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떠오르는 파이어폭스

Mozilla - Firefox 웹 브라우저

불여우를 말하는것은 새삼스런 일이긴 하지만 내 블로그 방문자 중에서 파이어폭스 유저가 많아지는것을 보고 이 글을   쓴다.

Mozilla Firefox 웹 브라우저브라우저의 안정성이나 기능 성능을 말할 필요는 없다.
이미 세계적으로 불여우는 모든 점검을 받은 것 이며 사용자들의 사소한 불만들은 오래전에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운영하는 한 블로그의 방문자 로그를 보다가 이 글을 쓰는것이기 때문에 전체사용자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실제로 파폭유저가 증가하지않는데 내블로그의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다.

그리고 나의 작은 블로그의 몇안되는 방문자 로그일 뿐이며 모든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최근 IE9가 나온 뒤라서 신경이 쓰여진다.

미국을 중심으로 Mozilla - Firefox 웹 브라우저의 사용자가 증가 한다고 볼수도 있다.

이 결과는 순전히 본인의 블로그에 국한된 작은 패턴이며 전체 사용자를 대변할수 없는 내용 이지만,
적어도 사용자층이 두터워 지는 것 임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내 블로그의 브라우저에 국한해서 방문자를 보면 미국인은 IE를 사용하는 사람보다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 을 볼수 있다.

본인도 IE9의 32비트에 대한 외면과 IE8의 64비트 미지원 과 함께 크롬의 개인적인 문제 등으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지만,
만약 실제로 미국인들의 파폭 유저가 증가 한다면 모르긴 해도 나와같은 이유때문에 Mozilla Firefox 웹 브라우저 유저가 증가하는게 아닌가 추측해 본다.

64비트 PC와 함께 64비트 운영체제 윈도우7이 대세를 이룰날은 멀지 않았으며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64비트 윈도우7로 가게 되리라는 사실은 확실하지만,
적어도 그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일로서 파이어폭스 유저는 당분간 증가하리라는 생각을 해 본다.
돌이켜 보면 윈도우 ME에서 XP로 점프 할 때도 지금같이 비슷한 현상이 있었든 것으로 기억된다.

 

캡쳐한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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