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한 연락처나 위치정보를 담는이상의 업무용 보조 장치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수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적어도 남이 알면 손해보는 내용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 정보를 호시탐탐 엿보고 가저 가려하는 신사들이 대기 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좀더 낳은 조건으로 사용하려는 욕망으로 탈옥이나 루팅을 하며 사용하는 분 들이 많다.
물론 탈옥이나 루팅을 한 스마트폰이 곧 해커들에게 노출되는 것 은 아니다.
예를 들어 루팅 탈옥을 한 스마트폰과 그렇지 않은 스마트폰에 동시에 어둠의 신사가 들어왔다고 가정하면 리눅스 루트권한을 얻은 신사와 루트권한이 없는 신사가 내 스마트폰에서 할수 있는 일은 상당히 차이가 나며 또 작업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차이가 날 것이다.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환경을 결정한다.
어플이케이션을 가장해서 또는 아플에 더부살이로 심어저 있는 해커의 명령들은 안드로이드나 iOS는 알아차리고 사용자로 하여금 묻지만 Yes OK 로 빠르게 다운로드하고 진행한다.
또 무료로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모르는 지역에서 뜨는 모르는 신호에 내 폰을 열어주고 위험한 작업을 한다면 이 또한 어둠의 신사와 스마트폰을 공유하는 것이 될수도 있다.
뱅킹업무같은 고 위험작업을 하지 않드라도 나의 모든정보는 순식간에 노출된다.
그리고 언제 어떤방법으로 다시 내게 심각한 타격을 줄지 모르는 일이다.
결론적으로 자기 스스로 최고의 보안레벨을 유지할수 없다면 자신도 스마트폰의 루트권한을 획득하지 않고 OS에게 맏기는게 낫다는 말이다.
즉 어둠의 신사나 사용자나 다 같이 루트권한은 없음으로 심각한 레벨의 정보에 접근하는 차단막이 기본적으로 동작하게 하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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