를 소화하여 단순하지만 매력적인 '리버풀사운드'를 창조해 냄으로써 그룹을 인기 정상에 올려 놓았다.

상업적 성공으로 경제력이 보장되자(비틀스의 음반은 싱글·앨범 모두 100만 장 이상 팔림) 이들은 자유로운 음악 형식과 편곡을 시도, 발라드풍의 《예스터데이 Yesterday》를 비롯하여 복잡한 리듬의 《페이퍼백 라이터 Paperback Writer》, 동요풍의 《옐로 서브머린 Yellow Submarine》,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엘러너 릭비 Eleaner Rigby》 등 다양한 모습의 노래를 선 보였다.

비틀스는 젊은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다른 연주가들에게도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표현을 모방하도록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전음악 애호가들로부터도 큰 호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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