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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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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잔치-강서생태공원 유채꽃이 장관입니다.Rape flowers,Yellow Garden 부산위 유채꽃은 규모나 상태나 교통편의성 등으로 볼 때 단연 최고입니다. 유채의 발육상태나 꽃의 건강상태도 최고입니다.부산근교에 사는분은 짬내어 한번 가 보신다면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노랑세상 유채꽃정원이 감동적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전청 강서역에내리면 뚝방향으로 안내되는 임시 이정표도 있었습니다. 뚝을 넘어가면 싱그런 유채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며 노랑세계가 펼처지고 상춘인파가 꽃과 함께되어 장관을 이룹니다.한바퀴 돌아나오면 충분한 거리의 산책코스로서 성인의 필요 운동량도 채울수 있을것입니다. 이곳이 출발지로 되 있는 30리 벚꽃길도 좋지만 이미 벚꽃은 한물가는 중이지만 유채꽃은 이제 막 시작입니다. 보다 오래 즐길수 있는 유채꽃 잔치..
낙동강변 유채꽃 천지 창영군 남지 낙동강변이 온통 노란유채물결로 일렁입니다. 중간쯤에는 예쁜 튜립밭도 있으며 튜립을 연상하는 네덜랜드 풍차도 멋집니다. 휴일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어마 어마 합니다.전국최고라고 하는데 그 크기는 가히 어마 어마하게 너른 지역입니다.관람 자동차가 순회하고 있습니다. 4월한달간 계속해서 피어 있을것으로 생각되며 가급적이면 평일날 가 보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지난 일요일날 이곳네 나들이하면서 담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아름다운 낙동강변 남지 들판에서 유채꽃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유채꽃 천지 양산천 유채꽃 축제친구 한분과 함께 꽃내음 풍기는 곳으로 산책나드리를 갔다. 유채향 가득한 벌엔 온통 노랑색과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는 양산천은 올봄 마지막 꽃구경일것같다. 매화피고 불과 15일 전후로 유채꽃 피면 아쉬운 봄은 이제 초하로 들어서기 때문이다. 이 짧은 봄이 언제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라도 이땅에서 철따라피는 꽃들과 더불어 산책하고 싶다. 그 유명한 노래 "나의살던 고향은.. "로 시작되는 고향의 봄이 나온 양산은 지금도 아름다운 곳이다. 양산천 따라 약간은 인위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봄이면 유채꽃피고 가을이면 코스모스 만발하는 양산천 강안은 저 아래 부산 삼락공원까지 절경을 이룬다. 온통 노랑색 뿐인 그곳의 풍경을 올려본다. 움직이는 꽃과 움직이지 않는 꽃 들 어우러진..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뷰파인더로 보는 봄동산 요새는 매일 매일 봄꽃들의 모습들이 빠르게 달라진다. 나들이를 할때마다 변해 있는 봄정취는 볼때 마다 새롭고 하나도 놓지기가 아까운 정취이다. 이제 벗꽃과 유채가 어울어지며 변두리엔 하얀 배꽃이 만발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도 축제가 한창이며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산책로는 연일 붐비고 있다. 요새는 아예 카메라를 자동차에 싣고 다닌다.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주변의 모습을 담아 놓는것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부터이다. 디카를 만지게 되고 부터 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이제사 달리는 계절의 속도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자연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작은꽃 한송이를 예전엔 이렇게 관찰한적이 없었고 계절이 지나가는것을 알고 말한적 또한 없었다. 사진을 프로 처럼 잘 찍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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