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역 부산에 매화가 피었군요.
아직은 쌀쌀한데,
복천동 고분군에 활짝핀 매화를 담아 왔습니다.
박물관 뒤편에도 몇그루 피었구요..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크게 볼수 있습니다.
청매가 향기가 좋습니다.
화려하게 예쁩니다.
꽃 수술이 이렇게 속눈섭처럼 길게 나온 꽃은 드물지요..
홍매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어쩐지 느낌도 좋고 막 터질듯한 꽃망울도 예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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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올봄에는 매화나들이 함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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