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그것이 궁금하다.

ISO 별 사진품질 시험.

ISO는 필름 카메라로 본다면 필름의 감광속도와 같은 기능으로 빠른 피사물을 고정시키는데
이게 말처럼 높은 ISO로 선택했을때 노출부족도 막아주고 손떨림도 없어지고 등 좋은점이 하나둘 아니지만 단점으로는 사진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디카 메이커별로 고감도 ISO에서 노이즈 억제력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모른다.
다만 나의 디카로 필요할때 어느정도까지 사용할수 있을가를 시험한것 뿐이다.

실제로 디지털 카메라마다 높은 수준의

ISO를 자랑하는데 그게 과연 얼마나 품질차이가 있으며 어디가지 일반 사진에서 봐 줄만한지 내 카메라로 시험해 봤다.

iso 3200정도에서 사진이 쓸만한지 보려고 시험한것 입니다.
사진의 크기가 너무 크고 불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원본 상태로 무보정 크롭한 것입니다.
크롭 저장을 포토스케이프에서 했으며 1024-768로 크기를 통일했습니다.
1024로 낮춘것처럼 보이지만 원본 크롭 했기 때문에 원본 크기 그대로 입니다.

실내 형광등 40와트 조명이며 조명높이 1M입니다.
이 사진을 찍어보고 평소 깨끗한줄 알았던 포카리병에 묻은 이물질이 다 보여서 웃었습니다.

사진을 클락하면 원래 해상도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