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사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처와 추억에대한 토크쇼를 보면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보는 아침마당에서 최유나의 흔적이 내 맘에 와 닿기는 오늘 아침이 처음이다. 노래가 좋긴하지만 절실하게 느껴졌다는 이야기 이다. 식사를 하면서 저절로 봐지는 아침마당에 상처와 추억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패널들이 말하는 내용이야 뻔하고 ,또 말 안해도 사람이 살면서 다 한번쯤은 겪은 일들이라서 웃고말 그런 이야기 이지만.. 유독 최유나의 흔적 의 가사를 지은 배경을 말하는데 그것이 절실한 내용이고 사람마다 그런 한이 있어 글로 쓰거나 노래로 부를것이며 그 표출되는 모습들의 깊이가 더해저서 힛트 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한 개인에게는 눈물나는 아픔이지만 그런것들도 노래라는 장르로 승화시켜 웃으면서 열창할수 있다는것은 인간이 가진 현명한 기술이 아닌가도 생각해 본다. 누구나 상처는 많겠.. 이전 1 다음