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머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11총선과 SNS 선거철에 보는 SNS 개인 소통 SNS가 소통의 대명사 처럼 자리잡은데는 미국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는데 일조한 후 부터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온라인을 동원한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만약 대선 때문에, 어떤분이 평소에 하지 않던 SNS를 급조 해서 , 어설프게 홍보 도구로 사용하여 마구 단문을 타임라인에 뿌려 댄다고 가정하면, 과연 이 짧은 시간에 SNS를 통한 시간을 할애한 댓가가 나올까? 생각해 볼때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머 홍보도구로 이용하든 비지니스 도구로 이용하든 잡담으로 이용하든 SNS를 어디에 이용하든간에 그것은 사용자의 몫이기 때문에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다. 다만 1:1소통이란게, 갑자기 지인을 동원해서 자기말을 하기만 하면 전달되는 그런 게 아니라는 것 이다. 나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