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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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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콜미 브라보 허경영 - 허경영의 Call me. 나는 개인적으로 브라보-허경영을 어떤 사람과 비교해서 언제나 꼬리한 눈으로,위엄있는 눈으로,무서운 눈으로,폭력적인 모습으로, 거짖말하면서 자기와 상충되는 의견이나 사상 앞에서 투쟁적인 모습만을 보이는 그런 사람 보다 훨씬 더 높이 평가 한다. 물론 나는 허총재의 당원이나 측근은 아님을 밝히면서.. 나는 본좌 허경영을 브라보 허경영으로 수식어를 하나더 추가해 드린다. 관련글링크: http://dramatique.tistory.com/853 경제공화당 총재 허경영은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분이 원하는 최종 목표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너무 난해 해서 모를 뿐이다. 때로는 너무 쉽게 보여서 저속하게 보일수도 있을 것 이다. 현대인에게 어필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
허경영식 시각 함부로 말하지 말라! 허경역식 시각으로 꿈을 꿔 본다면(보고싶다). 허경영의 출소를 알리는 힛트 메시지를 보고. 출소를 축하 하며 국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링크:http://dramatique.textcube.com/120 허경영식 표현이 갖가지 모습으로 회자되고 있지만,나는 꿈으로 표현한다. 아래에 허경영 그분을 "그" 라고 표현 하는것은 가장 보편적인 지칭으로 얘기 해야 겠다는 나의 생각 때문이지 폄하 하는 것이 아니다. 허경영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분은 말 때문에 감옥을 다녀왔다. 이제 그분이 묘사하는 말이 의미하는 결과로 인해서 또 감옥 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시대는 허경영식 시각으로 꿈을 꿔야 할지도 모른다. 허경영 그분은 규모는 작지만 대통령에 출마해서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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